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먹는짜장면도vo이저님이비벼주신거다
@ureatingvoy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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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별을 향해 빛을 보내고 "안녕! 나 여기 있어!" 라고 외쳐 봐. 그러면 외로움이 사라질 거야. 정말로.
플라세츠크 기지, 1987
Joined September 2025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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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안드레아스 걷고 메이럴은 안드레아스에 타서 카론 진짜 초코안드시나여? 하고 카론 ...괜찮습니다 하고 안드레아스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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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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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궁에서 줍는 인식표가 에버하르트 거 아니냐는 트윗이 문득 생각나서 카론 손에 있는 군번줄이랑 에버하르트랑 이어지게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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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1999 | '루부스카 1세' 루부스카 PV 전설에 따르면, 달이 떠오르는 순간 마을 숲 속에 ‘흡혈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녀는 강인함과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를 지녔으며, 심지어 죽은 자의 영혼마저 되살릴 수 있다고 하죠. 그림자에 깃든 망령들이여, 부디 마지막 한 번만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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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포 이번 타로스킨... 크라바트랑 조끼의 문양도 날개 느낌인데 완드에 확실의 카두케우스의 형상을 달아줘서 아 이 녀석 그래도 의사가 맞긴 하구나 싶고 마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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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거꾸로 매다는 것은 괜찮아 나를 남자라고 부르는 것도 그러를 그래라 하지만 이렇게까지 뺑이치는데 돈을 안 주는 건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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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1999 | 3.1 버전 의상 PV - '기괴한 불면의 밤' 사냥감과 사냥꾼이 서로를 쫓고 속이며, 환영과 현실이 뒤섞여 교차하는 밤. 이제는 작가도 이야기의 결말을 잊어버렸다. [리트윗 이벤트] 1. 이벤트 기간: 게재 후 ~ 12월 29일 23:59 2. 이벤트 내용: @REVERSE1999KR를 팔로우하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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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막밤 복각하는구나!!!!! 여태 안보고있었음 기대
3.1 버전 '한밤의 기적소리' 이벤트 한눈에 보기 안녕하세요, 타임키퍼 여러분. 평화가 우리와 함께하길! 3.1 버전 '한밤의 기적소리'가 2025년 12월 11일 오픈됩니다. 여명이 밝아오기 전, 모든 비밀은 바로 이곳에 온전히 봉인되어 있다. ▼ 한눈에 보기 확인 ▼ https://t.co/9JltCHz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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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울루연대기 하드모드 13 2성클리어가안되어있었어 그러나 이제는나에게 튜즈데이가계시기때문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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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샤가 센티널을 부를 때 "Marie"라고도 하는데, 그렇다고 했을때 "마리안느"를 Marie+Anne로 받아들였다면 뒤의 "it's lovely"에 개연성이 더 실림. Anne의 기독교문화적 맥락과 어원을 생각하면 '우아함' '매력' '사랑스러움'등이 뒤따르는 이름이기 때문에 Marie+Anne는 'Marie the lovely'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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