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우 뽑아주신 가족,지인,사돈의팔촌들이 물어봐서 정리해본 알디원 김건우 데뷔 과정: 과거 전주라는 도시에 어릴때부터 모든 운동을 섭렵하고 중학교 3년내내 반장을 놓치지 않고 과고를 준비하던 안경낀 모범생이 있었음. 어느날 갑자기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이돌 연습생이 됨. 키 183.5,

이왕이면 제일 잘어울리는거 하고 나와서 내건우 잘생기고 이쁜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줬으면 좋겠음. 근데 그 잘어울리는거 안할까봐 아쉬운거지 안 이쁜게아님. 내건우는 사실 뭘해도 이쁨

- 다음중 김건우의 캐해(가 아닌것)는? 엄친아 전교회장 바른청년 과대 개싸패통제광 알뜰한 청년 잘생긴 찐따 감전역남친 유정선배 교회오빠 짜파게티남편 질투집착광 김수종 개초딩

설표 귀여워서 영원히 영상캡쳐 하는중 고화질 절실

혼자 개바쁘고 혼자 퇴장하시는 예능캐 한명쯤은 있기 마련인데.. 근데 그게 내 건우 일줄은 1도 몰랐음

알디원 자컨 오면 유독 별빵단 정신 못차리는 이유 : 김건우로 쌓아올린 캐해 초딩 건우 나타나서 박살 냄. 그럼 또 김건우 등장하셔서 박살난 조각 맞춰서 개큰 캐해 완성시킴. 그러면 또 초딩 건우 나타나서 캐해 박살내고 또 김건우 등장하시고...또 초딩건우 오고 김건우 오시고.. 무한반복..

김건우 어제 자컨에서는 목소리를 내려면 목소리에 힘이 생겨야 된다는 어른스러운 발언하던 ESTJ계략남 그자체였는데..오늘자 자컨에서는 개초딩되서 동생들에게 대체몇살이냐는 소리 듣고있음.. 캐해 포기한지오래고 넘치는 매력이 감당이 안됨

김건우 동생들에게 형 몇살이냐는말 듣는편..

알디원 막내 말 시작하니까 형들 또 온몸 돌려서 시선고정하고 경청해주는거 볼때마다 좋음

김건우 메이크업 해줄때 매너다리한거 개설레네 진짜

김건우 귀엽긴해....

동생 귀엽다는 한마디에 영원히 귀여운 퍼���먼스 중

김건우 B형...

김건우 ESTJ인거 진심 억빠 하고싶음

김건우 또 결론 안나니까 바로 다음질문 하자고 해결책 내놓는거 언제 안꼴림

알디원 E 3명 조합명 시급

건우 웃을때 볼 동그랗게 올라오는거 너무 귀여움

웨이크원 놈들은 왜자꾸 감질나게 하루에 두명씩만 주고 그러는거임.. 나중에 컨포 같은거도 이런식으로 며칠동안 나눠서 풀어 주는건 아니겠지 설마??

이상원 아재개그 이런거였나봄 건우또 기대에 부흥하고자 파국?파꾹?? 이래주는거ㅋㅋ

김건우 또 이 자세 하고있음

천연즈 인증 자컨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