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구하게 웨킨 사귐의 경우에서 순애의 가능성(*작음)이 그들에게 발생한 상호 감정을 판단하기 위한 기로에 섰을 때 비합리와 배덕에 안치됨의 일정한 안락함을 선택하기로 그들이 암묵적으로 동의했으면 좋겠기에 발생했다고 그려내곤 한단 점에서 그게 순애가 맞나 싶네 ㅋㅋㅋㅋ.
웨는 왜 그런 타입이 아니라고 선뜻 반박하고 들어가지 않았는지.ㄴ 웨가 if챕에서 킩한테 거듭 쏘아붙인 말들 나는 우연찮게 나온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애초에 초중딩 나이에 범죄자를 교화하고 어쨌고 하는 애였잖아 ㅋㅋㅋ.우리가 잘 모르는 그들의 일상에서라면 웨 본인도 자각하는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