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eun lee Profile
sang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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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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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3 years
우리가 언제부터 손편지 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나 생각하니 쓸쓸해졌다. 편지라고 하면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 아닌가. 그게 아니면 이메일이고 문자메시지 정도겠지. 그냥 편지,라고 말해봐요. 그래도 여전히 펜으로, 연필로, 볼펜으로 쓰는 편지가 떠오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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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3 years
바닷가에 작은 도서관 짓고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책 읽어드리고, 가끔 도서관 손바닥만한 마당에 둘러앉아 마을 잔치도 열고, 여름밤 반짝이는 여름밤 하루쯤 한밤중 도서관열어 다같이 마당에 자리깔고 누워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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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root
안희정
13 years
주인공일때보다 조연일때, 판을 주도할때가 아니라 따라가는 사람이어야 할 때, 그림이 아니라 여백, 소품이어야 할때.....바로 그때...그 사람의 진면목이 나온다. 우리 모두는 대부분의 시간을 조연으로 산다. 주인공일때는 일생에 몇 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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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mea
조국
15 years
제가 책 좋아하는 '친북(親Book)파'가 되자고 제안하니, @Han_Seom 님께서 앉아서 읽는 '좌파'(坐派)가 되자고 하시네요. 좋습니다. 우리 모두, '친북좌파'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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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l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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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years
차기 꼴데 감독으로 조국 교수를 추천한다. 저 분이 정계진출을 마다하는 데엔 다 큰 뜻이 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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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5 years
“Distrust the obvious, suspect the traditional," from "The moon is harsh mistress" by Robert A. Heinlein 정말 좋아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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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5 years
폴 오스터의 책을 읽고 나면 떠오르는 단어는 언제나 huge와 adventure 이 둘이다. 대단한 모험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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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5 years
어릴적부터 낮잠이라면 명절 차례를 지내고 난 점심무렵 거실에 앉아 특선영화를 보던 중 네식구가 자연스레 널부러져 잠에 빠져들던 때다. 그립고 포근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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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idelibrary
sangeun lee
15 years
짜증스러워 뭘 해도 집중이 안될 때 읽는 미스테리 한 권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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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eun lee
15 years
아직 읽지못한 책들이 더 많다는 것, 읽은 것들도 거듭 읽어 새로울 것이라는 것, 다시 읽을만큼 좋은 책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다 세상에 작별인사하신 모든 작가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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