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_Jin_Han 까치리 (굥쥴리_사형_확정!)
@touchy09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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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딛는 한 걸음만큼 당신도 한 걸음을 내디뎌 주세요. 그러면 나는 용기를 얻어 한 걸음 더 나아갈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뒷걸음질을 친다면, 나도 더 이상 용기를 낼 수 없어요 - 천재물고기,큰가시고기
안나라 수마나라
Joined February 2022
RT @YeinStories: 저렇게 파아란 하늘에.눈부시게 하얀 구름 몇 조각.멀디 멀게 느껴지지만.대충 손 휘저으면 닿을 듯. 무엇인가 금세 집중하다 보면.주어진 숙제가 이루어질 것만 같은.막연한 성취감에 자만할 때.어지러운 책상엔 먼지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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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hkim2744: 신평. "두분이 언제쯤 저 잔인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서 벗어날지 아득하다". 누가 덫을 놓은 적도 없고.두 범죄자들이 자업자득 한 것이다. 범죄 혐의가 드러나도 덮으려고 한 .너 같은 것들이 두 년놈을 감옥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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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einTolerance: 근데 말야,.진보 애들 중에도.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쳐 씨부리는 병신 씨발년놈들은,,.뭘까?. 병신일까?. 조금만 관심 갖으면,.얼마나 지 대가리가.쓰레기인 줄 알텐데~. 무식하고 병신 같은게,.게으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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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eekary: "윤 대통령께서 내리신 계엄"‥양궁 국대 기름 붓는 해명에 폭발 (출처 : MBC | 네이버 뉴스) 국대 자격박탈여부엔 관심없다. 이 정도면 내란공범 수준 아닌가?.현행범으로 입건….
n.news.naver.com
현직 국가대표 선수가 부정선거 음모론 등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SNS에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인 장채환 선수는 지난 6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 즈음,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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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umkh1: 미안한 마음. '이런 얘기 들으면 미안합니까?.대부분 미안한 마음이 별로 없어요. 우리가 미안함에 대한 교육을 안해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광복 후 지금까지 달려온 건 개인의 성공.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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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ristolBrian: K페미니즘의 최대 해악은 혐오를 부추기면서 페미니즘 본연의 가치를 오염시킨 것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오염시킨 단어는 나중에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게 도대체 한글인지 외래어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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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umkh1: 미안한 마음. 한국유리 설립자 최태섭의 삶. "그가 한국유리의 노동조합 설립에 찬성한 시점은 1961년이었다". 최태섭에게는 마음의 빚이 있었다. 학교 친구들과 상하이 망명을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다. "친구들을 배신했다….
v.daum.net
[김종성 기자] '큰 기업의 대주주나 경영자 중에 사회적 어른이 얼마나 되느냐'는 대중의 고용안정, 소득수준, 복지 문제 등과 연관된다. 대기업의 분위기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어른이 대기업에 얼마나 있느냐'는 대중의 전반적인 삶에 파급력을 끼친다. 사찰이나 교회에서는 독실한 신앙심을 드러내며 가난한 사람들의 손을 덥석 쥐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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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eekary: 응 계속 그리 생각하고 살아. 우물 안 개구리 모지리야. 너 혹시 스스로를 페미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거, 페미니즘 모독이야.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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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mnseoul: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尹에 휴대폰 반입까지 각종 '특혜'. '직위해제' 연대청원 . "윤석열 '인권'만 중시. 대한민국 형사사법시스템 근간 심대하게 훼손" https://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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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ohaniiiiii: 울대통령님~.보고 받으시면서 눈번쩍~하시는거 같아요. 지방이 안하면(못하면?) 지방에서 공개할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공개하라고 ㅋㅋㅋ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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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umkh1: "해방 80주년, 건국 77주년 인촌 마을 광복 잔치". '민족의 태양', '위대한 통합���',.'건국의 아버지', '민족의 사표'.친일의 과거는 묻어버리고 나는 애국자. '과거를 묻지마세요'.친일 논란 숨기기 위한 몸부림.….
v.daum.net
[서부원 기자] 광복절 80주년을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 이심전심이었을까. 여름방학에서 돌아온 아이들과 함께 전북 고창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1년에 서너 차례의 답사를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탐구하는 역사 동아리다. 때가 때이니만큼 이번 주제는 '광복 후 친일파들의 행적'으로 잡았다. 전북 고창에선 친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명의 문제적 인물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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