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weekday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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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mlb에서도 이사람이 길열고 다시 이사람이 길닫는다고 말많음 오심이 진짜 장난아니라서 심판점수 최저점 오심최고점의 심판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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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심판이 경기 망친다 전라도 심판이 경기 망친다 게이 심판이 경기 망친다 이렇게 기사 쓸 수 있음? 근데 여자는 왜 가능하다고 생각해? 오심이면 오심이지 심판 성별을 왜 들먹거려? 여성 야구팬 덕분에 역대 최대흥행을 마친 이 시점에 이따위 기사라니 진심 얼탱이가 없네 ㅋㅋ
오심에 도쿄돔 로컬룰 숙지도 미숙… MLB 첫 女심판이 망친 한일전 https://t.co/et2f1i47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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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정확하게 잡아주는 abs존 보다가 심판 멋대로인 스트존 개오랜만에 봐서 당황했겠다 보는 나도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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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ABS 도입도 안 한 리그가 정녕 최고의 리그라고 할 수 있음? 스트존이 심판 마음대로인데 이게 공정한 리그입니까? 메이저리그는 크보를 본받아 ABS를 도입하라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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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발전시킨다고 abs 도입햇는데 갑자기 단체로 gg 쳐서 그냥혼자도입한사람됨 지랄! 그럼 이미 도입한 우린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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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찝찝한 상황이 있었지만 흔들리면 안되고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면 안되겠습니다 순페이: 감정적이 되는데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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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여기서 김 감독은 윤성빈의 진심을 느꼈다. 그는 "손을 덜덜덜 떠는 걸 봤다. '야, 얼마나 애절함이 있었으면 저렇게 떨까' 싶었다"며 "그래서 기회를 한 번 더 주자고 했다"고 말했다. 대신 선발이 아닌 불펜이었다. 그는 "선발투수는 경기 운영을 해야 하지만, 중간투수는 가운데만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에서 열리고 있는 롯데의 마무리훈련에서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당시를 떠올리며 "(2군에) 내려갔을 때는 '끝이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고,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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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 코치 없었으면 우리 진짜 어쩔 뻔 했냐고 이름 있는 감독을 쓰는 이유가 있음 괜히 사단이라고 불리는 게 아님 밑에 있던 코치들까지 따라오잖아 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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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영상인데... 투수조 수비 훈련이 문규현식 수비보다 빡세보이긴 해 근데 그거 못하겠다고 드러눕는 건 꼴보기 싫긴 해 근데 수비 훈련 받았는데도 유니폼 깨끗한 내야 수비 훈련이 더 꼴보기 싫은 것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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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티비 훈련 영상이 이젠 그냥 내부 고발 영상 같다 시발 이색기들이 자꾸 코치님 말에 토달고 드러눕고 못하겠다고 하고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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