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 마감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아키안 소재 생각난 게 있어서 새채기 좀 했습니다... 이거 끝내고 이제 또 글을 쓰겠지요 저는... 사실 썰 정도로 풀고 끝내려고 하다가 좀 더 욕심을 내봤어요 퇴화가 진행중입니다 더 감죽으면 사족보행하면서 바다로 돌아갈거임 거북이임 "엇, 미즈키! 아키토!" 안은 반가운 얼굴을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뛰었다. 복도에...

바쁜 일정들이 끝나고 조금 숨 돌려봅니다. 회지 본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도 있어요... 회지 구매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자주 안 쓰면 머리가 굳는 기분이네요... 글 재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부를 수 있겠냐." "응, 완전 괜찮은데? 요 근래 연습 때도 문제 전혀 없었잖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