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한테 플러팅하는 뇽
주먹꽉쥐고 모른척하는 섭저씨
뇽 전날 술먹고 들어와서 머리 깨질것같고 어지럽다고 아조씨불러서 아저씨 나 아파요.. 죽 끓어주면 안돼요?? 그러면 섭저씨 또 속으로 한숨한번 쉬더니 암소리 못하고 죽 내옴... ”아저씨이... 나 아픈데 오늘 어디 가지 마여...“
섹못방 임엱싟 솔직히
좋아하는사람이 나 도저히 못하겠어
하면 기어이 뒤를 내어줄 상남자of상남자일듯 한데
그게이챵섮이라면?
그,.. 혅싟아 내가 아래는 조금... 엉아가 허리가 아프잖니
다른사람이었다면 그냥 닥치고 엎드리라 했을텐데
그 좋아하는 이챵섮앞에 또 마음 약해지는
주인님일때 은근슬쩍 사심채우는 이챥섮
혅싟이 귀엽다며 볼꼬집하기 얼굴찌부하기 머리쓰담쓰담하기 < 평소에 하면 승질부리는데 플할때 이러면 또 얌전한 연하,,, 것도 형아가 다리 잡고 가만히 있으래서 손 뿌리치지도 못하고 완전 당하기만 하는데 그래도 세이프워드는 죽어도 안 말하는 연하
하 그거보고싶다 이왼섮 밖에 있다 들어와서 차가운 손가락 이먄싟 **에 불쑥 집어넣는거
현관앞에 나와서 형 반기는 싟이한테 오랜만이네? 한마디 하고 롱패딩 바닥에 흘러내리듯 내팽기치고 그대로 허리 감싸는거. 추리닝 밴딩속으로 두손 불쑥 집어넣어서 한손은 구멍 지분거리고 한손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을 가진 혅싟이
근데 이챵섮이 맨날맨날 속으로 귀엽다고 해서
지겨워죽겠는... 혅싟이
-형 그 귀엽다 소리좀 그만해
-속으로 하는것도 안돼?
-안돼 다 들려
-진짜? 너 나 좋아해??
-개소리야ㅡㅡ
-((귀엽다..ㅎㅎ))
-아 하지말라고!!
연하가 형을 위한 깜짝이벤트 해줌<<
진짜 그런성격 아닐것같은데 또 모르죠... 살면서 한번쯤은 곰돌이 코스프레를 하고 아주아주 야한 옷을 입고 형을 놀래켜주겠다는 생각을 해볼지도...? 근데 준비하다가 형한테 걸린 곰도리 넘 귀엽다 아직 다 안걸쳤는데... 바닥에 널브러진 레이스 촘촘히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