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영현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충분히 잘하고있어💚☘️

걍 너무 잘생겻단 말밖에. .

레윗노 영현이랑 똑같아.2년이 지났는데도 미모는 여전해 고양이….

진짜 잠깐만 앉아잇는데도 다리길이 무슨일이야

RT @day6official: DAY6(데이식스) 4th Full Album <The DECADE>.Concept Photo 1. #YoungK #영케이. ALBUM RELEASE⬇ .2025.09.05 FRI 6PM (KST). #DAY6 #데이….

you make me a babo. ♡.

영현시 ♡ .좋은 시간 보내 영현아 ☀️🧡

돌고 돌아 노래를 했을 것 같다는 답변은 그만큼 예전에 비해 음악이 영현이에게 더 많이 가까운 존재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 ,, .그래도 다른걸 하고있지않을까요? 라고 하던게 불과 몇 년전인데 그 사이 시간속에 음악이 영현이한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줬나봐

아레나 옴므 보면서 느낀거 .영혀니가 하고싶은만큼 행복하게 재미있게 음악하면 좋겠다 그뿐이야 ♡ 정말로.

영케이 너무 좋아서 전방에 고함지름(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지난 10년 동안 홍대 길거리부터 고척스카이돔까지 수없이 많은 무대에 올랐잖아요. 그중 유독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나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케이스포 돔. 올해 5월에 케이스포 돔에서 6일 동안 콘서트를 열었어요. 많은 마이데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영광이었죠

앞으로 다시 10년이 지났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하나요?. 🦊좋은 뮤지션. 아니, ‘좋은’ 이 없어도 괜찮아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앞으로 음악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제 직업은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따금 '난 좋은 뮤지션이 아닌가'

조금 식상한 질문이지만, 어렸을 때 영케이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나요?.🦊가수를 꿈꾼 적은 없어요. 어렸을 때 저는 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았거든요. 지금도 기억나는 게 있는데요.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아요. 한 번은 어머니가 하늘에 편지를 써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소방관, 경찰관,

좋은 뮤지션은 어떤 뮤지션일까요?.🦊자기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 목소리일 수도, 악기 소리일 수도 있죠. 그 소리로 전하는 게 슬픔일 수도 기쁨일 수도 있고요. 뭐가 돼도 좋아요 기술적으로 완벽하다고 좋은 뮤지션은 아니잖아요. 어딘가 엉성한 듯해도 매력적인, 자기만의 소리를 꾸준히.

밴드마다 '우리를 정의한다'는 곡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데이식스에게 'Happy'가 그런 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데이식스를 정의하는 곡을 하나만 고른다면요? .🦊저희 데뷔 곡 ‘Congratulations’요. 데이식스의 많은 곡이 그렇듯,.‘Congratulations’에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해요. 분명 멜로디는.

특히 데이식스 가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내가 쓴 가사지만 이건 참 마음에 든다' 하는 문장이 있다면요?. 🦊 ‘비극의 결말에서’ 라는 곡이 있어요. 셰익스피어를 떠올리면서 극적으로 쓴 가사인데, 평소 제 작법과는 많이 달랐거든요.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는 점에서 마음에.

영현이 안아줄 사람 (1/9999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