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프
@simpl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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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뷰. 상장가보다 훠얼씬 싸게 살 기회 줄 것임.
$crcl 이놈은 내년 중순쯤부터 매집하면 되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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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피는 연중으로 신고를 한 번 더 줄 것이라 생각. 그 다음에 나오는 반응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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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Maximum / Minimum의 날짜를 기준으로 놓고보면 당해 +-1년에 큼직한 사건들이 많네요 Minimum의 경우 짧고 빠른 크래쉬의 경향이 있습니다 - 2020년 코로나 - 2008년 리먼 - 1997년 IMF - 1987년 블랙먼데이 Maximum의 경우 장기적인 싸이클 탑이 나오는 경향이… - 2000년 닷컴버블 -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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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과 주식시장
TPR에 오랜만에 흑점 관련해서 떠서 확인해본 분석 GDP 성장률은 흑점을 대략 1-2년 정도 후행한다는 결과 아직 25년 평균 데이터가 안나왔지만 24년보다는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하락기가 안나왔으니 내년일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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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a1354 @Shawklnlqeekn @ReS0403 @kkingkkang_e @StarAndCompass_ 존버맨 정말 리테일이 매수한게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그 프리미엄을 고작 몇백 몇천 매수하는 국민이 만든다고? 팩트 한국의 대 홍콩 금실물 수출 2023년 11.2억달러 2024년 42.5억달어 2025년 최근까지 58.3억달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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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klnlqeekn @ReS0403 @kkingkkang_e @StarAndCompass_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이건 안지움 1. 연준의 단기채 매입은 당장터질 폭탄에 뇌관을 조금 늘려 붙인것 2. 지금 미국 단기채 많이 들고 있는게 누군지 생각해보면... 연준은 설거지를 자처하는 것임 3. 금과 은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가격이 튈 것 심지어 연준이 푼 돈은 이제 미국 시장으로 흘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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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현수막 걸러갑니다.
오늘은 음봉산에 안갈 수가 없어 방문했습니다. FOMC를 맞아 미제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빅맥도 저에게는 사치이나 산신령님 덕분에 음복합니다. 차갑게 식어버린 빅맥이든 감튀든 저에게는 과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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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싸이클과 미국 실업율
TPR에 오랜만에 흑점 관련해서 떠서 확인해본 분석 GDP 성장률은 흑점을 대략 1-2년 정도 후행한다는 결과 아직 25년 평균 데이터가 안나왔지만 24년보다는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하락기가 안나왔으니 내년일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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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워 해야하는 점은 한국에 가는 중국애들이 맨날 쇼츠나 엑스에서 력시 대륙 하면서 비상식을 보여주는 바로 그 계층 출신들이 다수라는 점. 애초에 중국에서 중상류층에 속하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 유학가지 한국에 갈 이유가 없지. 관광객도 마찬가지임.
지하철타면 다들 중국어로된 틱톡보고있음. 예전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누적되다보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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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빞이 이리도 많다니… 이미 25로 정해진 것을…
12월 FOMC 금리 인하 수치 맞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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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치로 비트코인도 지난 싸이클 시즌 아웃 무빙을 반복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점.
여기서 쿠래쉬가 아닌 하락장이 비슷항 패턴을 반복한다는 점. 22년, 08년, 00년, 69년 하락 파동의 개수나, 되돌림 바율이나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띄우고 있음. 22년장의 경우 저점을 딱 찍었던 날이 물가상승율 9% 발표된날이었는데. 공교롭게도 파동상 마지막 캐피출레이션이 나와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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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결혼 이다.
내 몸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존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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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뭘 사건 시장이 떠먹여주는 장에서나 셋업이니 돌파니 손익비니 따지는 것이고 진짜로 게으른 시장참여를 하고자 한다면 마켓 탑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훨씬 좋을 듯. 항상 말하지만 덜 잃는게 길게보면 더 버는 것임. 존버니 물타기니 이런게 사실상 리먼이후 시작된 큰 틀에서의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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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기간의 20% 이상 크래쉬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형태를 반복하는데
여기서 쿠래쉬가 아닌 하락장이 비슷항 패턴을 반복한다는 점. 22년, 08년, 00년, 69년 하락 파동의 개수나, 되돌림 바율이나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띄우고 있음. 22년장의 경우 저점을 딱 찍었던 날이 물가상승율 9% 발표된날이었는데. 공교롭게도 파동상 마지막 캐피출레이션이 나와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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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쿠래쉬가 아닌 하락장이 비슷항 패턴을 반복한다는 점. 22년, 08년, 00년, 69년 하락 파동의 개수나, 되돌림 바율이나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띄우고 있음. 22년장의 경우 저점을 딱 찍었던 날이 물가상승율 9% 발표된날이었는데. 공교롭게도 파동상 마지막 캐피출레이션이 나와줄 확률이
@fourseasonfan 저는 간단하게 스파이 풋이나 잃는셈 치고 보험들어놓으면 된다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하락장도 급 크래쉬가 아닌 이상 댜부분 비슷한 패턴을 띄기 때문에 얼추 숏 탈만한 타이밍은 프랙탈 재면서 보면 좋지 않을까요. 하락시즌에서도 주도주를 계속 찾아서 타려다 보면 언젠가 한번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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