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싫 문장봇
@spArk_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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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용 계정 | 퇴사연습생 작가님의 《김 대리는 아이돌이 싫어》에 나오는 문장을 수동으로 트윗 하는 비공식 문장봇입니다.
Joined February 2025
평생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로 약속하자고 해 주셨는데, 이번 기회에 약속해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셔야 해요. 그리고 제 덕분에 행복하다고 해 주셔서 감사해요.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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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2월, 그러니까 내가 막 스무 살이 되었던 해의 2월 둘째 주. 그 주는 내가 누나를 만나러 약속 장소에 가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주이자. 누나에게 1,500만 원을 빌린 주였으며. 내가 대학에 정시 합격 등록을 했던 주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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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클러 전용 금 거래소 알겠어 대신 내 사진 올릴 때 꼭 태그로 # 스파클러_전용_금_거래소 달아 주기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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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마. 넘어지면 드비어스 컬리넌 블루 다이아몬드에 흠집 생기니까.” “그건 무슨 다이아몬드야?” “세상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 팬시 비비드 블루 등급이란 걸 받았대.” “내 탄생석은 알렉산드라이트 캣츠아이인데도?” “베이스는 블루 다이아몬드, 눈에는 캣츠아이라고 하면 되지.”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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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새X. 너까지 놀라면 어떡하냐. 그래도 넌 무던할 줄 알고 물어본 거란 말이야. 난 매일 너 때문에 죽고 싶었는데, 왜 너는 나를 살릴 생각을 하는 거야. 너는 그냥, 김이월 진짜 가지가지 한다는 표정으로 혀나 차고 말았어야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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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연습실 갈게요.”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데.” 매니저님의 말에, 느리지만 의사 표시는 되길 바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요.” 그냥, 모두가 보고 싶어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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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쳤다. 울렁이는 기분은 파도 같기도, 먹구름 같기도 했다. 마음에 눈이 내렸다. “불쌍한 새끼.” 나는 김이월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손끝으로 가다듬었다. 덜 마른 머리카락이 쏟아지듯 흘러내리는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다. “가엾은 새끼.”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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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금요일 근무가 끝났다. 쾌재를 불러야 마땅했지만 그럴 기운도 없었다. 너무나도 낡고 지쳤기 때문에.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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