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도어스태핑을 중단한 이유가 밝혀졌다.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게 해당 MBC기자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기자단에서 거절했다. 그렇다면 한통속인 기자단에게 브리핑을 계속한다면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것이다.그런데 SBS도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직장인 A가 감염되었다. 일주일 내 지하철 출퇴근하고 하루 종일 회사에서 근무했다. 점심때 식당가서 식사하고 커피샾에서 커피 마셨다. 주말에는 대형마트에서 쇼핑하고 식당에서 외식했다. 그리고 주일에 교회 나가서 1시간 좀 넘게 마스크하고 거리유지하며 예배드렸다. 교회발 감염자가 되었다.
정부가 쫓기듯이 9차전력수급계획을 오늘 확정짓는다. 원전은 줄이고 지금보다 태양광3배 풍력 14배를 늘이는것이다. 여의도면적 170배 세종시전체 면적이 필요하다.그래서 멸종위기종 서식지에도 풍력발전기를 세울수 있도록 법을 바꿨다. 환경을 빙자한 단체는 뭐하나? 그 안의 도롱뇽도 다 죽는데
임종석이 최재형감사원장을 공격했다. 집을 지키라고 했더니 주인행세를 한다고? 설마 "개"라고 말하는건 아니겠지? 그런데 감사원을 정권의 방패막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기본이 안된거지. 내부의 잘못을 지적하므로 오히려 정권이 튼튼하게 되는거지. 불법이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는구나.
스키장, 백화점, 학원은 되고 헬스장은 안되고, 브런치카페는 되고 카페는 안되고, 햄버거는 되고 콜라는 안되고, 숙박시설은 되고 스키장내 숙소는 안되고, 오락실 pc방은 되고 노래방은 안되고, 태권도는 되고 합기도는 안되고, 워터파크 목욕탕은 되고 수영장은 안되고.. 완전 정치놀음 그만두라
코로나 폭증은 정부가 의도한것이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감염자를 하루빨리 찾아내어 격리하면 간단한데 전국민들을 상대로 마스크씌우고 장사못하게 하면서 불쌍하다고 재난기금으로 약올리고. 미국이 국민의 70%이상 검사했는데 우리는 겨우 6%도 안하고 있다. 돈이없어서? 인력이 모자라서?
1단계 거리두기로 낮추어 실시하지만 교회만은 그대로 규제하는구나. 교회당 수용인원의 30%만 허용하고 소규모모임과 식사는 허용안된다고 못박는다.소규모 모임은 교회에서 절대 필요한건데ᆢ 정부에 대해 비판하는 단체로 찍혔구만. 왜 성당과 절은 언급없이 교회만 콕 찍어 규제하나?
최근 모 국회의원이 금연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액을 줄이기 위해
담뱃값을 대폭 인상하지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담뱃갑에 경고문을 이렇게 써 넣으면 금연정책에
확실한 도움이 될 거라며 제안했다.
경고 - 이 담배의 판매수익금은 국회의원들의 세비로 쓰여집니다.
광주사태가 40년전에 일어난 사건인데 얼마나 어려운 수학방정식인지 아직도 못 풀고 있다.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조사해야하는데 금기시하고 있는 형편에서 가능하겠나? 우선 버스를 공수 군인들에게 몰아 4명이나 죽여 총부리를 겨누게된 원인제공자 시민을 찾는것이 우선되어야한다.
(펌)문재인 사위가 다닌 게임 회사 'nx 스튜디오'에 직원이 20명인데, 직원들은 사위를 본 적도 없단다
정부가 200억을 지원했는데, 직원들은 알지도 못하고 200억원은 구경도 못했단다.
게임회사에 유령직원으로 등록해 놓고 정부가 200억을 지원하고, 사위가 그 돈을 다른 목적으로 관리했는가 보다
태양광이 밤에 작동안되니까그 틈을 LNG발전으로 때운다더니 그것도 미세먼지 많다고 하니까 그것도 없애고 수소전지발전을 한다고? 수소를 무엇으로 만들건데 물으니 수입해 오겠다고? 배터리도 안되고 수소도 없고 ᆢ탄소중립위원회는 바보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나라를 망치게 하려는건지?
이재수의 미공개수첩
그날,천재인검사는 검사실에서 상부의 명령이라며 내게 수갑을 채웠다.
법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그가 다가와 무언의 암시를 준다.
왜 이 고생을 하느냐는 투다.
김관진장관의 지시사항이라고만 하면 모든게 풀릴것이라는 회유를 여러번 받은터라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