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서 태어난 강아답게 구름 헤치고 뿅-♡ 튀어나와서 한바퀴 뱅그르르 돌고 팔다리귀 쫙, 펼친 후에 멤버들 바라보면서 (˶ᵔ ᵕ ᵔ˶) 이르케 웃는 내 개착둥이 쭌나모롤

뿌우 하고 있는 물만두뱁새 표정에 팔랑거리는 롭이어 토끼귀까지 완벽한 쭌요미 종합세트

모든부분이다귀여움이게 ㅈㅉ라니

타이틀곡 뭐냐고 물어보면 이사진 보여주면 됨

예준이가 너무 귀여워서 힘들다 ........

아니 지짜 초커요미

샹. 표정봐 쭌나커요미잖아!!!!!!

그니까 얘가 내 꿈요정이라고?

약간 고래밥 고래같아

소년아 - 신비한 목소리가 아니라 산신령님 목소리인데🫨 자기도 웃겼는지 웃음터진거ㅋㅋㅋ

#예준

예준이 그림체 진짜 확고하다 눈코입 팔다리 고정에 하트 가득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이렇게 찡한가 생각해봣는데 행복이라는건 누구나 바라는 거잖아.. 근데 예준이는 행복하지 않더라도 그냥 노래가 하고 싶엇구나 행복보다 우선순위로 바라는걸 하기 때문에 예준이가 우리 앞에서 노래를 할 때 그렇게 행복해보였던거고 역설적으로 가장하고 싶은걸 하고있기때문에 누구보다

그렇게 생각에 잠긴채 하늘을 올려다 보던 ... 그렇게 생각에 잠긴 , 아이.. 그렇게 생각에 잠긴채, 아잇..!

예준의 마음을 가장 크게 흔든 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보다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저 할게요!”

아 잠만 이거 예준이예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 론나 왕발 강쥐.. 앙 🐾

💙 아! 나 이거 라지 해야돼 💙 나는 75 신으면 발이 아파... 💙 저 그냥 라지 해주면 안대여?.? 오케이 땡큐! 💙 나는 라지.. 발 사이즈 280이라 라지 신는거 너무 좋네,,.,

우리애는 라지로 사주세요ㅜㅜㅋㅋㅋㅋ

나는 라지.. 나 라지.. 라지.. 예준이 제발 라지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