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어야겠다 생각해서 물리적 거리를 둬버림(약 9000km)

어제 못참고 마라탕 먹얶단 말임? 지금 화장실 3트째임... 개 슬픔 레전드

몰랐는데 >호주도 그래요< 라는 말 되게 많이 쓰네.. 그만 써야것다... 뭔가 부끄러움

정보는 인터넷보다 실제 사람에게서 많이 나와요. 특히 호주는 더더욱 그래요.. 워커들 사이에서만 도는 꿀루트도 있고(저는 실제로 세컨 비자잡을 따로 구하지 않았음. 회사 내에서 트랜스퍼해서 개꿀로 땄습니다..ㅎㅎ 실제로 나중에 경력에도 큰 도움이 됨) 이게 이어지면 영주권 루트나

2주동안 (곧 3주) 너무 많은 일을 해서 내가 쉬었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아.... 집 인스펙션 5회 번버리 왕복 (4시간) 4회 퍼스 - 브리즈번 왕복 1회 친구들과 약속 - 셀 수 없음 집 이사 1회(곧 2회가 될 예정) 직컨 1n곳 에이전시와 통화 - 셀 수 없음... 면접 최소 3회 트위터 - ㅈㄴ 열심히함

안돼... 일하러 가기 싫어... 징징거렸더니 그래 너의 투어리스트 기간은 끝났어 가서 일해라 워커야

??? 어제 제 블로그에 대체 무슨 일이...? 감사합니다요 여러분... 제가 더 양질의 정보를 풀어보겠습니다요...!!! 모든 에이전시에서 등록전화 및 job 제의 받은 경험을 담아담아 써보겠음;;; 갑자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

왼쪽 귓불 부처님 됐아요 지금

말 이상하게 했네... 내가 시킨 일 -> 내가 해야할 일 딴짓 하면서 적었더니만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호주도 그래요.. 내가 시킨 일 말고 갑자기 청소 시키거나 잡일 시키면 빨리 뛰쳐나오기 약속... (저는 trade assistant였는데 갑자기 오피스 우유채워넣기, 오피스 책상조립 이딴 거 시킴 <- 말 안되는 상황)

호주에 살면서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 전화공포증 극복 <<<<< 생존을 위해선 뭐든 전화문의 해야됨 전화하는자와 안하는 자의 차이는 하늘과 끝인건 둘째치고 모든 문의사항은 전화로만 가능 비대면 온라인 선택지란건 없음 이메일주소도 없음 전화번호만 띨롱 있음..

오? 화요일부터 일 나가면 화, 수만 일하면 또 크리스마스잖아? 박싱데이는 보통 쉬는 편이고:)... 뉴이어까지 적당히 일할 거 같고? 베리굿 타이밍~

#트친소 #블루레이디 #블루레이디_트친소 #해외살이_트친소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 중이어서 해외살이/언어공부/블루칼라직업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계정입니다💨 일론이 돈 강탈하고 싶은 맘이 큰 내향형 인간이기에 뚝딱이며 활동할 것 같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팔로할테니, 당신의 탐라에

미래에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거의 20년째 매 달, 매 년 하는 생각 중 하나...

실패없는 호주 알코올 추천 해드리겠읍니다 다들 북마크할 준비 하세욧 1. XXXX summer lime 이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 가벼우면서도 레몬향이 탁 터지는데 너무 인공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시트러스계 맥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너무 사랑할 만한 맥주! 2. canadian club Dry 이건 희석

호주 워홀 웨어하우스 노리고 있으신 분들을 위한 전화 인터뷰 가이드글 예전에 찐 게 있어서 다시 재업해보아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뭐라고.. 읽어보면 좋더라구요. 호주 오시기 전인 분! 홀리데이 시즌 후 구직준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링크 달아드릴게요:) 다운 받으신 후에는 꼬옥

집 구하기 재밌다 약간 그 뭐야 브루마블같고 그럼 아니 사실 너무 귀찮아 내가 발품을 팔았는데 돈까지 줘야한다는 사실을 난 믿을 수가 없는거같음

고민 .. 마라탕이냐.. 회냐...

이런 제길슩ㅈㅈ

팔로우 리밋 이거 언제 풀리는거에요? 팔로우 많이 안한거 같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