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만의 다정함이 너무 좋다
범규는 딱히 닭갈비에 큰 흥미 없고 << 못 먹는다고 찡찡대는 장면이 없음 그저 혼자 하는 미션이 궁금햇는데 그게 닭갈비 자리 뺏기, 그것도 연준이 형 자리가 걸려버림 ㅜ ㅜ 근데 자리 뺏으면 형 더 이상 못 먹는 줄 알고 비눗방울 부는 척하면서 고민하고
240403 사웨 공팬 #범규 #태현 #우뿌즈
① 범규가 형으로서 의지됐던 적이 있는지
→ 늘! 요즘엔 특히나
재밌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되게 큰 축복이에요
② 반대로 태현이가 생각하기에 범규 형이 이건 나한테 의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게 있는지
→ 모든 걸 거의 제가 뭐 정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