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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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유퀴즈 나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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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피임 존나 열심히 해서...의현이 임신한 거 알게 되면 진짜 패악질 부릴 것 같음. 당연히 자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나 몰래 대체 어떤 새끼랑 붙어먹은 거냐고 의현이 윽박지르는 여태주...너 설마 나 몰래 클럽이라도 다시 갔냐? 그렇게 박아줬는데도 모자랐어? 몸 팔기 싫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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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팔아서 동생 학교 보내는 형...동생한테는 그냥 회사 다닌다고 거짓말 함. 똑똑하고 능력 좋은 동생만은 자기처럼 살게 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고 매일 이 악물고 다리 벌림. 그러다 대학교 입학한 동생이 선배들 손에 이끌려서 형 일하는 가게에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근친파국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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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ㄹㅇ 누가 호날두한테 <널 좋아해. 오늘 경기장에서 만나. -from.kim> 하고 고백편지 보낸 게 틀림 없음 호날두 지금 저 많은 kim들 중에 누가 자기한테 고백한 그 kim인지 생각중인 거라고 그냥 호날두 혼자 나를 사랑한 모든 kim들에게 찍다가 멘탈 나가고 자책골 넣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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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공...장난식으로 아기수한테 ㅇㅇ아 너 왜 이렇게 못해~ㅎㅎ 이딴 말 했다가 ㅈㄴ 후회할 듯. 평소에 아저씨가 실은 나한테 만족 못하는 거 아닐까, 내가 너무 못해서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던 수가 다른 사람 만나서 연습하고 오겠다는 말을 해버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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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공 액막이수에 후회공 병약수 얹어서 먹고 싶다...둘은 예전부터 같이 자랐는데 공은 어릴 때부터 수를 함부로 대했음. 자기 기분 안 좋으면 푸는 화풀이 상대. 공한테 수는 딱 그 정도였음. 처음에는 공이 밟으면 밟는 대로 반항하던 수도 너는 폐하를 위해서 태어난 존재니 반항해서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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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의현 결혼하면 여태주 절대
화났냐? 이런 식으로 말 안 함
무조건 으응 우리 김의현이 화났어? 이럼
걍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짐
의현이가 나 진짜 화났다고, 지금 니랑 얘기할 기분 아니라고 밀어내도 계속 엉겨붙고, 뽀뽀하고, 어깨에 얼굴 묻고, 애교 부리고..
하..너무달아서이빨썩었음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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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페로몬 약해진 의현이 찾아와서
-니한테서 그 달달한 냄새가 안 나니까 이제 안 꼴린다. 니 사겠다고 했던 거...그거 다시 생각 좀 해볼게.
ㅇㅈㄹ하고 가버리는 여태주 생각하고 이마 빡빡 치기🤦 그 날 여태주한테 임신한 거 알리려고 했던 의현이...이제 자기한테 더는 볼 일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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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말 몇 배로 돌려받는 후회공 이거 왤케 맛있냐...수가 자기 배신했다고 착각한(대충 수는 음모와 수작에 휘말리고 공은 후회공답게 거기에 넘어가고) 공이 수 ㅈㄴ 굴리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했던 말이 널 죽여버리고 싶다, 였던 거 보고 싶음. 처음에는 공한테 뺨 맞고 고문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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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인 알파공의 성욕처리용 도구로 길러지는 오메가수가 보고 싶다. 오메가를 천대하다 못해 인간 취급을 안 해주는 사회라 상류층 집안에서는 오메가가 태어나면 암암리에 버린다는 설정으로...사실 수도 그렇게 버려질 뻔 했는데 '공이 커서 발정기 때 밖에서 사고치고 오는 것보다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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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클리셰 땡긴다...러트 와서 반쯤 정신 나간 여태주가 콘돔 없이 박는 바람에 의현이 임신하는 거 보고 싶다. 의현이 이걸 어떡하나 싶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여태주한테 얘기하는데 여태주가 그게 내 애 맞냐 ㅇㅈㄹ하는 거 보고 싶다...그 말 듣고 굳어버린 의현이한테 난 러트 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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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임신한 거 알게 되고 이걸 여태주한테 알려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혼자서 엄청 앓는데...여태주가 의현이 만나기 전에 잠깐 갖고 놀던 오메가 모브가 임신했다고 여태주 찾아오는 그런 거...여태주야 이런 일 한두 번 겪은 것도 아니니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아 그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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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임신했는데 히트 오면 어떡함?ㅜ 가슴에서는 ㅁㅇ 흘리고 아래로는 ㅇ액 흘리는 의현이...🤦 여태주 인생 최대의 인내심 발휘해서 의현이 아래 손가락으로만 풀어주는데 의현이가 울면서 더 해달라고 해서...^^ 근데 이때는 여태주 정신 똑디 차렸을 때라 의현이 안에 넣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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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공 병약수면 역시...성질 개포악하고 틈만 나면 신하 하나 잡아다가 족치는 게 취미인 인간이 수 앞에서는 빌빌거리는 게 좋음. 창백한 수 뺨 살살 만지면서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먹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게 있는지, 아니면 하고 싶은 건 뭔지 물어보는 황제공...그러다 누워있던 수가 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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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걸걸한 연상조폭공한테 따먹히는 연하도련님수 보고 싶다. 고운 말 예쁜 말만 들으면서 살아온 아기 도련님이 조폭공의 적나라한 더티톡 듣고 충격 받아서 뿌앵 울어버리는 거 진짜 존맛인데ㅜ 왜 그런 말을 막 하냐면서 잉잉 우는 수 끌어안고 일단 사과부터 하는 조폭공...평소 하던 더티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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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다가 수가 목 마르다고 하면 물 갖다주는 게 아니라 수 들박해서 안은 채로 부엌으로 가는 공이 좋다...식탁같은 데 수 내려놓고 물 주면서 마시라 하는데 계속 아래 자극 당하는 중인 수가 제대로 마실 수 있을 리가 없음. 덜덜 떨면서 물컵 떨어뜨리기 일보 직전인 수 손에서 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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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수가 자기 손길 닿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걸 알아서 항상 수 뒤에 서서 바라보고만 있는 황제+후회공이 좋다...어쩌다 수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놀라서 달려가다가도 멈칫하는 황제공...마음만 같아선 당장 가서 부축해주고 싶은데 자기가 건드리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질까 봐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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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자기 목에 팔 감으라고, 팔 떨어지면 혼난다고 으름장 놓고는 일부러 허릿짓 세게 하는 공 보고 싶다...평소보다 몇 배는 강하게 몰아붙이는 공 때문에 수는 당연히 공 목에 감았던 팔 떨어뜨리는데 그거 가지고 화난 척하면서 수 놀리는 공. 엉덩이 맞으면서 혼나야겠다면서 수 자기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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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히트 끝나가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게 여태주 러트 터지는 거...히트 거의 다 끝나서 슬슬 정신 돌아오기 시작한 의현이 여태주 ㅈㅇ으로 ㅋㄹㅍㅇ된 자기 아래 가리고 아, 안돼, 흐윽, 나, 나 이제, 못 해, 하고 울먹이는데 러트 와서 눈깔 돌아간 여태주한테 먹힐 리가 없음. 의현이 여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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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 도련님 성교육 담당인 메이드 여태주 어때 가좍들아...아침마다 막 일어나서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도련님 입에 자기 ㅈㅈ 물린 다음에 ㅍㄹ시키는 메이드...이런 것도 다 교육의 일환이에요 도련님 ㅇㅈㄹ하면서 의현이가 ㅍㄹ 제대로 못하면 벌준답시고 자기 무릎 위에 앉혀놓고 ㅅㅍ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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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수 잡으려고 자기 결혼한다는 소문도 내보고 사업 망했다는 소문도 내보고...하여간에 온갖 소문을 다 내보는 후회공이 보고 싶다. 수가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올 거라는 자기 예상과는 다르게 수가 코빼기도 안 비춰서 점점 두려워지는 공이겠지. 예전엔 내 소식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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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있는 수 납치해와서 자기 저택에 두고 애지중지하는 공...수는 당연히 그런 공 증오함. 매일 난리 치면서 집에 보내달라고 악쓰는데 그때마다 공은 정색하면서 수 때리고 여기가 당신 집인데 가긴 어딜 가냐면서 지랄하고 나중에는 수한테 약까지 먹임. 약 먹어서 정신 흐리멍덩해진 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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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후회공×짝사랑수 조합으로 공이 수 알바하는 편의점 가서 콘돔 사는 거 보고 싶다...공은 수가 자기 좋아하는 거 다 알음. 근데 ㅈㄴ 인성쓰레기라 자기 좋아한다고 온몸으로 티 내는 놈이 자기가 콘돔 사는 걸 보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서 ㅇㅈㄹ하는 거임. 굳이 옆에 모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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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제공이 최악인 점) 수 옆에서 수발 드는 궁인들 보면서 부러워 함. 수한테 닿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궁인을 부러워하는 황제라니 진짜 최악임. 미친 척하고 궁인으로 변장이라도 해볼까 싶었던 적도 있지만 자기가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관뒀을 듯...그러다 어쩌다, 진짜 어쩌다가
병약수가 자기 손길 닿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걸 알아서 항상 수 뒤에 서서 바라보고만 있는 황제+후회공이 좋다...어쩌다 수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놀라서 달려가다가도 멈칫하는 황제공...마음만 같아선 당장 가서 부축해주고 싶은데 자기가 건드리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질까 봐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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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열등감 있는 알파들 따먹고 다니는 악취미 있는 극우성알파공...알파들 러트 때 불러서 뒤도 안 풀어주고 그냥 따먹을 것 같음. 알파들이 허공노팅하는 거 보면서 비웃는 게 버릇임. 하여튼 이런 인성개쓰레기공한테 잘못 걸려서 인생 조지는 열성알파수 보고 싶다...공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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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임신한 거 알게 됨 > 히트 때 여태주가 했던 말 생각나서 심란해짐 > 혹시 몰라서 여태주 한 번 더 떠보는데 여태주가 나는 애 싫어, 근데 너 왜 이런 거 물어보냐? 설마 내 애라도 뱄냐? 내 애 배서 팔자 펴보려고? ㅇㅈㄹ해서 마음 접음 > 임신튀 > 후회공 >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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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에 찬 수가 이번엔 내가 너 깔아볼래. 하면 그래^^ 하고 여유롭게 웃는 놈이 진짜다...
자기 거 빨아주는 수 보면서(공이 항상 수 좆 빨아주고 구멍 빨아주는 걸로 넘어가서 똑같이 따라하는 거임. 지금까지 공이랑만 해봐서 이게 정석적인 절차인 줄 앎 ㅇㅇ) 우리 자기 얼마나 잘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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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문란헤남이었던 공이 자기 등 더듬어도 왜 더듬는지 모르는 아기동정수 제법 맛있잖냐...섹스할 땐 다들 이렇게 하는 건가 싶어서 다음 번엔 자기가 먼저 공 등 더듬는 수랑 오해하는 공도 존맛임. 너 씨발 여자랑 붙어먹은 적 있어? 지난 번엔 안 그랬잖아, 대체 언제 그런 거야? 나랑 자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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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가 틈만 나면 ㅇㄷ 빨아대서 ㅇㄷ 민감해진 의현이...나중에 애기 젖 물리다가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 내면 어떡함? 의현이 옆에 앉아서 그거 보고 있던 여태주 의현이 신음 소리 듣고는 실실 쪼갤 것 같다고🤦 하 진짜 미치겠다 그날 밤에 여태주 의현이 침대에 눕혀놓고 ㅇㄷ 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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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서 의현이랑 폰섹하는 여태주...의현이한테 혼자 쑤셔보라고 하는데 의현이가 너무 잘 느끼는 거임. 의현이 신음소리 들으면서 얘가 어디 가서 구멍 쑤시는 법이라도 배워왔나 하는 여태주. 그냥 나랑 떡치다 보니 몸이 개발됐나? 하고 넘기는데
사실 고래남이 의현이 핑거링 해주고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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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인외수랑 인간공 조합에 후회공 키워드 얹어서 먹고 싶다. 수의 종족은 살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구슬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공이 구슬을 필요로 하는 족족 능력의 밑바닥까지 긁어서 구슬을 만들어주다가 병약해지는 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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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 아니라 존나 자주 클리셰가 땡김
예를 들면 시한부수 앞에 무릎 꿇고서 날 때리고 욕하고 무슨 짓을 해도 좋으니까 제발 치료받자고, 치료만 받으면 다시는 네 눈 앞에 안 나타나겠다고 비는 후회공...근데 수는 나 같은 거한테 돈이랑 시간 쓰지 말라고, 너무 아깝지 않느냐고 해서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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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콘돔 갈아끼우려는데 히트 온 의현이가 그 몇 분을 못 참고 그냥 박아달라고 칭얼이는 거 너무 보고 싶음. 여태주 의현이가 열 오른 얼굴 자기 가슴에 부비적거리면서 그냥, 흐응, 넣어줘...하니까 진짜 미칠 지경이겠지. 자기 품에 안겨드는 의현이 겨우 떼놓고는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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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가 우는 의현이 달래주는 법)
너 울린 새끼들 다 패줄까? 하면서
의현이 눈물 닦아주고 꼭 안아주기.
의현이가 나 보고 남편 빵에 보내라고?
하고 가볍게 타박하면
당연히 안 걸리게 패지. 날 뭘로 보고.
이따위로 얼척 없게 대답해서
결국 의현이가 울던 거 멈추고 자랑이다..하고 웃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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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다 기절한 의현이 안에 넣고 자는 여태주...의현이 다음날 아침 뭔가 이상한 느낌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가 자기 아래 보고 경악함. 의현이 엉덩이 살살 움직여서 여태주 ㅈㅈ 빼내려 하는데...어느새 일어난 여태주가 그런 의현이 볼에 뽀뽀하면서 굿모닝~^^ 하고 바로 허리 쳐올릴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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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평소에는 의현이가 태주야, 하면서 뭐 부탁하면 다 들어줄 듯ㅠ 근데 섹스할 때는 태주야, 하면서 그만하자고 해도 안 들어줌. 의현이가 헐떡이면서 태주야..그만하자, 응? 해봤자 그건 여태주 흥분시키는 것밖에 안되는데 의현이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태주야, 태주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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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가 일어나라고 깨우면 으응..이런 소리 내면서 품에 안기는 의현이...더 잘래? 졸려? 하고 물어보면 고개 끄덕이면서 여태주 가슴에 얼굴 묻음. 여태주가 장난기 도져서 이불 슬쩍 뺏어가면 아 내놔....하고 냥냥펀치 날림. 여태주가 뽀뽀 한 번만 해주면 이불 다시 줄게 이러면 여태주 끌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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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ㅈㄴ 많이 만나고 다닌 공이랑 모든 게 다 공이 처음인 수...공의 ��섹파 공의 전전섹파 공의 구여친...주변에서 이런 사람들 얘기 들려오고 어쩌고 하는데(실제로 몇 명이랑은 만나기까지 함;) 질려서 공한테 어느 날 너 지금까지 몇 명 만나봤냐고 물어보는 거. 이미 이미지 ㅈ망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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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오메가버스 + 후회공이면 공이 수가 싫다고 해도 지 맘대로 안에 싸지르고 그러던데 여태주 이 새끼는 피임을 ㅈㄴ 잘함. 진심 수가 안된다고 해도 개무시하고 안싸하는 공들 모아서 여태주가 피임의 중요성 특강이라도 해야할 판임...피임 똑디 하는 화목한 가정 출신 조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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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된 수 입에 입마개 채우고 집 지하실에 가두는 공...나 좀비로 완전히 변하면 갖다버려, 알겠지? 못 버리겠으면 그냥...그냥 죽여, 하고 수가 좀비 물리고 나서 공한테 몇 번이고 애원했지만 공 귀에 그게 들어왔을 리가 없음. 물이랑 음식, 그리고 잘 수 있는 공간 있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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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공 센티넬수로
수 : 야 앞으로는 내가 박을래.
공 : 왜?
수 : 왜? 씨발 왜애? 지난 번에 내가 분명!!! 가이딩 끝났다고 100번은 넘게 말했는데 니새끼가 안 쳐듣고 계속 박았던 거 기억 안 나냐? 나 그날 가이딩 받다가 허리 나갔어 이 씨발럼아. 절대 안돼. 앞으론 무조건 니가 깔리든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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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가 여태주한테 번호물어보면
아아~근데 제가 애아빠라서요ㅎㅎ
하고 거절한다는거잖아
그리고 집에가서 의현이한테
야 김의현이 니남편 아직 안죽었다~ㅋㅋ
이런다는거잖아
그러다 의현이한테
그럼 니가살아있지 죽었냐?;;
소리 듣고 넌그게왜그렇게되냐흥칫뿡한다는 거잖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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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그때 의현이가 자기 붙잡는 거 무시하고 그냥 룸에 두고 나왔는데 의현이 히트 터지는 거 보고 싶다...울면서 제발, 하고 자기 옷자락 붙잡던 의현이 얼굴이 눈 앞에 어른거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룸 앞 소파에 앉아서 담배만 뻑뻑 피우는 여태주. 그냥 데리고 나올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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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현이 ㄷㄸ해주는 고래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고래남 손 끌어다 자기 ㄱㅁ에 갖다 대는 의현이라면...? ㅇ액 흐르는 자기 ㄱㅁ에 고래남 손 놓고 니 손, 흣, 여기에 넣어, 줘...하고 애타는 목소리로 고래남 부르는 의현이...? 너무 고자극이라서 진짜 미칠 것 같음 사실 이미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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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몸에 누가 손대는 거 존나 싫어하는 공...심지어 그게 수여도 싫어함. 자기 허락없이 염색하고 귀 뚫고 그러면 안됨. 대딩수 그랬다가 들켜서 공한테 엉덩이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닐 듯. 한 번은 공한테 칭찬 듣고 싶어서 미리 뒤 풀어갔다가 방치플 당한 적도 있음. 왜 허락도 안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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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공한테 박히고 분수 싸고 하여간에 다 한 다음 정신 반쯤 나간 상태로 누워있는 문란수 보고 싶다. 동정공은 지가 잘한 건지 못한 건지 ㄹㅇ 몰라서 수 붙잡고 살살 흔들면서 저 어땠냐고, 잘했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공 보고 넌 씨발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화내려다가 화낼 기력도 없어서 그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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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하다가 반지 잡아빼서 바닥에 던져놓고 연상수 눈치 보는 연하공...수가 싸늘하게 왜 내 눈치를 보지? 니가 버린 거 아냐? 하는 거 듣고는 결국 울어버림. 제가 다 잘못했어요...그러니까 헤어지자고 하지 마요...앞으로는 절대 반지 안 뺄게요ㅜㅜ 하고 훌쩍이는 공 보다가 한숨 내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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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기절하기 직전인 문란연상수한테 조심스럽게 저 오늘 어땠어요? 잘했어요? 하고 물어보는 동정연하공 보고 싶다. 공이 하도 몰아붙이는 바람에 울고 느끼고 분수 싸고 어쩌고 한 연상수...나오지도 않는 목소리 쥐어짜서 잘했어, 잘했으니까...안에 있는 좆이나 좀 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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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 붙잡으려고 나 니가 처음인데 나 버리고 갈거야? ㅇㅈㄹ로 거짓말하는 아저씨공이 보고 싶다. 니가 내 아다 딴 건데 나 먹버할거냐고 하는 공 때문에(사실 그 반대임 공이 수 아다 따줬음. 심지어 공 ㅈㄴ 문란하게 살아옴) 얼떨결에 공이랑 사귀게되는 수. 저 경험 많아요 하고 큰소리 뻥뻥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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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가 오늘은 안된다면서 밀어내면 야아..의현아~하고 애교부리는 여태주. 의현이 가슴에 얼굴 비비면서 자기 못 밀어내게 허리 끌어안는 여태주. 결국 의현이가 한숨 쉬고 딱 한 번만이라고 입 열기도 전에 옷 벗기기 시작하는 여태주. 의현이 한숨 소리만 듣고도 됐다 싶었던 개최악유부남여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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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랑 섹스하던 중에 너무 흥분해서 펑하고 꼬리랑 귀 튀어나오는 고양이 수인 의현이 너무 좋다...이러다 죽겠다 싶으면 꼬리로 여태주 툭툭 치면서 나 이제, 더, 윽, 못 해...힘, 들어...하고 칭얼거리는 의현이 생각하니 진짜...🤦 의현이는 여태주 보고 그만 좀 하라고 얘기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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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존나 오천원 내면 키스해주는 놈처럼 생겨서 개킹받음...다른 놈들한테는 꼬박꼬박 오천원 받아내면서 의현이한테는 넌 특별히 공짜로 해줄게~하는 여태주 진짜 개빡침...🤦 의현이는 공짜고 뭐고 할 마음 1도 없어서 여태주 개무시하는데 여태주 그런 의현이 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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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뒤 따이면서 좋다고 엉엉 우는 주제에 니가 무슨 알파야, 넌 그냥 걸레같은 오메가야 이 버러지 새끼야, 하고 알파수 가ㅅ라ㅇ팅하는 알파공...알파수 처음에는 아니라고, 나 알파 맞다면서 부정하다가 공 집에 감금당한 채로 계속 박히고 페로몬 샤워 당하고 가ㅅ라ㅇ팅 당하는 삶이 지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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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의현이 도망간 것만 알고 임신한 건 모르면 어카냐...의현이가 자기 보자마자 웬 포대기 안아들더니 품 안에 허겁지겁 숨기길래 씨발...그새 딴 새끼랑 살림 차리고 애까지 낳으셨어? ㅇㅈㄹ하면서 의현이한테 포대기 뺏는 여태주. 근데 포대기 안에 자기랑 똑닮은 아기 있어서 여태주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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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버림받을까 봐 알아서 전섹파들, 파트너들 싹 다 쳐내는 문란후회공...근데 수는 이미 공한테 정 다 떨어진 후라 공이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을 듯. 공한테 뭘 기대를 해야 실망을 하든 만족을 하든 할 텐데 수는 이제 공한테 기대하는 게 없음. 그냥 자기한테 관심 좀 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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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의현 병아리 잠옷 커플템으로 맞췄는데 전날밤에 급하게 붙어먹느라 여태주가 의현이 잠옷 셔츠랑 바지 둘 다 반쯤 찢어버려서...ㅋㅋㅋㅋㅋㅋ 의현이 어쩔 수 없이 여태주 거 셔츠 입은 거면 좋겠다...딱 자기 엉덩이 가릴 정도의 길이인 잠옷 셔츠랑 속옷만 입은 의현이...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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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수 오메가처럼 대해서 자존심 박살내는 알파공. 러트 억제제 대신 히트 억제제 갖다주고, 목 깨물면서 우리 ㅇㅇ이 각인시켜야겠다 ㅇㅈㄹ함. 안싸해놓고는 너 임신하라고 안에 싼 거니까 ㅈㅇ 흘리면 혼난다고 실실 웃고. 아래 풀어주면서 원래 오메가들은 다 젖는데 왜 ㅇㅇ이는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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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게 의현이를 물고기로 볼지, 아니면 사람으로 볼지에 따라 땅과 바다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거임. 의현이가 물고기라고 하면 땅은 죽음, 바다는 생명임. 인간이라고 하면 그 반대고. 근데 여태주는 지금 의현이를 물고기로 보고 있음. 그래서 여태주는 바다보다 땅을 더 경계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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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온 의현이가 콘돔 쓰지 말라고, 자기 안에 싸달라고 울먹여서 결국 콘돔 안 끼고 박는 여태주 보고 싶다. 여태주 의현이 달래려고 콘돔 안 끼기는 했지만 의현이 임신할까 봐 싸기 전에 뺄 생각이었는데...의현이가 그거 눈치채고는 여태주 허리에 다리 휘감아서 못 빼게 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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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가 클럽 보내버려서 이런 옷 입고 손님들 접대하게 생긴 의현이 ㅈㄴ 보고 싶다...웬 모브 개저한테 붙잡혀서 가슴 빨리고 펠라 해주고 하다가 딱 삽입하기 직전에 여태주가 클럽 쳐들어와야 함. 그리고 그 시끄럽고 사람 많은 클럽 속에서 소파에 누운 채로 모브 개저한테 깔려있던 의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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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만 보면 입덧으로 고생하는 의현이가 막 떠오름. 의현이 고생하는 거 보고는 애기 태어나고 나면 정관수술할 거라고 이 바득바득 가는 여태주. 새벽에 여태주 붙잡고 망고 먹고 싶다고 우는 의현이랑 바로 망고 사러 달려나가는 여태주. 허니문 베이비 생긴 태주의현 부부의 신혼+육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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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 온 여태주 붙잡고 ㅋㄹㅍㅇ된 자기 아래 보여주면서 울먹이는 의현이 보고 싶다...ㅈㅇ 질질 흐르는 ㄱㅁ 가리키면서 더, 더는, 흑, 못해...이러다, 윽, 안 다물리면, 어떡, 흐윽, 해...하고 울먹이는 의현이...^^ 그럼 여태주 씨발 뭘 어떡하긴 어떡해. 평생 내 좆 물고 살아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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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먼저 밖에서 페로몬 풀었으면서 의현이 보고 발정 났냐고 물어보는 여태주...자기 페로몬 때문에 얼굴 새빨개지고 아래 젖기 시작한 의현이 꽉 끌어안은 다음에
-나한테 박히고 싶어? 응? 그래서 이렇게 앵기는 거야 김의현이?
ㅇㅈㄹ하는 여태주...자기 의지로 앵긴 것도 아니고, 여태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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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이 전화해서 하는 말
"오늘 야근하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연오가 전화해서 하는 말
"전무님 저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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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한 부모님 집에 형이랑 낳은 애기 데리고 가는 동생공(참고로 찐근임) 뒷목 잡고 넘어가는 어머니한테 옛날부터 손주 보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ㅇㅈㄹ할 듯. 경악스러운 눈으로 자기 쳐다보는 아버지 보고는 외할아버지가 좋으세요, 친할아버지가 좋으세요? ㅇㅈㄹ...아버지가 아무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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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공 배우수로...꾸금 영화 찍게 돼서 베드씬 연습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브래지어 후크 찾고 푸는 게 습관 되버린 수가 보고 싶다. 수가 여자랑 베드씬 연습한단 사실 자체가 맘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일이니까...하고 참던 공. 오랜만에 만나서 키스하는데 수가 자연스럽게 자기 등 만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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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오메가 + 토끼 수인이면...💦 많은데 심지어 빨리 싸기까지 해서...^^ 여태주랑 세엑스하면 침대 흥건하게 젖고 난리날 듯. 여태주는 아직 한 번도 안 쌌는데 의현이 혼자 앞뒤로 💦 질질 흘리는 거 보고 싶다...그리고 의현이가 흘린 거 일부러 큰 소리 내면서 핥아먹어서 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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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자기 때리면 때리는 대로 가만히 맞고 있다가 주먹 잘못 휘둘러서 손에 상처 나니까
바로 수 손목 잡고
-그렇게 때리면 어떡해. 너 손에 상처 났잖아.
하는 공...분이 안 풀려서 씩씩대는 수 손에 약 발라준 다음 이번엔 제대로 때리라면서 수 손 끌어다가 자기 얼굴에 놓는 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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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차라리 임신한 거 알게 되자마자 튀었으면 좋겠다...어쩌지, 이걸 어떡하지, 하다가 여태주가 의현이 임신한 거 알게 되고는 패악질 부리는 거 상상했더니 존나 골 때림 ㅆㅂ 내 애 배고 팔자 좀 피려고 한 모양인데 소용 없어 ㅇㅈㄹ하면서 의현이 괴롭히고 다른 오메가 만나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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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공 대딩수가 맛있는 점
고무신 되는 아저씨 볼 수 있음. 대딩 때 사귀던 여친 고무신으로 만든 적은 있어도 본인이 고무신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지라 황당해하는 아저씨 볼 수 있음. 전역하고 얼마 안 지나서 여친이랑 헤어졌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우리 애도 설마...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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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수 뒷동정 따준 줄 알고 되게 뿌듯해하는 공 좀 귀여움...근데 알고 보니 수 옛날에 다른 사람한테 뒤 따인 적 있어서(이때 한 번만 그런 거고 그 뒤로는 쭉 탑으로 살다가 공 만남) 개충격받고 어떤 새낀지 찾아내기만 해봐라 하고 이 박박 가는 공. 근데 사실 공이 예전에 술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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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생일 기념...업보 쌓는 여태주가 보고 싶군아. 의현이한테 마음 있는 거 인정하기 싫었던 여태주...클럽 가서 다른 오메가랑 놀다가(삽ㅇ 직전에 의현이 생각나서 아 씨발 기분 잡치네, 하고 클럽에서 나왔을 삘) 의현이 집 왔는데 다른 오메가 페로몬 잔뜩 묻힌 채로 와서 알게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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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전에는 여태주가 자기 배 위로 튀어나온 ㅈㅈ 만지면 싫어했잖아...근데 히트 오고 나서는 오히려 자기가 여태주 손 끌어서 배 위에 얹고 만져달라고 하면 어떡해...? 여태주 그런 의현이 보고는 어이 없다는 듯이 피식 웃고는 배 위로 튀어나온 자기 ㅈㅈ 세게 누르는데 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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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임신하고 가슴 나오기 시작했는데 여태주 이 미친 놈이 브라 사오면 어떡해...? 여태주 진짜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 이건 우리 마누라~김의현이 선무울~하고 의현이한테 백화점 쇼핑백 내밀 것 같음. 의현이 여태주가 지금까지 자기한테 사다줬던 것들(딜ㄷ, 바이브ㄹㅇㅌ...) 떠올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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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랑 섹스할 때마다 의현이 귀에다 대고 애아빠가 이렇게 느껴도 되는 거야? ㅇㅈㄹ해서 결국 의현이 울리는 여태주...섹스 도중에 의현이 보고 ㅇㅇ이 아빠라고 불렀다가 본인이 더 흥분해서 정신 놓고 하는 바람에 다 끝나고 나서 의현이한테 등짝 맞는 여태주...아진짜자극심해서지금뇌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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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수 자기 집에 감금해놓는 베타공...자기는 평생 맡을 수 없을 수의 페로몬을 다른 오메가들은 너무 쉽게 맡을 것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는데다 수가 러트 와서 웬 오메가랑 몸이라도 섞게 되면 그땐 정말 제정신 유지 못할 것 같아서 수 붙들고 울었을 듯. 그냥, 그냥 내 집에만 있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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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이 미친 새끼 의현이 물 먹여주면서 옳지, 입 더 벌려봐라, 이럴 것 같아서 나 정말 미쳐버리겠어...의현이 입에 들어가는 게 반, 흘리는 게 반인 거 보고는 혀 끌끌 차더니 자기 입에 물 머금고 키스해서 넘겨줄 것 같다고...🤦 키스 끝나고 나서 아까랑은 다르게 잘 마시네, 요딴 소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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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공 × 가이드수가 보고 싶다. 폭주 직전이라 마구잡이로 능력 쓰면서 날뛰는 공 끌어안고 가이딩하다가 심하게 다치는 수...그리고 가이딩 끝나고 정신 돌아와보니 자기 품 안에 피떡이 된 수가 안겨있어서 멘붕 오는 공. 바로 수 데리고 의무실로 가서 치료받게 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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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한테 등 보이게 앉은 자세로 박힌 상태인 의현이...그런 의현이 보고 뒤로 손 내밀어보라고 하는 여태주 보고 싶다. 그럼 의현이는 덜덜 떨면서 손 내밀겠지. 그대로 잡아서 아직 다 못 들어간 자기 좆에 가져다댐. 내 좆 이만큼이나 남았는데 이제 어떡할 거냐? 응? 하고 실실 웃는 여태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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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여태주 본인은 손톱 관리 열심히 하면서(의현이 뒤 풀어줘야함) 의현이는 손톱 기르게 내버려둘 것 같아서 개킹받네 진짜 의현이가 자기 등에 손톱 자국 내면 김의현이 너 나한테 영역 표시하냐? 내가 그렇게 좋아? 하고 킬킬 웃을 여태주 ㄹㅇ 개미친놈임 여태주 의현이가 자기한테 손톱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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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랑 붙어먹던 거 엄마한테 걸리는 수로 시작하는 망한 근친...결국 수 부모님은 이혼하고 수는 엄마 따라감. 넌 아무 문제 없어, 그 인간이 미친놈이었던 거야, 하는 엄마 말 들으면서 속으로 아니라고 대꾸하는 수. 그리고 얼마 뒤 엄마의 재혼으로 수에게는 새아빠가 생기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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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여태주 킹받는 점) 의현이가 느끼는 곳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서 의현이 혼자 가게 만들 것 같음. 이 짓을 몇 번이고 해서 의현이 입에서 기어코 손가락 말고 네 ㅈㅈ 넣어달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 것 같음. 그때 하는 소리가 김의현이 넌 애아빠가 돼서 이렇게 밝히면 되냐. 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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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밤 정주행하다가 든 생각인데...만약 의현이가 연하였으면 여태주 꼴값 진짜 개쩔었을 듯ㅜ 절대 응 그랬어? 라고 안 하고 무조건 으응 그랬어어~하는 여태주...의현이 끌어다가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 예뻐하는 게 일상인 여태주...의현이한테 우리 애기라고 하는 게 습관인 여태주...이런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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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30kg 가까이 차이나서 섹스 중에 흥분한 여태주가 자기 짓누를 때마다 버거워했던 의현이가 여태주가 벌크업해서 힘들어하는 거 보고 싶다...짓누르는 것도 짓누르는 건데, 예전보다 훨씬 더 깊이 박히는 것 때문에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차라리 내가 위로 가겠다고 말하는 의현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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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한테 비흡연자의 혀는 달게 느껴지고 반대로 비흡연자한테 흡연자의 혀는 쓰게 느껴진다는데...그럼 여태주는 의현이랑 키스할 때마다 의현이 혀 달다고 느끼는 거임? 아 ㅆㅂ 개꼴린다 진짜 근데 더 꼴리는 건 니 혀에서 쓴맛 난다면서 여태주 밀어내는 의현이임 개꼴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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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가출한 고딩 다온이 데리러 온 아저씨 김수현(둘이 같이 살음) 김수현한테 고백했다가 대차게 까인 다온이...쪽팔리고 억울해서 김수현한테 말도 안 하고 친구 집으로 가출함. 그리고 며칠 뒤에 친구 집 앞에서 개빡친 김수현랑 마주함.
-연락 안 하고 나가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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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린 관계로 탈주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좍들...하지만 사랑해...💙
+ 여태주 결국 의현이 겨우 찾아냈는데 의현이랑 고래남이랑 이미 갈 데까지 간 사이라...의현이 뱃속 아기가 여태주 페로몬은 거부하고 고래남 페로몬에만 반응해서 여태주 미쳐버리는 게 보고 싶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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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공이 좋다...
자기한테 차이고 서러워서 엉엉 우는 수 보고 아이고 울려버렸네..ㅇㅈㄹ할 것 같아서 좋다...수 등 토닥여주면서 나 말고 젊고 잘생긴 애들 만나. ㅇㅈㄹ할 것 같아서 좋다...이래놓고 수가 진짜로 젊고 잘생긴 애랑 연애하면 심란해서 담배 뻑뻑 필 것 같아서 열 받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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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히트 때마다 억제제 한 움큼 먹고 집에서 유일하게 문에 잠금 장치 있는 화장실에 숨었으면 어떡해...? 의현이 애비는 의현이가 화장실 안에서 벌벌 떨고 있는 거 알고는 낄낄 웃으면서 화장실 문 쾅쾅 쳐댔을 것 같음. 너 사실 내가 문 열어줬음 좋겠지? 어? 하면서 문 쳐대는 애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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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여태주 보고 싶다. 근데 이제 남편을 없애서 이혼을 시켜주는...^^
의영이 아빠랑 김사혁 이혼시켜서 의영이만이라도 이 지옥에서 빼내려 하는 의현이가 의영이 안고 여태주 사무실 찾아갔다가 본인이 이혼 당사자인 걸로 오해받으면서 시작되는 태주의현...여태주는 의현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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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후회공으로 개그물 보고 싶다 엄청 심한 후회공은 아니고 수 마음을 좀 갖고 놀았던 정도?ㅋ
문제는 기억을 잃긴 잃었는데...하필이면 수가 이제 너 안 좋아할 거라고 선언했던 것부터 그 뒤로 술 처먹고 후회하고 눈물 흘리고 후회하고 바닥에서 구르고 후회하고 했던 기억까지만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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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원래는 여태주가 살짝 치대기만 해도 까칠냥이처럼 키야악 이랬으면서 결혼하고 나서는 여태주가 슬슬 치대면 ..하게? 이럴 것 같음...이따 해, 이따, 하면서 여태주 손 떼어내면서 살짝 웃을 것 같음...
(🔒이랬는데도 기어코 손 안 떼서 등짝 맞는 여태주로 끝나는 진정한 태주의현 냠냠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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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의영이가 의현이 자식이었으면 여태주...의현이 조지게 희롱하고 다녔을 듯...애 낳은 거 치고는 엉덩이가 작은데 ㅇㅈㄹ하면서 의현이 엉덩이 주무르고...의현이 가슴 빨아주다가 너 그럼 찡찡이 낳았을 때 모유 나왔냐? 이딴 소리나 하고...의현이 협박할 때도 의영이 겁나 잘 써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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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저 상태로 의현이 ㅍㄹ시키면 좋겠다...의현이가 이 세우면
-주인한테 이빨을 세우면 안되지, 그건 나쁜 멍멍이나 하는 짓이잖아.
하면서 의현이 목줄 잡아당기면 좋겠다...우리 의현이는 착한 멍멍이잖아, 그렇지? 하고 의현이 뺨 쓸면서 웃으면 좋겠다...의현이 입 안에 싸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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