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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새벽에 심심해서 혼자 화장하고 셀카 찍고 사기 사진 한 장 만들고 화장 바로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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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약봉지 사진에 제 본명이 나와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 이름은 방송에서 자주 공개가 되었었답니다! 대놓고 지혜라고 부르는 스트리머 친구들도 있으니 걱정해주시지 않으셔도 돼요! 여러분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지으며 트윗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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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전 찹쌀 인간입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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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조용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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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대나무 헬리콥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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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어제 오후에 병상에서 오래 고생하시던 큰이모께서 하늘로 떠나셨대요. 아프셨던 만큼 가시는 길은 편안하시도록 한 번씩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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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방송이 더 늦어질 것 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밤 새고 아침 일찍 병원에 가보기로 했어요.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보내드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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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푸른 빛이 돌 정도로 새까만 흑발이 다시 하고 싶다 (옛날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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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열심히 마우스로 그림 깎는 노인 ^u^).. 빨리 늘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예쁘게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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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연초봄님 생일 축하드려요!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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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짝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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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화장이 마음에 들게 돼서 툭 던지고 갑니다 히히😉 참고로 어플로 눈 대빵 키운 거임 사람 눈이 이렇게 클 수가 없음 ㄷㄷ 오해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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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나 연초봄 지하철 탈 때 손잡이 잡을 수 있는 사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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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눈이 빨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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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헤헤 벌써 첫 방송을 시작한지 2000일이 넘었다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ㅇ0ㅇ)! (모르고 있었던 사람) 항상 부족하고 멋대로인 스트리머지만 좋아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 덕분에 끈기 없는 연초봄이 이렇게 긴 시간동안 방송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앞으로 더 재밌게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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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처음 만들어본 크림 파스타인데 나 사실 요리 천재일지도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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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안녕하세요 연초봄입니다! 츄즈미 한국어 개사 사용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메일/DM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는 수익창출을 하시지 않는 선에 한해 투고하실 때 출처만 제대로 남겨주신다면 따로 문의를 주시지 않고 개사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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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비밀 하나 알려줌 연초봄 사실 엄청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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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그래도 믿으니까 참고 참다가 이런 일이 여러 번, 그것도 여러 사람들에게 계속되니까 갑자기 서러워져서.. 여러분의 수고가 값진 것처럼 제 신뢰와 제 시간과 제 돈도 값진 걸 알아주세요. 2019년에 의뢰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작업물들 2020년에는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탐라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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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제가 의뢰한 입장인데 왜 항상 조심스럽게 '뫄뫄님 저번 달까지 완성본 주시기로 하신 것 진행이 얼마나 됐을까요ㅠㅠ?' 하면서 먼저 말을 꺼내야 해요. 고지하신 기한이 넘어가면 먼저 말씀해주시는 게 예의 아닌가요. 상호 간에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게 커미션, 외주의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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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롤하다가 채팅에 ㅋㅋ 치지 마세요 제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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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2019년에 과분하도록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행복했는데 그 반의 반도 돌려주지 못한 것 같아요. 2020년에는 조금이라도 더 나나양 갚은 초봄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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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어제부터 고민해서 큰맘 먹고 공부하고 있던 수험생 막내한테 편의점 다녀올 건데 뭐 사다줄까? 먹고 싶은 거 있어? 하고 물어봤더니 진짜 놀란듯이 동그란 눈으로 편의점? 언니가??? 라고 대답했다 아니 먹고 싶은 것보다 그게 먼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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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새 옷 2탄이지만 어깡 연초봄에겐 어깨가 껴서ㅋㅋ 입을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되었다.. 살 빼고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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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전에 방송에서 보여줬던 고 ㅋㅁㅋ 병언 갔다가 쫄순이 먹고 올게용! 쫄순이 머글 생각에 기분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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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다른 때보다 더 힘들었던 1년이죠 ㅠㅠ) 고3 여러분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셨던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다들 수능 대박 나자! 저희 막내 동생도 오늘 수능을 보는 수험생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흑흑.. 내 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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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 제대로 울어본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은데 겨우 이런 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싫고 서러워서 이른 아침부터 진자 펑펑 울었ㅓㅠㅜ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슬퍼ㅋㅋㅋㅋㅋㅠㅠ 시바ㅠ퓨ㅠㅠ 이게.. 이게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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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마우스 그림 많이 늘은 것 같기도 ㅇ0ㅇ 으응팸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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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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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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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수능 잘 봐 아는 문제 많이 나오고 찍은 것도 다 맞길 바라 내가 가챠운 스택 쌓아둔 거 특별히 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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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째릿 ㅡㅡ+ 내시경 잘 받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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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내가 눈치가 빨랐다면 좀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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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다들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항상 과분하도록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서 고마워요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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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신발 샀당😊 색이 너무 예뻐서 계속 만지작거리다 결국 사버림.. 간 김에 엄마랑 동생 신발두 한 켤레씩 선물했는데 엄마가 신발 선물 받았으니까 이제 발로 차면 되냐고 하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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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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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부모님이 소세지 구워서 맥주 한 잔 하자시길래 내가 구울게! 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칼집 많이 넣어달랫니 예술혼이 불타 칼춤을 췄다.. 많이..? 많이라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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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기걸이 예쁜데 잘 보이게 찍기 힘들어서 찍으려구 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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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나는 연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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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속보) 연초봄 병원 다녀옴 내일 해 서쪽에서 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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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이것은 완벽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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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어제부터 즉떡 먹고 싶어서 밤새 버티구 동생이랑 먹으러 가려고 옷 손에 잡히는대로 걸치고 나왔는데 느낌 뭔가 토오사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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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방금 엄마 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겉절이를 무치고 계셔서 막내 동생인지 대신 좀 봐달라고 하셨고.. 휴대폰 화면에는 '셋째' 라고 써 있길래 나는 당연히 '셋째' 동생인 줄 알았고.. 지수(동생) 맞아! 하고 전화를 받아서 반갑게 "지수~!" 라고 외쳤는데 '셋째' 이모였다.. 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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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연초봄 레전드: 방송 켜겠다고 큰 맘 먹고 이야기하니까 당일에 대자연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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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저는 수면 마취가 무척 빨리 깨는 편이라 주사를 추가로 맞은 적도 있고.. 근데 겉보기엔 일어나서 말도 하고 움직이고 멀쩡해 보이는데 사실 내면에서는 몽유병처럼 의식과 기억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의식이 생기는 거��ㅋㅋ 트윗 쓴 거 지금 봤는데 초면임ㅋㅋ 진짜 할 때마다 개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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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새로 산 옷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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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엄마가 매일 먹고 싶은 거 없냐구 걱정하셨는데 드디어 먹고 싶은 게 생겨서 어젯밤에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바로 해다주셔따 힝 감동.. 2주만에 제대로 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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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노래 타래를 만듭니다 장르나 국가, 시대 상관 없이 그날 연초밥이 꽂힌 노래들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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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인상이 더럽고 화장이 진했던 20살의 연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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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저번에 병원 신세 진 이후로도 계속 소화 안 되고 메스껍고 그러다가 약 챙겨먹으면서 괜찮은가 싶더니 그제부터 또 심해져서 토하고 난리가 났다 너무 막 살았더니 위장이 이제 진자 망가졌나봐 으아아 내시경 한 번 조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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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옛날 로아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건 맞지만 지금은 로아가 싫다기 보다는 로아 올려치려고 다른 게임들 내려깎기 하는 몇몇 유저들이 싫어서 괜히 거부감이 든다.. 그딴 똥겜 왜 하냐 갓겜 로아나 하지라는 말 듣기 싫어 흑흑 먼 겜을 하든 내 맘이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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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건.. 이 감정은.. 분명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설레고 또 가슴이 먹먹한 건 사랑이 아닐 수 없다.. 나는 하늘에 맹세코 익명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정말 진짜로..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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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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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오늘도.. 밤새.. 그림을 그리고 말았다.. 그림.. 늘어라.. 캐릭터들이 너무 예뻐서 완성까지 해버렸다 T^T 그림에 나와있는 당사자 분들을 제외한 저장,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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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울면서 힘들게 마감을 다 끝��고 나니까 새 마감이 만들고 싶어지는 건 무슨 심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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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chamcham2323 다음에 만날 때 꼭 차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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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직접 만든 스팸마요 덮밥 ㅎ-ㅎ 계란 지단도 부치구 열심히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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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5 years

아무데도 가지 않고 음식도 안 하는 명절을 보내게 된 지 10+n년째.. 사실 지금이 추석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어제랑 그제랑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몬가 새삼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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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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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collet0802 코렛트 방송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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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뜬금없이 생각난 건데 여러분은 닉네임을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대로, 남들이 다 부르는 닉이 아닌 꼬옥 자기 마음대로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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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젠장 나이 안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고 29살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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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전에 말한 적 있듯이 저는 박치에다 노래를 익히는 속도도 느려서 수백번씩 불러야 겨우 따라갈 수 있고 귀에 딱 박히는 노래 몇 곡 외에는 듣고 나면 머리에서 바로 사라지고 빠른 노래나 리드미컬한 노래는 거의 못 부르는데 낮에 너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거의 6시간 넘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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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대자연 진짜 싫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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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친구가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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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5 years

사실은 브이라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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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잠 좀 나눠주실 분 제가.. 무료로 가져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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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3 years

이게 행복이란 걸까.. 행복.. 행복해.. 난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나는.. 난..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사랑해.. 사랑ㅎ해요ㅠㅠㅠㅜ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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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3 years

우앵 교수님한테 혼남 우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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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난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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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으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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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오늘이 화이트 데이인가 파이트 데이인가 뭐시기라는데 그래서 맞ㅉㅉ짱 뜨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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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3 years

헉 대박 할아부지 약사님한테 칭찬받음 엄마가 엄청 무뚝뚝하다고 하신 분인데 ㄷㄷ 너무 착하고 예쁘대 나 그냥 약을 사러 왔을 뿐인데 모지 일단 기분은 좋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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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히히 히히히 님들 제 트위터 닉네임 머박 이쁘죠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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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저에.. 신곡.. 일러스트 작업을.. 갓이 해주실 분.. 1588-초봄초봄.. 작업 기간도 원하시는 만큼 빵빵하게.. 페이도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저 갠찮은 사장님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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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5 years

인간관계가 참 그렇다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잘해주다보면 내가 호구가 되어있다 언제까지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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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익명맘 이곳에 잠들다 (사인:행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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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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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금방 돌아갈게요.. 진짜 금방.. 욕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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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어무니한테 쏘야가 먹고 싶다고 3번이나 졸랐더니 이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 안 들 때까지 먹으라고 해주셨다.. 죄송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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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으흑.. 으흑흑.. 동생 잘 뒀어.. 그치만 군대에 있으면서 자꾸 이런 거 소매넣기 하지 말라고.. 나는 못보내는데 불공평해.. 😂 다이어트 중이라 못 먹는다는 핑계를 군인인 동생이 보내줬다는 좋은 핑계가 생겼다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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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jinu6734 ㅋㅋ김진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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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즐거운 설 보내세용☺ 맛난 거 제 몫까지 많이 드셔주세요...저는...죽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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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좋은 소식들과 안 좋은 소식들이 있답니다 다음 방송에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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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쿠킹덤 접는다 진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운이 없을 수가 있지? 뭐 전생에 매국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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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5 years

콜라 올 줄 알고 따로 안 시켰는데 배신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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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진짜 진짜 좋은 꿈을 꿨는데 꿈 안에서 그게 꿈이란 걸 알아버려서 너무 좋은데 슬펐어 깨고 싶지 않았는데 이게 꿈이고 깨고 나면 현실이 아니라는 게, 현실에선 이뤄질 수 없다는 게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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𝔂𝓮𝓸𝓷𝓬𝓱𝓸𝓫𝓸𝓶🌸

@yeonchobom

3 years

진짜 볼 방송 업따 아무나 방송 좀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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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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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인이다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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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3 years

죽다 살아났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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𝔂𝓮𝓸𝓷𝓬𝓱𝓸𝓫𝓸𝓶🌸

@yeonchobom

5 years

짜잔! 밤새 직접 열심히 그린 배경화면입니다! 개인 소장, 개인적인 프로필/배경화면 용도에 한해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ㅠ//ㅠ💕 봄산타의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능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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𝔂𝓮𝓸𝓷𝓬𝓱𝓸𝓫𝓸𝓶🌸

@yeonchobom

5 years

@chamcham2323 님아 괸냐방 소문내면않되요;; 어글끌림 님이책임지실거에요? 빨리글내려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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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bom

4 years

근데 그 와중에 부모님이랑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문득 정신 차려보니 속이 안 좋아서 그런가 밥을 깨작거리고 있는 것 같길래 웃으면서 ㅋㅋ엄마 나 지금 밥을 되게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같아! 했더니 엄마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ㅇㅇ너 원래 그래 라고 해서 충격 받음 엥 나 그런 스타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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𝔂𝓮𝓸𝓷𝓬𝓱𝓸𝓫𝓸𝓶🌸

@yeoncho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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𝔂𝓮𝓸𝓷𝓬𝓱𝓸𝓫𝓸𝓶🌸

@yeonchobom

3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