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나 으쓱거림...
그리고 까망 토끼 해리는 쓰러진 니머리 위에서춤을춰덤덤
참고로 드레이코도 이런 식으로 회개시켰을 듯...
머글본 괴롭히면 그날 밤엔 드레이코 얼굴 위에 앉아서 절대 안 비키는 거임...
드레이코 볼드모트마냥 이��구비 뭉게져가지고 숨 안쉬어지는 악몽 꿈...
그림체 개성 확인하는방법은 생각보다간단하다.
바로"해리포터"를그려보는 것
유명하지만 소설과 영화,연극,게임등 매체에따른 캐해석이 다양하기도하고
그리는사람에 따라 인종,인상,헤어,체형,심지어 흉터모양과 위치까지 다르기 때문에 해포란 키워드가 주어져도 모두다른 해리포터가 탄생하거든요
해리 게임벌칙으로 드레한테 고백했더니 포터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일 줄은 전혀 몰랐다며 해리 손 마주잡고 눈물 뚝뚝 떨어뜨림 그렇게 어영부영 분위기타서 사귀게 됐는데 솔직히 말할 타이밍을 놓칠정도로 드레가 너무 잘해주는거지... 어쩌다보니 손도잡고 가벼운 볼뽀뽀정돈 하는 사이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