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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내한하면 씹스러운 지하철(도 아니고 공항철도) 뜨는데 진짜는 택시타고 롯월 너구리한테 자이언트 라쿤이라고 놀라는게 진짜라고 한국 자이언트 라쿤 보유국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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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메리카에 빅머신레코드가 자회사로 편입되어 있는거 아시는지? 스캇 보체타도 당연 하이브 소속임 본인 능력으로 성공한 여성들 업적 빼앗고 지우려 하는게 회사 모토인가봄 끼리끼리 잘어울려 〰️
오늘 테일러가 올린 글 정리
테일러는 빅머신레코드소속이었고 그 수장이 스캇보체타
테일러는 본인음악의 마스터권을 가지지못했다는걸 알았고 수년간 되찾기위해 노력
하지만 테일러가 다른레이블로 이적하자 스캇보체타가 마스터권을 스쿠터브라운에게 팔아넘김
#IStandWithTaylor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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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몇만명한테 환호받으면서 매번 처음 듣는것처럼 부끄러워하고 좋아하는거 너무 팬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잖아.. 그래서 사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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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랜만에 봐도 감동 개심하다.. 암에 걸린 팬이 테일러한테 프롬 파티 파트너로 같이 가달라고 했는데 테일러가 일정때문에 프롬엔 못갈 것 같으니까 시상식에 본인 파트너로 참석해줄 수 있냐고 먼저 프로포즈함🥺 테일러 사랑하는 19891213 이유중 하나..
11 years ago today, taylor took a fan named “kevin mcguire” who has been battling cancer with her as her date during the ACMs because she couldn’t make it and go to prom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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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애들은 너무 아름답지만
널 위해 노래를 써주진 않잖아?
틴에이저 싱어송라이터라서 쓸 수 있는 가사가 너무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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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아메리카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테일러의 말이 있다면
역사에서 옳은 길을 택해야 해요
이기지 못해도 노력은 한 거니까요
그냥 일상 속에서도 많은 일에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함.. 사소한 일이더라도 실패할거 같더라도 옳은 길을 택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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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껄한 무대 말아주고 💕수학 시험💕 때문에 칼퇴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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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가 시상식에서 빨리 퇴근한 이유:
다음날 수학 시험 있어서
when taylor swift had to leave an award show early because she had a math exam the nex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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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10살 생일 기념 저녁 먹으러왔다가 우연히 만난 테일러 개인시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보디가드한테 우정팔찌 전해줬는데 테일러가 직접 찾아와서 같이 얘기하고 사진도 찍어줬대 마음이 너무 따듯해짐..🥺
📝| The young fan celebrating her 10th birthday at Nobu gave security a friendship bracelet for Taylor because she didn't want to disturb Taylor's dinner 🥹
Afterwards, Taylor came over to meet and chat with the whole family - and bonded over both being named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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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운명같은 날임
테일러 좋아한지 13년만에
테일러를 좋아하게 해준 앨범이자 최애 앨범인 레드로 옷입고 갔는데
테일러가 레드 수록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하나를 불러줬어 ,,
내인생에이렇게로맨틱한일이벌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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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K 속에 테일러가 늘 하던 말이 담겨있거든요
1. 관계가 끊어져도 페이지는 넘어간다
2. 실수는 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뿐이다
3. 나에겐 내가 있고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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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집으로 초대해서 가장 먼저 새앨범 들려주는 여자
직접 구운 쿠키까지 준비해서 나눠주는 여자
이게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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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라스투어 오는 아기스위프티들한테 다들 특히 더 다정하고 잘해주려고 하는거 너무 좋다.. ♡ 어렸을 때 누군가 나에게 다정하고 사랑으로 대해주고 있다는 느낌과 행복의 기억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오래오래 남게 되잖아 나조차도 테일러를 좋아하면서 그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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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추구미가 앨빈과 슈퍼밴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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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자기 투어 머천 입은 아기스위프티 보고 차에서 내려서 사진 찍어주는거 이게 테일러의 낭만이라 너무 좋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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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워진 테일러 인스타 모음
2011.10-12
2012.01-06
2012.07-12
2013.01-06
2013.07-12
2014.01-06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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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떤여자 진짜 폭룡적인 점:
노미도 되기 어려운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여가수 최초로 3번 수상했는데
그게 다 다른 장르 앨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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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감상 원하지 않습니다
아기고양이 테일러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세요
부탁 아니고 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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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라스투어 다룬 타임지 기사 읽는데
"테일러 스위프트가 경제대국이라면 50개 국가보다 더 큰 규모일 것입니다."
라는 분석결과가 실감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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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라는거 알고나니까 모든게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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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 중에 총격사건 일어나서 1명 사망했는데 테일러가 피해자 가족들한테 10만 달러 기부함
"당신의 엄청난 상실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담아, 테일러 스위프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ylor donated $100k to the family of Elizabeth Lopez-Galvan, a victim of the Kansas City shooting who passed away. More info about the fund will be below.
"Sending my deepest sympathies and condolences in the wake of your devastating loss. With love, Taylor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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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파워 n인 이유 제출합니다 인터뷰어가 당신은 warrior(전사)인가요? 물어봤는데 자신은 worrier(걱정 많은 사람)이라고 뭘 걱정하는지 답하는 테일러 마지막에 놀라워하는 인터뷰어 표정이 킬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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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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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멕시코 레스토랑 가서 거기 있던 손님들 먹은거 다 계산했단다 테일러랑 한공간에서 있었던 것도 부러운데 테일러가 낸 돈으로 배 채우는 기분... 저도 알고 싶은데요
‼️ |
@TaylorSwift13
is reportedly PAID the bill for ALL the customers during her visit in “Cuerno” restaurant i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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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나는성을지을수있어”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뭐?”라고 한 경우는 별 필요없는 친구,
“왜?”라고 한 경우는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응?”이라고 한 경우는 도움을 주는 친구이며
“?”물음표만 찍은 사람은 친구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내게던진돌로”라고 대답한 친구, 진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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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때 밖에 비와서 우산쓰고 들어가는데 테이가 라나 너 괜찮아? 하니까 라나가 ...아니 하고 대답하는게 너무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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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반쪽은 항상 여름이라 끝나지 않는 잔인한 여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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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over now 간주에서 스위프티가 장난으로 ootw 브릿지 따라불렀는데 테일러가 같은 부분 부르기 시작해서 개놀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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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한테 우리땅이면 큰일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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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앨범에서 테일러가 정의한 사랑의 의미가 그 앨범 자체를 나타내는게 너무 좋음..
Fearless = 이 사랑은 힘들지만 진심이야
Speak Now = 이 사랑은 우리의 것이야
RED = 이 사랑은 용감하면서도 담대해
1989 =이 사랑은 좋다가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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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여자 둘을 너무 사랑해서
테일러가 13년전쯤에 썼을
When Emma Falls In Love
라는 노래가 미치도록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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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게스트 없다고 했는데 팬들이 좋아하니깐 어리둥절한 테이.. 나만을 위해서 박수쳐줄거냐고 묻고 좋아하는거 개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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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스파이스가 포말 인스타 찾아가서 땡큐, 라고 댓글단거 왤케 웃기지 내가 잭 인스타 가서 땡큐, 다는거랑 다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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