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띠니가 좋아

부산타워에 갔었음 근데 일본인관광객 무리와 마주침 40~50대 정도의 중년여성남성들이었는데 정말 떠나가라 일본어로 떠듬 그렇게 좁지도 않은 정상층이 왕왕 울릴정도 어라 인지부조화가 옴 그토록 얌전하고 예의를 지킨다는 일본인들이 그러다 곧 깨달음 아 여기는 저들에게 외국이지 다들 자기들

근데나이거이해안감 나이과계열고등학교다니는여잔데 이공계는 여자적다고 여자더뽑지도않잖아 ㅅㅂ 반마다 남자14명 여자2명 이지랄병나있는데 예체능은왜저럼

나도 대학 면접볼때 호텔 미자 된대서 갔는디... 그날 당일에 미자는 안된다고 쫓아내버려서 저녁에 벌벌 떤적있음 나는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온것이었음;

나는 총쐈음,,

이 아기의 근?황이라기엔 하루지만 엄마냥이가있는 애라 납치하는게 될까바 고민하다 점점 기운빠지는 울음소리에 결국 데려왔고 결론은 집에살던 애같음ㅜ 얘 있던곳이 동네길냥이밥자리인게 맘에 걸럈는데 역시나 겁먹어서 하악하면서도 만지면 골골대고 주물럭거려도 가만히있고 얌전���안겨잇음ㅠ

추가: 영화 시작했는데 안나가더라구요?? 두리번거리긴 했음 씹ㅋ 둘이 아는 사이인지 말 한마디도 없이 간식을 주거니 받으니 하면서 먹더군여 요구르트에서 이 새끼들 각잡고 왔구나 싶었음 가운데 혼자 표를 예매한 누군가를 끼려고 우욱🤢 게다가 예매한 저 영화는 뭐였냐면요 Vㅔ놈 라스트댄스

관람 포인트 : 귀는 이쪽을 향해있다

신고한다

패션쇼가 끝나 올려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고구려 한복을 주제로 한 패션쇼를 했어요 저희는 안악3호분 고증을 담당했고 저는 무희를 맡아 만들었습니당 다음주에는 전시를 해요 학우분들과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으니 관심있으시면 들러주셔욧><

이거 떠오름

왜불러

https://t.co/q88whTAHgD

답이 왜불러라고? 일본이 왜고 프랑스가 불인데 러시아가 러라고? 왜부르노 이게 맞다고 본다

아니 길드에 아줌마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뭐하나 찾아갔더니 저러고 글리니스 옆에서 세레나데 부르고있음

조경관데 진짜 저런 포토존 개싫음 걍 식재를 이쁘게 하면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되는건데 시설물 디자인 하는 사람들 + 발주자들 너무 고루해서 포토존이 명확하게 있어야 사진 찍는 줄 앎

하...냄새 플로우 진짜 안지겨움? 방구석 조말론ㅅㄲ들 질염냄새부터 집냄새까지 맡을수있는 그런 천재적인 후각능력이 있으면 공항가서 마약탐지견이랑 같이 일하세요

이거로바꿔야됨

근데숙소가서 영원히 저 신발만 쳐다봄 개웃김 아무래도 벡만원짜리 신발이니까...

아 미친 아내 26살 밖에 안됐대... 남편은 34살인데 그러면 시발 27살짜리가 19살 임신시켰고 결혼하고 나서는 저 지랄을 했다고?

남아공은 이렇게 개깔끔하게 노랑색으로 위치 경도만 딱 해놨는데 이게 낫다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