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머리짜르고 등장한 첫팬싸에서 굉장히 머쓱.한 표정으로 화장하면괜찬아요.. <햇던거 생각하면 진짜 웃기다ㅜㅜ 자긴 짧은머리에 만족하면서 샵 나왓는데 멤버들이 원장형 이건아니죠; 하는반응 보이고 영통에선 팬들이 약간 떫떠름해보이는거임 밤마다 거울보고 앞머리 눌러봣을듯...
"쓸쓸한 시간이 차가운 파도가되어 마음을 아프게해도 이 시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처럼 문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희망의 빛을 잃지 않은 우리 모두 꽃이 피는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힘이, 캐럿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 증명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짱이다
근데호시 너무 신기한듯..
안무 잘 안감기는것도 본인탓이고
라이브 잘한것도 살살췄기 때문이라고하는데 <-그렇게 문제원인을 내부에서 찾는 사람이 어케 매양ㅋㅋ 춤이 좋다면서 웃을수잇는거임 될때까지 에프엠으로 연습 때려박아도 극복할 수없는 순간이 오는법이고 정직이 늘 정답은 아닌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