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우동슢
@ssuchfun
Followers
1,433
Following
401
Media
4,277
Statuses
89,455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Portugal
• 339721 Tweets
Chomsky
• 170633 Tweets
FREENBECKY AT WORKPOINT
• 165903 Tweets
#TheLoyalPinOnAir4Aug24
• 157112 Tweets
Willie Mays
• 118806 Tweets
The Catch
• 101312 Tweets
Justin Timberlake
• 94442 Tweets
TSOU OST BY LINGLING
• 80347 Tweets
FURIA ES GRAN HERMANO
• 72703 Tweets
Juneteenth
• 70721 Tweets
Alperovich
• 70189 Tweets
Nubank
• 57585 Tweets
#WWENXT
• 47761 Tweets
ELIJO CREER
• 40198 Tweets
Leah
• 29386 Tweets
Pizarro
• 25078 Tweets
#loveislandusa
• 24962 Tweets
Joe Hendry
• 22464 Tweets
400K Krittanun for X
• 21005 Tweets
Dutton
• 19437 Tweets
Paloma
• 16977 Tweets
Espinoza
• 14362 Tweets
Bruno Mars
• 12194 Tweets
Tinelli
• 11235 Tweets
Say Hey Kid
• 10996 Tweets
#LetsGoOilers
• 10571 Tweets
꽁짜로 라식한 기분
2
43K
31K
잡채 무치는 것 같당....
0
40K
23K
안 어울리는 색조합 가틍 건 없어
패션은 기세다
0
10K
9K
체크셔츠 안에 받쳐입어야하니깐
1
19K
8K
@: ㄹㅇ 내용 이해전에 그냥 마음누름
걍심리적지지의 레벨이
태극기부대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댐
1
15K
6K
지혼자 얼마나 오래 살겟다고
징그럽다...
마크 주커버그가 하와이에 170만평 규모의 토지를 사들이고 거기에 대저택+완전 자급자족이 되는 140평짜리 벙커를 건설하는 3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함..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고해도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토지의 면적에는 제한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싶어;;;
4
2K
1K
0
10K
5K
너무 맛없어서 똑똑히 기억하고있어
1
7K
4K
구도가 신경쓰여
키스 직전
1
6K
4K
@:
어쩐지트레이에.. 한개가없더라니
갱쥐꿍디에
0
10K
3K
지랄할 일 맞는데?
다 정신 빠졋네 진짜
AV 여배우들 한국에서 유튜버 해도 지랄
허니팝콘으로 한국에서 데뷔를 해도 지랄
시���여성한테 지랄이란 지랄은 지들이 다 떨어놓고 모르쇠 하는 거 ㅈㄴ 웃김
2
59
104
0
4K
2K
한국드라마.. 진짜 다 괴담같음...
언제부터 남녀 나이차이 10~20살 나는 건 당연한 게 되고... 고딩이랑 성인이 사귀고... 임신한 미성년자 한명씩은 꼭 나오는 것 같고.. 어떤 드라마는 남자 과거가 룸싸롱사장이래고.. 이게 말이 되나...
1
4K
2K
왜케 남자들은 전부 물통에 한이 맺혀있는 거임? 설마 직장에서 여자직원들? 때문에? 당한? 부당한 일?이 정수기 물통 간 것 밖에 없는 거임? 그래서 평생 그거 하나 가지고 울궈먹는 거야?
1
5K
2K
넷플 진짜 뭐지.. 동시 스트리밍 4명 가능한 멤버십을 팔아놓고...
니네가 사람 꽉꽉 채워 이용하며 뽕을 뽑아서 우리가 손해를 보니 규정을 바꿀 수도 있다 어쩌구 징징거리더니..
알고보니 요금도 지멋대로 올려서
누구는 작년 12월 부터 17000원 냈는데
누구는 7월 부터 인상된 요금 적용된다네
...
1
6K
1K
난 티샤쓰 고를 때 디자인으로 나누지 않음.. 단 한장에 4만원 이상일 시 개싹바가지 없는 미친새키로 간주하고 두번다시 쳐다보지 않흠
0
3K
1K
남자에게 원색적인 비난과 모욕을 하는 것은.. 걔들이랑 똑같아지는 거다.. 똥물에 구르는 거다... 실패한 미러링이다.. 이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그럼..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여성들만 일방적인 모욕을 당하는 것은... 괜찮은 것인지... 무슨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인지 궁금함...
1
1K
821
군대에서 이런 훈련을 받으면서..
전쟁나면 여자들 각오해라 강간한다 위안부로 쓴다 낄낄거리는 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 게...
여자 강간할 새가 어딨음 지들부터 싹 죽을텐데;; 종전국 되게 해달라고 매일 물 떠놓고 빌어야 하는 거 아냐???
2
2K
661
@: 인류애는 님 땜에 더 박살남요
이런 일로 수익 창출하는 꼬라지...
1
2K
676
이름부터 너무 호감되
⋆ 돈까스의 집
꽤 오래된 경양식 돈까스 집인데 윤기 좌르르 흐르는 빵도 맛있고 돈까스도 말해모해.. 내부 인테리어도 90년대 패밀리레스토랑 같음
2
539
432
1
573
597
솔직히 엄마들..
다 어딘가 미쳐있음
한국에서 애 낳아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들만 있는 엄마들이나..
아들만 자식 취급하는 엄마들은
그..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좀 역겹고 혐오스럽게 빙글 돌아있음...
2
388
502
너무 공허함... 남자들에게도 자기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품평 당할 수 있는 하찮은 인간이라는 걸 뇌에 각인시킬 수 있으면 좋겠음.. 그래야 좀 입이랑 손을 조심하고 사리지.. 집에서 우리 아들로 큰 남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주제를 모름... 평생을 자기 주제와 분수를 주입받는 여자들과 다르게...
0
639
421
무화과는 머랄까
가챠하는 느낌으루 먹음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지만 무화과는 특히.. 더 그런 늬낌이
내가 무화과 1키로를 주문했다 쳐
거기에 존니 달큼하고 꿀같은 무화과는 많으면 두 알 있고
잉? 밍? 이거 물이야 머야 싶은거 여섯 알 있고 곰팡이 필랑말랑 쉰내나는거 다섯 알 있음
0
520
372
못된 인간들이 중국인 혐오 외국인 노동자 혐오 많이 하는데 그들의 담대함과 건실함을 몰랴서 그런 지랄을 하능 거랴고 생각함... 타국에서 와서 일하고 사는 사람들를 욕할 자격이 잇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주제 파악이 ㅈㄴ 안 되고 잇는 거 ...
1
396
351
욕망을 가진 여자를 자꾸 무슨.. 구마 당해 마땅한 마귀새키인 양 취급하니까... 여자들이 자꾸만 제가 한남인것같아요.. ���안의 한남력이 눈 뜸.. 이지랄을 하게 되는 거잖아... 레즈비언이 여자의 신체를 욕망하는 게 어케 비난받을 일이야? 게거품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라고...
1
454
323
성인이 생선살을 혼자 못 발라 먹는 건 사람에 따라 깬다고 느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걸 대놓고 표현한다?? 그것도 부모 앞에서?? 꼽을 준다?? 애초에 이건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부모님을 무시했기에 가능한 행동임..
샹놈이 지가 먼데..
고로 조상신이 도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을지...
0
770
313
내가 존니 꼬인 건 인정할게
근데 이 자랑대회의 존재 자체가 재섭서
인류애 지하로 파고 들어감;;;;;
얘들아... 나 조가튼 남혈육 대회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그러는데 인용으로
내 XX 호적메이트 자랑하기 막 이런 거 해주면 안 될까... 인류애 바닥남..
나부터 할게... 내 동생은 내게 언제나 맛있는 걸 만들어줬어 마들렌, 마카롱, 머랭 등등... 꿈X 파티X엘임 완전
4
3K
2K
1
449
218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자기들 쪽에서도 아는 게 없고...
걍 요금인상 순차적으로 적용 된다는 답변만... 그럼 약 7개월 동안을 돈을 더 내고 본 사람들은 그냥 호구잡힌 거임?? 이게 운이 나빴다 생각하고 끝낼 일임????
2
972
224
웃길라고 과장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앙심을 품는 것 같아서... 넘 당황시러움... 진짜.. 물통을 몇번 갈았다고.. 직장에서 대우를 못 받는다고 느낀거야? 커피 내오고 설거지 하라고 했으면 울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사표 냈겠는데...
1
442
228
애초에 왜 남의 가정사에 인류애 타령을...? 왜 그걸 보고 인류애를 잃고 다시 충전하고 이러는 거지? 아니 진짜 뭐하자는 거임...
너무.. 무례?하지 않나...
짜증이 난소부터 차오름...
0
380
212
글라소 비타민워터
맛은 설탕을 뺀 맹맹한 팬돌이 같았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패키지 디자인이 세련돼서 좋아했음!! 편의점이나 영화관 가면 꼭 한병씩 사 마셨는데 어느순간 부터 잘 안 보이더라...
2
127
196
옛날에 카레 첨 만들어봤을 때
국이 된 카레 살려볼랴고 감자전분 넣엇음... 카레묵 됨.
0
615
168
초면 or 한두번 만났는데
딥하고 무겁고 아주 사적인 얘기를 한다..
내 경험으론 모두 인간 지뢰엿슴
바로 도망가야 됨
0
140
162
난 제빵왕 김탁구 이후로 한드 제대로 본적 없음.. 주워 들은 게 저 정도임... 누가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하지 말라고 욕 해줬음 좋겠음... 저게 다 진짜일리 없잖아아악...
0
94
159
수염 부숭한 자기 아들을 순진무구한 천사라고 믿는다던지..
여자애들은 다 여시같고 발랑까진 년들이라고 믿는다든지.. 근데 이게.. 생존방식?인것같애..
자기 아들이 그저 보통의 한남일 뿐이라는.. 징그럽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거지.. 당장 잡아 죽일 수도 없고..ㅜㅜ
1
116
152
꼴에 웃는 얼굴 그려놓은 거 웃겨
왜? 아주 구걸을 하지....
0
116
157
간장에 대체 머를 찍어먹는 거야? 유부초밥? 아님 고기??
3
104
137
한국은 진짜 여자들 미치기 딱 좋은 구조... 안 미칠 수가 없음...
내 한몸 건사할래도 벅찬데 거기다 자식이 딸린다... 내가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해야 할 자아가 있는 생명이...걍 그게 공포임... 귀신보다 무서움...
0
74
131
분명 성별에 따라 더 많이 떠맡게 되는 잡일이 있고.. 여자직원들도 다른 잡일들을 했을 텐데... 물통도 안 가는 주제에.. 대우받는 여직원들.. 부들부들 이재롱...
0
158
130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부른 사람이 싫으면
들을 수가 없더라...
그렇게 남가수가 문제를 일으켜서 못 듣게 된 노래만 696969696곡
1
214
127
한국남성분들의 존재 자체가 비혼장려임
아들이 싹수가 있다면 아버지의 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나는 이렇게 크면 안 되겠다! 배울 것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면... 요즘 세상엔.. 결혼은 힘들테니.. 신혼에 아버지의 가르침을 실천해보지 못하겠네요...
0
266
126
솔직하게 말하면.. 그 아들놈이 너므 부러워서 이가 득득 갈림ㅠㅠ 모자란 면을 안쓰럽게 여기고 돌봐주는 사람이 늘 곁에 있어서... 자기가 얼마나 등신천치인지조차 모르는 채로... 너끈히 살 수 있다는 게...
유학 온라인 설명회 듣는데 Q&A 시간에 어떤 어머니가 “아들이어서 그러는데 개인적인 부분도 케어 해주시나요?” 하고 질문했다. 정확한 부분을 담당자가 물으니 “늦게 일어나거나 밥 못 먹는..” 이래서 담당자가 완전 박장대소하면서 “성인인데 그것도 못하면 유학가면 안 되죠” 했다.
7
11K
5K
1
176
127
가족 화목한 건 너무 좋은 거고 행복한 건데.. 아니 근데
조가튼 남혈육 대회 보고 떨어진 인류애 찾자고 혈육 자랑 대회 열고 있으면...
뭐하자는건가 싶고...
1
207
114
먼가 아악!!!!!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한끼 날렸어!!!! 아아악!!!!! 햇던 건 이정도인 것 같은데?? 노맛집 소개햇으니까 단골집도 소개하고싶은데 진짜 만이 폐업해가지구... 갑자기 슬퍼짐
1
51
119
어떤 트친들이 환장하는 아리
0
82
111
자기가 죽을 수도 없고... 하니까..
어케든 사랑하려고... 살아볼라고..
아들을... 그냥 그 자체로.. 사람으로 보지 않고.. 콩깍지를 몇겹을 씌운 그걸 자기 아들의 모습이라고 믿고..
그러다보니 현실과의 괴리가 생기고..
그 괴리를 다른 사람들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메꾸는...
1
48
107
먼가에 빠지면 그거에 맞춰서 음식을 먹는 버릇이 잇는데 사펑이랑 디비휴 할 때는 핏자랑 햄버거 존아 처먹고 발더게 할 때는 구황작물 욘나 먹엇고 요즘은 2000년대 미국 드라마 영화 봐서 미친프아+미국급식st에 플러스로 달콤달코미를 먹음
2
68
122
이런 책 진짜 신기한 거...
읽으면 안 될 사람들만 찾아 읽음....
그 분이 들고 다니면서 읽던 책이 이거였는데
책 제목과 내가 보는 그 분의 모습이 대비 되면서 아주 묘~~했음ㅋㅋㅋㅋ
나름 나의 첫 사회생활로 기억함ㅋㅋㅋ
지금은 그 분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걍 심적으로 쪼달리며 사는 사람.
다만 거짓말로 사람을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2
207
414
1
281
103
내가 생각하는... 여름의 정수
수박
좔좔 썰어 설탕 뿌린 토마토
즙이 뚝뚝... 추접스럽게 먹는 물복숭아
김이 풀풀 찐옥시시
제리가 들어간 옛날 팥빙수
보리차
1
38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