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
@steadywithk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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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깐만. 진짜몰랏어 기자님들이투표하시는건지.아. 진짜영향없다고말은 못하겟다. 개영최고👍역시내친구응원해😁💕💕.
솔직히 대영이 덕 있다.공항 때마다 스몰토크하고 예의바른 착둥이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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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gummmtooth: 오리온은 진짜 자기가 귀여워서못참겟으면 펠리컨이 입을쩍벌리듯이 입에넣고 귀여워함.그러면 당하는 사람은 뭐지? 뭐하는거지? 이게뭐지? 하곤 당혹스러워함.그러나 그것에 한번 맛들리면.더이상 삼켜주지않을때.왜 입에안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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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언니맨발투혼.하다못해 덧신이라도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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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보플보면서 진수님픽들이진짜좀 인간적으로 괜찮은데.데뷔는. 보플에서는 힘들것같아서 마음이좋지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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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진짜개같이호감이네.
아. “오늘 이자리는 제 친동생이자.스포츠클라이밍스피드국가대표.성한아름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고요”.오빠로 참석햇다고 하는 거 ㅈㄴ좋아서.코피날 것 같음. 호칭 절대 편하게 안 하고.아름선수 아름양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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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는 않을 것 같은.그런 느낌이랄까. 그냥 나는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을 것 같음 너무나 먼 거리의 타인이 내 개인적이고 소중한 부분들을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함.하지만 나의 행복을 어느 정도 공유하는데에 있어서 찾아오는 기쁨은 나누고 싶을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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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는 아기들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을 잘 보지 않지만 거부감이 드는 이유가.엄청아기이고 자아확립이되지않은시기의.아이를 찍어서 영상을 제작해서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이 과정 자체가 좀 거부감이 들고. 내가 만약 부모였다면 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봤을때 나는 미디어에 아이를 노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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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않멈춰.저밀렛과 함께 누워있는 그림이 너무너무슬프고 작아. 나이가 든 앵무여도 원트분한테는 아직작은 아기새일뿐인게. 너무. 아. 가슴이. 아진짜. 작은새를 어떻게 보시는지, 키우셨는지가 저 그림 하나만봐도 막눈에보여. .
앵무새 막내가 하늘나라로간지 10일정도 되어서 조금 안정이된줄알고 추모만화를 그렸는데 그리는동안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햄스터만 키우다 3년은 너무짧아서 더 길게사는 앵무새를 키우게된거였는데 십년간의 추억들이 마음이 아파요. 더살았으면했지만 20년후도 30년후에도 보내기힘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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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덕성궁대 ㅇㅈㄹ하고있었네.궁댕이도 아니고, 진짜 미안합니다.
궁궐이름 같음 여대빼고 궁이라고 해도 위화감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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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알바하면 10만원대정도는 살수있는데. 용돈받아쓰시나?. .
20대 초반에 5만원짜리 선물이면 금액적으로는 엄청 짜치는 편은 아닌데 선물 고르는 센스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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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팡 가운데에서 춤추는 일진같다.던밀스라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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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여기하고 원트에 달린 모든 인용이 오지랖 ㅈㄴ 넒은 개저, 줌마 같으니 제발 그만하시길. 님들이 그렇게싫어하는꼰대질하고 다를게뭐임? 말을그만얹어 너무 티비보면서 얼평하는 개저같애.
짜잔씨 관리 ㅈㄴ 받은 아이돌 옆에 있어도 아름다움 농도가 비슷해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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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는 내 카톡 아는거 싫어가지고 저렇게 해둿는데.생각보다 미친놈들많아요 ㅜㅜ.저희학교에 동��인데 나이차이 열살나는 남자분이 뭐 과제공유하자고 연락하겟다고 하셨는데 (난알겟다고 동의한적없음.씨발!!!!!) 제카톡이름이 .이라 안왓어요.기모찌.
.<대부분 뒤에서 구린짓함. 이거는 확실함 미자중고딩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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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지만 나는 최종적으로 목표해야 하는 삶은 혼자만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진짜외딴섬에서1명살고이런거아님. ).나는 개인이고 자의 타의 혹은 예측할 수 없는 일로 혼자가 되었을 때에 혼자만의 나만의 나의 것인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정말. 정말 어른이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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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코는 삶을. 꿈을 꾸�� 꾸었으나 뭔가 첫 사건 이후로 완전히 망했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해버려서 이후 꿈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것 같고. 혼자서 본인만의 삶을 꾸려나가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사회가 있는 동물로써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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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불쾌감을 느꼈던 부분은 진취적으로 삶을 대할 마음이 없는 자세 그리고 목표가 전혀 없이 남자에게 정신적으로 기대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내가 온전해야지 상대방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지 내가 온전치 못한데 2명이라고 되는 게 있을까. 먹는 입만 늘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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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많았다 마츠코는.왜 모든 것들이 꼬이기 전에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그동안.어쩌면 말해주었어도. 그래도 이렇게까지 최악을 달리진 않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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