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어드벤트캘린더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더퀘스트 감다살 .. 구매하고 싶다 🎄🎅🏻

마약 탈세 등의 범죄에 연루되지 않게 조심하시길 뮤트합니다 ʺ̤

개인통관고유번호 유출이 왜 무섭냐면요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내 이름, 내 전화번호, 내 주소가 기입된 “시킨 적 없는 택배”가 중국에서 띨롱 옵니다. 중국번호라 보낸 사람한테 전화도 안가고요 그 택배 내용은 담요, 니트 이런 얼척 없는건데 경찰 불러서 개봉하면 수거도 못해가요 통관번호 재발급

로켓직구 이용한 적 있는 분들은 통관번호까지 털렸을 수도 있으니 관세청 들어가셔서 번호 정지나 바꾸세요.. - 최근 통관번호도용으로 사건접수 한 사람

『비상문』은 자살, 죽음, 우울, 상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워지거나 불편해 질 수 있어요 😶‍🌫️ 그만큼 책 자체가 그저 “좋다”라는 감정보다, 끝내 풀어내지 않는 부분과 서술 방식에 호를 느끼게 해 오래 생각이 머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책태기, 인태기 극복 도서

황정은,『백의 그림자』 백의 그림자 읽어야 하는 이유 :

그게 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가끔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그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맞는 것 같고 말이지. 그림자라는 건 일어서기도 하고 드러눕기도 하고, 그렇잖아? 물론 조금 아슬아슬하기는 하지.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느

https://t.co/35MHufLkCk

필사당 VIP << 최근에 가장 활짝 웃음

여러모로 일이 있어 계정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 아직 회복 중이라 천천히 다시 굴러갑니다

너무 좋아서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을 만났다 !

저에게 엄청난 행운이 필요합니다…… 하트를눌르시어 제게 조그만 행운을 나눠주실분..

이거 넘 재밌는 생각이야 .. 함께해요 😻😻🫰🏻

#필사당 13 #필사당1기 #위즈덤하우스 필사당1기 두달의 끝 ! 늘 따뜻했던 필사당지기님과, 해시태그로 함께했던 필사당 멤버들과의 필사데이도 이제 마지막이라니 💭

국내 베이글 열풍을 몰고온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26세 청년이 주 80시간에 달하는 초장시간 근로를 하다 입사 14개월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인은 사망 전날에 15시간 일을 했지만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정소희 기자 https://t.co/hSBE7QTngD

나는 불매운동이라는 걸... 어떤 퍼포먼스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행동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간식으로 빵을 주네. 근데 그 브랜드 거야. 먹어. 누가 기프티콘을 줬네. 근데 그 집 거야. 그냥 먹어. 근데 내가 빵 사먹으러 갔을 때, 옆에 또 다른 집이 있으면, 그 집 가서 사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