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한테 “소울푸드 뭐냐?”고 묻는다면 답은 바로 ‘미트파이’라고 할 것이다. 망원동에 최근에 오픈한 웅파이가 뉴질랜드 홈씩에 빠진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것이다. 친절한 자매가 하나 하나 손으로 모양을 잡아 한가득 스터프해 만든 미트파이는 사이즈도 넉넉하다🇳🇿마포구 망원로 2길 62
광화문에서 멀지 않은 내수동(!) 한 건물 지하상가에서 숨은 보석 하나 찾았다! 미국남부 바베큐 전문점인 ‘어바웃진스’에 가면 그자리에서 훈제된 브리스킷, 포크립, 풀드포크, 수제베이컨, 직접 구운 빵과 홈메이드 바베큐소스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종로구 사직로8길 24
나폴리에서 피자한판은 5~6유로에 먹는데 한국에서 마리나라 한판에 1만4천원 정도 한다. 최근에 오픈한 로쏘1924에서🍅마리나라 한판에 6,900원, 마르게리타가 9,900원🍕1968년 부터 피자를 만든 장인 아돌포 말레타의 자문을 받아 나폴리의 맛을 그대로 이어가는데 노력하고 있다🇮🇹마포구 홍익로29
국내서 독일 디저트집이 많지 않지만 골목 안쪽 보물을 소개하고 싶다. 6호선 대흥역 인근에 있는 립하버 에서 독일 드레스덴에서 온 제빵사인 Sirko Eichenberg가 독일 전통 방식으로 크박 치즈로 다양한 케익과 디저트와 독일식 전통 빵을 만들고 있다. 🇩🇪 마포구 백범로24길11-4
숨은 보석을 좋아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하면 보통 오피스건물 지하 상가 식당에 가면 큰 기대 없이 가는데 광화문 한 건물(경복궁역과 연결된)지하 상가에서 일본인 오너가 10여년 동안 운영한 "아이자와"라는 돈부리집이 있습니다. 홈스타일 맛은 좋고 메뉴도 다양합니다🇯🇵종로구 사직로130 B1
서래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빵에 까다로운 프랑스인들이 프랑스식 빵을 어디에서 구할까요? 프랑스 밀가루와 버터로 만드는 크루아상, 뺑드깜빠뉴(시골빵), 뺑오쇼콜라, 바게트 등등 파는 ‘리블랑제’에서 구하죠🇫🇷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버터향이 바로 코에 들어가니까 좋다!🥐🥖서초구 방배로42길46
역삼역/강남역/선릉에 계신 여러분..굿뉴스! 이미 사랑을 많이 받은 이태원의 디트로이트 피자 전문점 ‘모터시티피자’는 역삼역 앞 아크플레이스 건물 지하1층에 2호점 오픈했습니다. 이제 강남에 있는 분들이 피자 먹으러 이태원까지 안가도 되겠네요! 🤣🤪🤩🍕🍕🍕강남구 테헤란로142
대구에 나폴리에서 온 피자장인이 만든 피자 있다구요?!스카웃 되서 한국에 오게 된 프란체스코가 피제리아라레지나에서 장인정신으로🍕마치 손에 저울이 달린 듯 잡아만 봐도 바로 똑같은 크기로 뚝딱 만들어낸다. 약70여 사긴의 숙성을 거쳐 쫄깃한 나폴리안 피자로 탄생🇮🇹대구시 북구 침산동105-2
을지로3가의 로스트앤파운드는 평일엔 스피크이지바인데 매주 일요일 12시~5시까지 미국식 브런치 스팟으로 변화시킨다. 사장님이 CIA출신이고 뉴욕 데이비드 장의 모모푸쿠에서 경험도 쌓다😉홈메이드 키쉬, 완벽한 BLT, 애플크럼블 먹어보고 울 엄마가 만든 요리인줄 알았다😋중구 충무로4길5, 2층
소금집은 최근에 망원동에 ‘솔트하우스델리’를 오픈했다. 샌드위치부터 샤퀴테리 보드까지 있으며 이제 편안한 분위기에서 와인 한잔과 다양한 샤퀴테리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소금집의 공방 처럼 솔트하우스델리에서도 포장된 파스트라미, 잠봉 등 구매 가능하다🐷😋👍🏼마포구 월드컵로19길14
고양시에 한 영국인 미식가가 최근에 오픈한 “진저앤트리클”🇬🇧유러피언 캐주얼 다이닝 컨셉인데 마크 사장님이 그의 요리에 쓰고 있는 관찰레, 살라미, 소시지, 베이컨, 풀드포크, 모짜렐라치즈, 파스타, 디저트도 다 직접 만든다! 주말 오전에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도 있다👍고양시 일산로441번길17
일본에는 전통 일식인 와쇼쿠도 있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음식을 일본의 색깔을 입혀 일본의 음식으로 만들어낸 음식도 많다. 이름은 서양의 음식 같지만 맛은 일본의 색깔이 확실한 맛있는 일본가정식을’레스토랑 아오이하나’에서 맛 볼 수 있다😋일본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마포구 독막로7길44
프랑스 리옹에서 7년동안 칭송을 많이 받은 파티스리 블랑제리를 운영한 파티시에 코랑탱 따팡과 블랑제르 이서연 사장이 최근에 후암동에 파티스리 따팡을 오픈했다. 전통 바게트, 빵 에멘탈을 선보이며 크로아상, 에스카르고 쇼콜라 또는 타르트 유자와 몽블랑 맛도 볼 수 있다🇨🇵용산구 후암로20
골목 보석 발견! 16살때 요리 시작한 바르셀로나에서 온 마누엘셰프님이 한달전에 효창공원 인근에 오픈한 ‘더 셰프’ 스페인 레스토랑😋카탈루냐 지역 메뉴 있지만 시장에 매일 가는 마누엘 셰프가 많은 요리보다 오늘의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페셜 메뉴로 포커스한다😋용산구 백범로77길31🇪🇸
일본인 셰프가 추천하는 우동집이라면 꼭 가봐야 되지 않을까요? 가미우동은 숨은 보석이다. 바쁜 와중에도 직접 만든 면을 기계처럼 완벽하게 자르고 준비하는 셰프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면의 탱탱함에 한번 놀라고 길이에 또 한번 놀랐다! 맛은 완전 오이시!🇯🇵마포구 홍익로2길23
한국거주 4천여명의 키위들은 고향식 미트파이를 그리울 때 먹을 곳을 많지 않다.키위아나 카페의 Jen사장이 미트파이를 뉴질랜드인 시어머니한테 배운 레시피 그대로 만들고 있다. 버터향으로 가득한 크러스트, 오랫동안 끓인 고기로 꽉찬 속😋따뜻하게 환영해주는 분위기도👍강남구 압구정로32길11
오픈한지 오래 됐고 이미 유명하지만 프랑스인pâtissier-한국인 pâtissière부부가 운영하는 마얘는 프랑스 패스트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천국🇫🇷로넌 마얘 사장의 고향인 브르타뉴 지방의 대표적인 바삭바삭한 쿤냐만 정말 맛있고 피스타치오 에클레어와 레몬타트도 냠냠!서초구 사평대로22길14
신촌에 두달전에 오픈한 맘맘테이블! Mammam은 베트남어로 “냠냠”이라고~호치민 요리, 국수 3종류와 그리고 쨔조, 딱 4가지 메뉴만 있어 국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격! 참고로 호띠우에는 마늘과 간장, 고추양념을 꼭! 같이 넣어 먹어보세요~😋🇻🇳서대문구 연세로 4길 40
1953년도 밀라노에서 시작한 스폰티니가 국내 착륙했다🍕피자 한 슬라이스로 식사가 되는 곳이 거의 없지만 여기는 한 조각은 충분하다. 식감은 가벼운 빵과 비슷하며 크러스트의 카라멜라이징 덕에 바삭함도 느껴진다. 토핑이 보통 주인공이 되는데 여기는 크러스트👍🇮🇹강남구 강남대로442 2층
슬로푸드 만두?! 부암동의 ‘천진포자’에 가면 주문 받자마자 만두를 만두피부터 만들기 시작한다🥟친절하고 아직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 중국인 한명 홀로 계셔��� 메뉴판 보고 숫자로 주문하면 된다. 만두를 만드는 시간 좀 걸리니까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면 좋은 곳😃종로구 창의문로133
상암동에 계시는 여러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한 골목 안쪽에 위치한 ‘버거인더앨리’🍔하루에 두번만 직접 구운 브리오슈 번, 보통 햄버거에서 느끼기 힘든 진~~짜 아삭한 야채🍅손으로 빚은 부드러운 패티도 맛있다! 작은 디테일에 신경 써서 매력적인 버거집🍔마포구 월드컵북로42가길18
서촌의 퀘벡 비스트로 퀴진 라 끌레🇨🇦캐나다 퀘벡 레스토랑에서 5년동안 요리하고 프랑스로 가서 더 배우고 한국에 들어온 셰프오너. 점심메뉴는 버거🍔위주로 되고 역시 캐나다인들이 사랑하는 푸틴 세트도 있다. 모든 소스, 그레이비, 치즈커드, 베이컨까지 다 수제로 만든다😍종로구 자하문로7길36
국내의 유일한 중국 운남성 빤위훠궈 전문점 '인량훠궈’🇨🇳엄마의 식당에서 요리를 배운 인량의 젊은 중국인 여성 오너셰프가 고향음식의 현지맛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마라탕에 향신료 총 23개 들어가고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가물치 요리도 훌륭하다😋강남구 강남대로140길9 B1
만두러버들🥟😍산동만두는 두툼한 만두피에 맛있는 소를 가득 넣었은게 특징이다😀새절역 마마수제만두의 향긋한 샐러리 물만두, 약불에 구어 바삭함이 살아있는 군만두 그리고 3년 숙성시킨 손수 담근 춘장은 된장에 가까운 깊은 구수한맛이 느껴져 산동식짜장면 꼭 먹어야한다🇨🇳은평구 중산로397
저희는 노스티모를 운영하면서 "국내서 다른 그리스 식당이 왜 이렇게 없냐?"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그래서 천안에 있는 리틀 그리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스 크레타섬 출신 죠르지 모라키스 셰프가 그리스 가정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1024-3
그리스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발견! 주한 그리스 대사님한테 추천 받고간 두달전에 오픈한 ‘니코키친’🇬🇷무사카, 돌마데스, 차지키, 그리스 올리브, 와인과 맥주😋원래 한옥인데 그리스 가정식을 먹을 수 있으니 더 특별하고 정원도 아름답다🌺가시면 꼭 예약하고 가세요!😋종로구 율곡로10길85-5
광화문에서 중국 후베이성의 맛을 보여주었던 장강중류가 이태원으로 이전했다.우한에서 연근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만큼 꼭 먹어야한는 대표 특산물이다👍연근이 들어간 돼지갈비찜 한입만 먹어도 건강해질 거 같이 뽀얗게 우러난 국물은 뼈속까지 따뜻하게 몸을 녹여준다🇨🇳용산구 이태원로143-28
국내서 한 나라 또는 한 지역 음식의 전통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노력 많이 하는 음식점들은 바로 나폴리 피자 전문점이다.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인 새로 오픈한 '마리오네'의 김주영 피자이올로가 한국, 아시아, 그리고 세계 나폴리 피자 대회에 참여하신 분이다. 성동구 성수이로12길15
공덕역과 애오개역 사이에 위치한 '클래식 햄버거'🍔메뉴에 원 패티, 투 패티, 쓰리 패티 버거로 되어있으며 얇은 스매쉬드 스타일이라 쓰리 패티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수제로 만든 코울슬로 치킨 샌드위치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가게 배경 음악도 매력적이다!🎶🍔마포구 마포대로11길21
폴란드인이 운영하는 서촌의 “롱소시지인더홀”😋폴란드의 유명한 스트리트푸드인 폴리쉬 소시지를 (폴란드어로 “킬바서”라고 한다)와 원하는 소스를 고른 후 앉아서 먹어도 되고 걸면서 먹어도 되는 음식이다. 킬바서와 시원한 폴란드 과일차 한잔 같이 마시면😋👍🇵🇱 종로구 자하문로 9길 33-1
철학 있는 음식점 대표를 만날 때 기분 너무 좋다😀4개월전에 오픈한 성수동 나폴리피자장인협회(APN)인증 받은 ‘다로베’의 오너셰프님이 “저희는 대중이 원하는 음식 보다 남이탈리아(캄파니아주)음식만 만든다.”👍🏼다로베의 오리지널 나폴리 화덕도 전국 3개만 중에 하나이다🔥성동구 서울숲길48
멕시코인 셰프가 운영하는 도스 로코스🇲🇽강남역 인근에 현지화 된 "외국"🤔음식점이 많아서 드디어 진짜 멕시칸 레스토랑이 생겨서 할렐루야!😄매일 손으로 만든 옥수수 또띠아 타코 역시 다르죠👍멕시코에서 조식으로 먹는 우에보스 디보르시아도스, 칠라킬레스도 맛있다🇲🇽강남구 봉은사로6길30 2층
파이 또는 소시지롤 반죽에 들어간 버터맛은 한입 가득 고소함을 채워준다. 많이 사용하는 향신료인 타임에 대한 설명도 그들의 위트가 묻어나 매력적이다. 미사여구 없이 미트파이만으로 메뉴를 구성한 웅파이는 미트파이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이 곳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마포구 망원로2길62
하나모코시 부활했다! 3월에 갑작스럽게 쉬게 되었는데😭언제 다시 시작할지 몰랐지만 드디어 몇일전에 인스타그램에 "영업재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공지 올렸다. 토리소바와 마제멘을 다시 먹고 SES생각 들었다🎶처음 느낌 그대로 짜릿했던 느낌 그대로 드림스 컴 트루🎶용산구 백범로87길50-1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우연히 발견하기 어려운 인사동 골목에 위치한 미야비야🐟테이블 세개 밖에 없는 좁은 한옥에서 일본 교토에서 온 셰프와 한국인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미야비야에서 시메사바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모든 소스, 회간장까지 직접 만드는 곳이다🇯🇵종로구 인사동3길8
초복은 삼계탕이지만 이틴리아인들이 여름의 더위를 젤라또로 피하죠🍦델 젤라떼리아 사장은 볼로냐 까지 가서 젤라또를 배우고 와서 작년에 방배동에서 가게를 오픈했다. 매일 아침에 전통 이탈리아 맛(스트라차텔라, 리조)과 조금 더 모던한 맛(바질소금, 라즈베리)도 만든다🇮🇹서초구 방배로28길19
프랑스의 가장 규모가 큰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올해 여의나루역 앞 한강공원에서 착륙했다. 알자스 지방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아이템들 많고 역시 프랑스 음식도 먹을 수 있죠. 12월15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평일 17시~22시, 주말 15시~21시) 🇫🇷🎄🎅🎄
‘림가기’의 홍콩식 로스트 오리🔥🦆역시 껍질은 바삭바삭이고 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향도 딜리셔스!😋두번째 하일라이트는 새우 장분과 같이 나온 소스😍림가차슈는 입에 들어가자마자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럽다😂이미 두번 갔는데 두번다 중국인 손님 절반 된다👍🏼마포구 와우산로29길4-13 2층
제주거주 외국인들한테 “빵을 어디서 구하냐?”고 묻는다면 “차타고 한시간 가야돼도 시스터필드!!”라고 한다😍크르와상부터 바게트와 뺑드깜빠뉴까지 식사와 같이 먹을 빵은 여기에 다 있다! 브라우니와 레몬파운드케이크도 있으니 단것을 먹어싶을 때도 역시 시스터필드😋🥐제주 서귀포시 월드컵로8
국내 거주하는 자메이카인 인구는 총 20여 명 밖에 없는데 이태원 자메이카 레스토랑 ‘트렌치타운’의 사장님이 “모두다 단골 손님이다’라고 한다🇯🇲염소 커리, 카리브해 지역에서 쓰는 ‘저크’향신료로 매운 저크 치킨, 저크립스도 너무 부드럽고 시원한 맥주랑 완벽한 조합이다😋🍺용산구 보광로105
..이손기 홍콩딤섬이다. 큰 새우튀김을 홍미로 만든 쌈에 말아 먹는 순간 탄성이 나오는 찐파이쎙샤 홍미창👍창펀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식감과 맛😄허썅눠미찌는 뚜껑을 열어 줄때부터 연잎을 한쪽한쪽 열어 잎어 넣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찹쌀밥이 맛난다😋🇭🇰광진구 아차산로30길39 2층
국내의 유일한 그루지야 음식점 ‘마야크’(Маяк)🇬🇪같은 곳에서 20년간 맛있는 그루지아 음식을 제공한 곳👍🏼염소 치즈를 들어간 아자르스키, 양고기로 가득한 차나히 스프, 그리고 마늘소스 닭고기 치크메루리라는 요리도 맛있다! 그루지아 와인도 음식과 잘 어울린다🍷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43
커피를 즐길줄 안다면 아메리카노, 라떼 이제 그만! 이탈리아인이 내리는 빈첸조, 마로키노, 판나 프레다 혹은 카페 코레또 (그라파/아마레또/삼부카를 넣은 에스프레소) 한번 마셔볼 수 있는 프롤라에서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온 Fausto Zizioli, 배주희 부부가 운영하는...성동구 연무장17길5
오픈한지 한달 된 수제 육가공공방 미트로칼🐖독일식 레겐스브르거, 브라트부르스트, 훌라이쉬케제를 플래터로 즐길 수 있고 햄&스위스치즈 샌드위치 또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도 있다. 수제 피클과 사워크라우트의 시킴한 맛은 햄과 소시지하고 완벽한 조합이 된다😍👍용산구 독서당로39, 107-2호
제주도의 두번째 발견한 보석 시나몬롤과 밀크셰이크 전문점 ‘베이크샵스니프’😋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오븐에서 방금 나온 시나몬롤 향기로 반할 것이다. 하루에 시나몬롤 아홉가지 맛을 만들고 있고 인하우스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밀크셰이크도 진하고 맛있다😋제주도 서귀포시 신석기로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