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치수랑 초밥 먹는 날에 초밥 티셔츠 입고 감
주방장 그거 보더니 마지막에 서비스로 준호 티셔츠에 그려진 초밥 서비스로 하나씩 더 줌
준호 영문도 모르고 와 ~ 감사합니다 ^ ^ 하면서 먹음
다 먹고 치수가 너 일부러 그거 입고 나온거냐? 물어보고 나서야 본인이 초밥 티 입은거 깨달을듯..
강동줂 엄마 점 볼 때 같이 점 봄
점쟁이가 딱 보더니 결혼하면 업혀 살 상이래
강동줂네 엄마 점집 나오면서 니 진짜 글케 가오다시 없게 살면 호적에서 파버린다 했는데
사위가 남룡생당 훈이라 상견례때 우리 동주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가.. 로 대화 포문 터버리는 상황 됨
'언젠가부터 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의 원문이 궁금해서 보니까 정말 직역하자면
'언젠가부터 난 대전제를 잊고 있었다.' 네요...
대전제를 잊으면 어떠한 결론도 낼 수 없는 농구를 계속하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와중에 대전제라는 어휘를 쓴 남훈의 성적이 궁금해진다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 더 세컨드 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