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z2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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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마지막회의 엔딩문구가 항상 기다려져 각 작품마다 그 작품의 정체성이나 특색이 묻어나는 엔딩문구들이 너무 좋고 그 문구를 통해 드라마에 더 깊게 여운을 남기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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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x바니> 홍민기 붐(?) 이라 오랜만에 '바니와 오빠들' 현오희진 생각나서 청헤캠퍼스물 낋여왔습니다~ - 벚꽃아래 너의 완벽한 Yes! "어.. 희진아?" 수업이 끝나고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림. 돌아보니 과대 진현오가 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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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은조> 재이는 제 그림자 안에 은조를 가두고서야 겨우 숨을 쉬었음.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거리와 노골적으로 일렁이는 눈빛. 반면 재이 품에 갇힌 은조는 당황스럽기만 함. "이리 가까이 서도, 너는 여전히 멀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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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은조> 어하루au (어울릴만한 사진을 못찾아서 이해해주세요🥹) 자아를 가진 재이는 섀도우 속에서 모든 것을 기억함 방금 전까지 스테이지에서 느꼈던 그녀의 온기와 자기를 보고 웃어주던 은조가 아직 생생함. (샤라락) 책장 넘기는 소리와 동시에 스테이지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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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는 자연스럽게 희진 눈을 마주치며 물음. 그 말을 듣는 순간, 희진이 입은 또다시 멋대로 대답해버림. "네!" 이번엔 진짜 진심! 희진의 대답에 현오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짐. 벚꽃이 흩날리는 밤, 둘은 청춘은 그렇게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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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은 자기도 모르게 밝게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제발 데려다주세요'를 외치고 있었음. 아쉬움에 돌아서려는데, 현오가 피식 웃음. "저기.. 혹시 피곤하면 나랑 뭐 좀 먹으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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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내 앞머리를 살짝 정리해주려는 듯 손을 뻗었다가, 흠칫 멈추고는 어색하게 헛기침을 함. 순간, 희진 얼굴에 열이 확 오름. 오빠 손이 내 이마에 닿았다면...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쿵쾅거렸음. "혼자 가? 데려다줄까?" "아니요! 괜찮아요! 저 금방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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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오는 늘 그랬듯 뭐 하나 흐트러지는 법 없이 완벽하고, 매사 여유로웠고, 심지어 오늘 같은 날씨엔, 벚꽃보다 진현오 얼굴이 더 화사하게 빛나는 것 같았음. "선배!" 자기도 모르게 희진의 목소리가 조금 커짐. 현오가 천천히 희진에게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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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x바니> 홍민기 붐(?) 이라 오랜만에 '바니와 오빠들' 현오희진 생각나서 청헤캠퍼스물 낋여왔습니다~ - 벚꽃아래 너의 완벽한 Yes! "어.. 희진아?" 수업이 끝나고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림. 돌아보니 과대 진현오가 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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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x하영 <승산 있습니다> SBS, 마이데몬 권다솜 PDx허쉬 정진영 작가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전직 변호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법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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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해림> 타임슬립물. - 어제의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2026년의 어느 아침, 임재이는 텅 빈 소주병과 해림의 영정사진이 놓인 지옥 같은 방에서 눈을 떴음. 그런데 공기가 달랐다. 코끝을 찌르는 알코올 향 대신 빳빳하게 다려진 교복 냄새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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