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은 임보자분을 위해 밴타 근황보고 겸 기록용으로 만들어진 계정입니다. 가능하면 매일 적어올리려 하는데 생각보다 노력이 필요하네요. 인스타에도 밴타 계정이 있어서 동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밴타를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면인 화장실 수리 기사님 옆에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낯도 안가리는 고양이 어때요.(특 : 처음보는 사람도 안아들 수 있음)

감기만 걸리지 말아라~

RT @harusamu22: ｱｶﾁｬﾝ

RT @wangthebabo:

RT @ggulguri_1030: 다들 이러는군요.

RT @gogogos_: 강아지의 시선에서는 .사람이 진격의 거인 느낌

RT @issikazu20: 主人の入浴を見守る「アデリーペンギンボトル」です。ペンギンがお腹を空かせたら袋を差し替えてあげます。

RT @20110305_: 인천 영흥도에 있는 고양이역 방문.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유기된 고양이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곳. 개인이 관리하며 입장료, 용품, 음료 등을 팔아서 유지하고 있는곳.

RT @AuraWithCat: Loading!

RT @Haepja0510: 모두가 알아줬으면 하는 사실

RT @goyatomoo: 고야 잔다~ 잘자요

짠하구 불쌍한데 웃어서 미안해 이런 주인이라😂.(사진 찍고 콧물 닦아줌)

RT @HSnyangs: 언니들!.난 냥현수라고 해🐾 우리집 순둥이야🐾

RT @GRKBML: 쫌 딴얘기이긴한데.난 그 얘기 너무 좋아함.고양이는 병원에 온 순간부터 무진장 화가 나서 혈압을 재는 의미가 없어가지구 혈압 안잰다는 이야기. .

재채기를 하면 콧물이 입주변에 촤라락 묻는데 그걸 혀로 핥아서 먹는걸 보고 있으면 인간은 경악하면서 핱기 전에 휴지 갖다 닦으려고 난리일 수 밖에.

밴타가 요새 발치에서 즐겨 자는데 하필 거기가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내려오는 곳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간접으로 틀었건만은. 😂.

사실 밴타. 처음으로 감기에 걸렸습니다🥲.코찔찔이가 되어서 병원 갔어요. 약도 타고 네뷸라이저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에어컨 껐다 틀었다하면 추웠다 더웠다해서 감기에 쉽게 걸린다네요. 27도로 틀었는데도 영향이 컸나봐요. 요즘 고양이들이 감기로 많이 온대요.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밴타가 자꾸만 빵을 탐내길래 안주다가 인터넷 뒤져보고 고양이에게 식빵 소량 아주 가끔 주는 건 괜찮대서 귀퉁이 약간 떼서 줘봤는데 좋아하면서 잘먹어요 (3달 만에 두번째로 준 건데 알레르기나 이상 반응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