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노르슈테인, 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 눈 내리는 풍경, 초록빛 사과,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피아노 소리, 희망, 아이, 검은 새, 잿빛 늑대, 향수, 슬픔, 기억, 유년 시절, 비, 기차 기적 소리, 하모니카 소리

빔 벤더스, <사물의 상태>(1982)

- 파울 클레, <초록색 스타킹을 신고>(1939). - 올레 헬봄, <말괄량이 삐삐>(1969)

@Runaway_dang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 질 감독의 <바다에서의 사랑>(해변의 사랑)(1965) 영상과 한글 자막이 씨네스트에 올라왔네요

기 질, <바다에서의 사랑>(1965)

- 베아트릭스(베아트리스) 휘슬러, <소파에 기대어 쉬는 소녀>(1880). - 에릭 로메르, <수집가>(1967)

자크 로지에, <오루에 쪽으로>(1973).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에릭 로메르, <가을 이야기>(1998)

신카이 마코토, <언어의 정원>(2013)

요나스 메카스, <월든 (일기, 노트, 스케치)>(1969)

- 샐리 스왓랜드, <토드스 포인트의 이른 오후>(c. 20C 후반). - 에드워드 양, <해탄적일천>(1983)

- 샐리 스왓랜드, <도요새>(c. 20C 후반). - 에드워드 양, <해탄적일천>(1983)

기 질, <바다에서의 사랑>(1965)

- 에드워드 호퍼, <세일링>(1911). - 자크 로지에, <오루에 쪽으로>(1973)

요나스 메카스, <월든 (일기, 노트, 스케치)>(1969)

왕가위, <타락천사>(1995)

장 뤽 고다르, <미치광이 삐에로>(1965)

장 르누아르의 <시골에서의 하루>(1946)를 보며 아버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들이 연상되는 장면이 많다고 느껴서 한번 모아 보았는데 이렇게 긴 타래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마 좀 추린 것인데요, 캔버스와 스크린이라는 창틀을 대조해 보며 재미있게 살펴봐 주세요 •◡•.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보트 위의 젊은 여인 (리제 트레호)>(1870). - 장 르누아르, <시골에서의 하루>(1946)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 연인 (알린 샤리고와 르누아르로 추정)>(1881). - 장 르누아르, <시골에서의 하루>(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