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폰으로 진짜 오래 키우던 강아지있었는데 어느날 세가지 선택지가 뜨길래 이벤트인가 해서 서커스를 선택했었는데 갑자기 다컸다고 내가 서커스단으로 보내버린거였음 어렸을때라 이해도못했는데 강아지가 장문의 편지 쓰고 사라졌길래 어린이집 끝나고집가는길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펑펑울음
뇌가 성적으로 흥분해서 심장뛰는거랑 불안해서 심장뛰는거 구분 못한다는 얘기 트친한테 듣고 생각했는데 나도 관계가 toxic 해질수록 성욕 존나 심해짐 저 사람이 곧 날 버릴거 같을때 미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섹스를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됌 뭔 이상성욕인가 했는데 걍 불안해서 그랬나봐
월경을 하는데 이제 자궁 내벽 조직이 떨어져 나오면서 질로 점액 피 등이 내려온다 이건데 이걸 그냥 옷에 안묻게 하려면 이제 옷에다가 흡수력 좋은 패드를 붙이거나 걍 틀어막거나 하는건데 지금 현대인으로서 생각하는건 걍단순하고 기능적으로도 별 이상이 없으니까 그냥 잘 쓰고는 있음 근데 몸
힘든 시험기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이번 시험 여러분의 노력과 준비가 빛을 발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셨습니다. 이번 시험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항상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내가 찐따라고 의심하게 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은 불안해진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나 스스로를 위축시키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준것같아 미안해진다
그러나 내가 완전한 찐따임을 확신한다면 비로소 편안하게 사람을 대할 수 있다 그리고 못고친다는걸 인정하고 나 좋을대로 사회적놀이를 하며
진짜 최고의 스터디카페는 학교야 얘들아 교실 도서관 매점 옆에 식탁 복도 홀 운동장 벤치 그리고 독서실이나 자습실 동아리하면 도서부면 도서관 방송부는 방송실 학생회는 학생회실 자전거부는 자전거창고 미술부면 미술실 이렇게 공부하기에 최적화되어있고 장소도 기분따라 바꾸고 게다가 다들
나 저번주인가 틱톡에 오랜만에 이사람 보이길래 뭐하나 하고 봤더니 시청자들한테 계속 똑같은 주제로 똑같은 문장을 사용해서 똑같은 욕설과 인생한탄을 반복하고 시청자한테 화내고 한숨쉬고 또 욕하고 한탄하고 하길래 좀 흥미로워서 가만히 바라봤는데 5분 보니까 반복재생 튼것같아서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