#선생 #민뉸기 #학생 #김턔헝 #슙뷔 #스팽킹
#2
기 #학교 #과외
뉸기한테 단단히 혼이난 턔헝은
"숙제는,, 내일 해야지,"
라고 철부지 없는 말을 다시한번 지껄였다.
그리고 다음날,
"음, 준비물 쌀게,, 일단 숙제, 학교에서 바로 다 풀고 와야지,, 그리고, 또.."
찰싹! 허공을 가른 윥의 손바닥이 졍 엉덩이에 내리꽂히며 찰진 소리를 낸다. 살갗이 따끔한 와중에 묘하게 느껴지는 찌릿함. 작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윥기는 알고 보니 스팽킹의 달인이었다. 엉덩이를 때린다고? 벨트로!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했다. 어느 밤 둘이 야릇한 장난을 치
는 벌을 받아."
"아.. 네..."
턔헝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일부러 천천히
집으로 돌아간다.
"김턔헝, 왜이리 늦었어? 빨리 들어가.
선생님 오셨다."
"? 왜 벌써,,"
"오늘 전 타임 수업이 일찍 끝나셨대, 빨리 들어가."
"네.."
'하, 시X'
"숙제 줘"
"..."
"후.. 턔헝아? 숙제 줘"
"흡,, 끅,
융키는 @@가문의 손자임. 그것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그런데 할아버지, 그러니까 회장님.
그분이 분륜을 저질른거지.
그 덕에 @@그룹 인지도 바닥으로 뚝 떨어졌고, 가족들은 노동현장에 나가곤 했어.
융키는 다른 가족들관 달리 몸을 대주었지.
그러다 이제 ㅇㅇ가문의 손자들에게
을 맞는 건 싫어하고, 그는 등은 세게, 엉덩이는 살짝만 할퀴어주길 바란다. 성인용품 숍에서 큰맘 먹고 지른 니플 클립은 유두를 살짝 아린 정도만 집어주는 게 마음에 들었지만, 채찍은 안타깝게도 맞아보니감촉이 영 내 취향이 아니라 한 번 쓰고 모셔두고 있다. 서로의 한계점을 파악하니 섹스는
짜릿하지만 선을 넘어서진 않는다. 가끔 섹스 후 선명히 남은 서로의 손자국을 보면 미안함 반, 뿌듯함 반 섞인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
푸욱-
"하윽,,"
투명한 유리딜도로 졍귻의 뒷구녕에 윥긔는 피스톤 질을 하는데 졍귻이 계속 허공에 피스톤 질을 하는것을 발견한 윥긔는 졍귻의 엉덩이를
다 윥긔가 단번에 졍귻을 돌려세우더니 졍귻의 엉덩이에 번개같이 스매싱을 날리기 전까지는 말이다. 정신이 확 들어 뭐 하는 거야? 하고 정색하고 돌아보았는데, “내 거기를 화나게 했으니 벌을 받아야지” 하고 말하는 그의 표정이 장난스러우면서도 음험한 색기가 넘쳐 나도 모르게 수긍해버린 게 여
짜악-!!!
때린다
당연하게도 졍귻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윥긔는 그 모습에 행복해 했다.
유리딜도가 졍귻의 뒷구멍에서 빠져나올땐 더 가관이였다.
끈적한 내부 물질(?)들이 같이 딸려나왔기 때문이다.
스팽킹전 자지를 박아넣었던 덕일까?
정액이 쑥 나왔다.
윥긔의 자지에서도 다시
기까지왔다. 우리는 지금 스팽킹은 물론 종종 섹스 중 서로 할퀴거나 깨물기도 한다. 주로 졍귻은 정상위에서 윥의 등과 엉덩이를 할퀴고 어깨나 팔을 깨무는 편이고, 그는 후배위에서 내 엉덩이를 그러쥐듯 할퀴는 걸 좋아한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다. 졍은 가끔 윥의 뺨을 때리기도 하지만 졍이 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