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프로그램 설명만 보고는 바퀴 달린 집이랑 비슷한 건가 싶었는데 캐릭터 티저 하나하나 보니까 꽤나 흥미롭다.. 찐 기대됨

요며칠 스트레스받아서 입안다헐고 머리아퍼서기절잠자다..... 당일집 클맥만기다릴래요.. 비광은..그러를그러세��

연기하는 하지원 오래오래 자주 볼 수 있길

햇님을 등신대 취급하며 전국 거리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마케팅점수 0점 미친(negative) 행사로 다들 참았던 게 폭발한 거였지 결국 1023들이 근본적으로 우려하는 게 무엇인지 파우치 해와달 모두 생각해봤으면... 30일 행사만 접는다고 그 뒤의 모든 걸 다 용인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배우로써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던 부계정까지 그렇게 만드니 별 생각이 다 들었던것 같음. 뭘하든 알아서 하실일이란거 알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했던거고.. 그냥 앞으로 우치24는 계속할거면.. 햇님이 총대메고 무지막지로 들이미는 마케팅 말고 현명한 마케팅을 좀 했으면 좋겠음

눈치보는척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동이 아니길 바람. 제대로 공감하긴 했을까. 근데 어느쪽이든 당장 사업 접을것도 아니고 뭐 어쩌겠나싶다 ㅎㅎ

떠날 판이었다면 화낼 필요도 못 느꼈을 텐데 여전히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어떻게 그만 좋아하는 건지 알려주시든가요...

햇님 생각하며 힘들었지만 또 햇님으로 치유하고 킵고잉

연기하는 하지원... 보고 싶지 진짜로...

진짜지랄을해야 들어주는구나.... 응응나알아들엇긔...

와 ㅁㅊ 취소됏다 !!!!!!!!!!!

이제 30일 취소까지 가봅시다

와 여러분 저희가 해냇어요 인스타일 계정 돌아왓다 ㅜㅜㅜㅜㅜ

어떤결심을함.. 이번에 저들을 끊어내지 않으면 덕질내내 평생 따라다닐거임.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배우를 좋아하는지 뷰티인플루언서를 좋아하는지 요즘걍헷갈림. 항상 나에게 좋은 영향만 줬던 사람이라 더 비참하고 슬픔

저런거 하나하나가 결국 제몸에도 코르셋검열하게 만드는 거라 생각하고요. ㅈㄴㅈㄴ 해로움. 연예인 좋아하면서 아예 노출되지 않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이건 얘기가 다르죠........ 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 충분히 코르셋 산업에 노출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벌리고 떠먹여주기까지 함

개인적으로 파우치 시작하고 모든 컨텐츠가 나한테 해롭다고 생각했음. 내가 왜 피부쫙쫙펴주는뷰티기기를 알아야 하며, 내피부가 어떤지 뼈말라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내가 왜 그딴거에 노출되어야 하는지 1도 모르겟고 제가 추구하는 인생과 너무 멀어요

이 부분이 진심 슬픔...

다까놓고말하면 햇님이 아무리 연예계에만 오래 있었다고 해도 다 큰 성인이잖어요.. 사리분별은 본인이 하셔야죠.. 이 상황이 오기까지 본인 의지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 안 함. 최종결정은 햇님이 하셨을거고. 그래서 이제껏 말아껴온건데 그냥..당장은 좀 서운하고 실망스러움

iʼve been a fan of jiwon since 'secret garden' back in 2011, so iʼve been with her for 14 years now, and frankly, iʼve never been this disappointed. this is a topic i didnʼt want to talk about, but i felt like i needed to, on behalf of her international fans, in the hope that 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