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이스라엘은 라파 공격 중단하라! 가자 봉쇄 해제하라! 인종 학살 멈춰라!”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이틀 전 이스라엘이 구호품을 가지러 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쏴 백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런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연대를 이어가자는 투지가 돋보인 집회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BTS팬들이
@ARMY4Palestine
서울 하이브 앞 트럭 시위를 했습니다. 미국 하이브 CEO가 12월 팔레스타인 측을 규탄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월, 폭격당한 가자의 건물 잔해 속 BTS멤버의 포토카드가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이스라엘 규탄 목소리가 더 커지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If our demands are not met, ARMY [BTS fans] will continue to push for you to meet our demands. Do not look away when the same thing that happened to your Korean ancestors is happening to Palestinians"
- truck sent to Korean entertainment company 'HYBE'
1.13 국제 행동의 날 집회와 행진에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도 참여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세계 국제 행동의 날은 45개국 121개의 도시에서 벌어졌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집회와 행진에 참가했습니다. 행진 대열의 끝이 안 보일 정도였는데요!🥹🙏 참가자들은
오늘은 특히 학생들의 발언이 눈에 띄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미국, 한국 등 출신지도 다양했는데요.
팔레스타인계 학생 주마나 씨는 이스라엘의 폭력을 멈출 때까지 우리도 연대를 계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광화문과 인사동, 종로에서 행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연대 목소리를 알렸습니다. 많은 행인들이 즉석에서 동참했습니다. 행진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여성의 날인 3월 8일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집회에도 참가하자 약속했습니다.
💜3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만나요!🇵🇸
1994년 오슬로 협정이 체결될 때 태어난 팔레스타인 유학생 나리만씨는 집회 발언에서 "돈과 정치가 아니라 인류애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여기 있는 모두, 그리고 전세계 민중에게 감사하다", "오슬로 평화협정에서 태어났지만 인생에서 단 한 번도 평화롭게 살아본적 없다. 예몐에게 폭격을
'1.13 국제 행동의 날' 동참을 호소하는 청년학생들의 목소리를 만나보세요!
Meet the voices of youths and students in South Korea calling for joining the Global Day of Action on January 13th!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연대
#solidaritywithpalestine
#globaldayofaction
며칠 전 미국 워싱턴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Free Palestine’을 외치며 분신한 청년 애론 부쉬넬의 마지막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연대를 계속 이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가자의 칸 유니스 주민이 보내 온 음성 메시지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는데요. 그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5월 9일 목요일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Repost
🇵🇸 한국외대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세계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는 학생들과 연대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학우분들을 환영합니다.
행진에서는 여러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온 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최 측은 행인들에게 3월 8일 여성의 날에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행진에 함께하자는 유인물을 나눠주었는데 준비한 수백 장이 금세 동났습니다. 행진 대열은 이스라엘 대사관,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고,
가자지구에서 아름다웠던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전하며 이스라엘의 점령을 규탄했습니다.
이어 이집트인 카말 씨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압제자에 맞서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경을 열지 않는 이집트 정부도 함께 비판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18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즉각 멈춰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일시: 1월 20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서울 중구 무교로 32 효령빌딩)
👉주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 아랍어-한국어 통역 제공
Women and Islam
👉 Time: 20 March(Wed), 8pm
👉 Speaker: Talat Ahmed
British Marxist from Indian background. Senior Lecturer in South Asian History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 Convenor of Scotland Stand Up to Racism.
free sign up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특별한 집회에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함께 했습니다!
”Solidarity with Palestinian women! 👊“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유학생 나리만의 힘찬 사회로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나리만은 5개월째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인종학살로
매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을 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8일(금)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를!’ 집회와 행진을 개최합니다🇵🇸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도 참가합니다🏃♀️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합시다!
Yesterday, members of the Workers' Solidarity Youth Group, along with students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posted and gave out the statement "U.S. is complicit in Israel’s genocide: We condemn US Secretary of State Blinken’s Visit to S. Korea" around campus.
오늘 서울 도심에서 이스라엘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스라엘대사관 인근에 모였습니다. 힘찬 발언들은 이스라엘의 만행을 폭로하고 앞으로 더 많이 모일 것을 호소했습니다.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 3.8 여성의 날에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집회가 있습니다💟🇵🇸✊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도 함께합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집회와 행진]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를!
👉3월 8일(금)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
[11.1 Protest & March condemning full Israeli ground invasion]
We condemn full Israeli ground invasion
Solidarity to Palestine
- Stop genocide in Gaza!
- Solidarity to Palestine!
👉Time: 12:30pm, 1st Nov(Wed)
👉Location: Gwanghwamun St. Exit. 5
👉contact: 010-2196-1917
하는 그 국가들이야말로 테러국가다"라며 이스라엘과 서방 국가들의 위선을 폭로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에서 활동했던 김남일 작가는 "내가 가자를 위해, 팔레스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팔레스타인을 읽는 것이다", "문학 속에서 팔레스타인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을
국제적 캠퍼스 점거 물결 속에서 대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여러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5.15 나크바의 날에는 홍대입구역에서 대학생 행동이 열립니다!🗝️
대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4th Nov Palestine Solidarity Protest & March against Israel]
We condemn full Israeli ground invasion
Stop genocide
- victory to Palestinian resistance
- solidarity to Palestine
👉3pm, 4th Nov(Sat)
👉Location: near the Israeli embassy
👉Eng&Arb contact: 010-2196-1917
기억하는 것이다", "팔레스타인에게 기억이야말로 그들의 꿈이다. 그들은 결코 숫자가 아니다"라고 하며 문인으로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결의를 보여주었습니다.
노동자연대 김인식 운영위원은 "이스라엘의 공격은 완화되지 않았다. 이번주에도 난민촌을 봉쇄했다 ... 미국에 거대한 역풍을
인하대학교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홍보전이 열렸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토요일 2시 서울 광화문역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립니다. 함께해 주세요!
#Repost
3월 13일 인천 인하대 앞에서 팔레스타인의 진실을 알리고, 연대를 호소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Repost
[3.8 International Women‘s Day March & Protest]
Solidarity with Palestinian Women!
Time: 8 Mar(Fri) 5pm
Location: Kyobo Book Centre (exit 4, Gwanghwamun Stn.)
Hosted by People in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s
• KOR&ARB translation provided
맞게 하자. 미국에 항의하는 예멘인들을 지지하자. 미국을 지지하는 윤석열 정부에 항의하자"며 힘찬 연대의 목소리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외대 아랍어과 살라흐 교수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왔다", "지금 가자지구는 억압에 저항하는 정신을 전세계에 일깨워주고 있다" 며
승리를 위해 기여하는 국제 연대 운동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집회 후 이어진 행진은 무척 힘찼습니다! 서울 도심 곳���에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를 외치는 구호가 울려퍼���습니다😄🇵🇸🇵🇸
행진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예멘 출신 난민의 발언을 들으며 이스라엘과
[3.8 International Women's Day March & Protest]
Solidarity with Palestinian Women!
👉: 8 Mar(Fri) 5pm
👉: Kyobo Book Centre (exit 4, Gwanghwamun Stn.)
👉Hosted by People in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s (Webpage: )
• KOR & ARB translation provided
팔레스타인 저항 정신에 연대를 표하고, 호소했습니다.
나눔문화 윤지영 연구원은 팔레스타인 자이납씨의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레바논에서 자이투나 나눔문화 학교를 운영하시는 자이납씨의 편지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줬습니다.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인 살레흐씨는 팔레스타인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23rd March & Protest]
Hands off Rafah!
Lift the siege on Gaza!
Stop genocide!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 2pm, 2 Mar(Sat)
👉 Seoul Kyobo Book Centre (exit4, Gwanghwamun Stn.)
👉 Hosted by People in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s
[11·18 팔레스타인 연대 8차 집회·행진]
이스라엘 고의로 4곳 병원 폭격
전범 이스라엘 규탄한다
- 일시: 2023년 11월 18일(토) 14:00
- 장소: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인근(서울 중구 무교로 32 효령빌딩)
- 행진 경로: 집회장→광화문역→종각역→을지로입구역→서울광장(시청역)→집회장
11월 18일 고의로 병원을 폭격하는 전쟁범죄자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병원을 폭격하고 저격수까지 배치해 부상자들과 의료진을 공격하고, 전기를 끊어 인큐베이터 속 아이들까지 죽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병원을 공격하며 하마스 기지라고 했지만 어떠한 증거도
금요일 저녁 신촌에서 청년학생들이 이스라엘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는 거리 캠페인이 있습니다!
지상군 침공 이래 학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적 시위가 더 성장해 이스라엘을 압박하게 해야 합니다. 11월 4일 3시 서울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캠페인에서 집회를 알리려 합니다.
[11·25 팔레스타인 연대 10차 집회·행진]
학교, 병원까지 무차별 공격
이스라엘의 지상전 확대·인종 학살 규탄한다
11월 25일 오후 2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인근(서울 중구 무교로 32 효령빌딩)
※ 행진 경로: 집회장→광화문역→종로2가→명동성당(명동길)→을지로입구역→서울광장(시청역)→집회장
Tomorrow at 2pm near exit 2 of Itaewon Station, there will be a 7th rally to condemn Israel and stand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Please join us.💚🇵🇸
Victory to Palestine
#freepalestine
#victorytopalestine
어제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들은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학생들과 함께 대학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공범,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한다“는 성명을 부착하고 반포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도 학생들이 성명을 적극적으로 받고 유심히 읽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로 가자의 생생한 실황을 전했습니다. 가자지구의 학생들은 학교에 못 갈 뿐 아니라 대학에 가는 것을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모든 대학을 폭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지난 5개월이 끔찍한 악몽이며, 가자지구에 안전한 곳이 없고, 아이들은 배가 고파 잠들지 못한다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25차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지난주 이스라엘은 구호품을 받으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발포해 수백 명을 학살했습니다. 이스라엘은 140만 명의 민간인들이 피난해 있는 라파흐에서 지상전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례없는 학살극이 될 것입니다.
3월 10일 일요일에는 울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Repost
@marxulsan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울산 3차 집회와 행진]
이스라엘은 라파 공격 중단하라!
가자 봉쇄 해제하라!
인종 학살 멈춰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이스라엘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신촌역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비가 내려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10명 넘게 모여 힘차게 캠페인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지상군 침공•학살을 알리며 팔레스타인 연대•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1월 4일 오후 3시 집회도 알렸습니다
#Repost
@milmily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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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학생과 중동 전문가 초청 토론회
Meeting by Palestinian Student & Middle East Specialist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왜 추방돼야 하는가
Why the Israeli Embassy Must Be Expelled From Korea
참가신청 l Registration
It's a disgusting hypocrisy that the U.S. government pretend as a mediator, ordering "damage minimization" while giving Israel massive military aid. The US government and Blinken have the blood of Gazan people on their hands.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 해방!”이라는 구호는 무슨 뜻이고 이스라엘과 서방 지배자들은 왜 이 구호를 그리도 혐오할까요?
🇵🇸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 독립!”(From the River to the Sea) — 분노의 외침이자 진정한 해방 요구를 기꺼이 공유하자
[10.30 이스라엘 대사관 앞 긴급 기자회견]
이스라엘의 전면적 지상군 침공 규탄
- 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춰라!
-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일시: 2023년 10월 30일(월) 낮 12시 30분
장소: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 (광화문역 5번 출구)
문의: 010-7550-2131
○ 후원 계좌: 국민은행 694701-01-227958
Despite the cold weather, many students willingly took and read the statements.
The United States is an accomplice to Israel's genocide in Gaza.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opposed every ceasefire proposal submitted to the United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