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해삼
@sea_cucumb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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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자까 웹소설 『 비늘 있는 자들의 옥좌』 ,『어서오세요! 호텔 신기루 입니다』 , 『마녀와 짐승의 밤』 , 『땅보는 눈이 남달라』 ,『뒷골목 연금술 레스토랑』, 『연옥의 탑을 올라라』 연재
Joined September 2017
심해해삼의 웹소설 출간작을 정리한 포스타입을 발행했습니다. 심해해삼이 지금까지 쓴 웹소설이 궁금하신 분들은. △▲△▲△▲△▲△▲△▲. 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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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늘 있는 자들의 옥좌 장 르 : 현대 판타지 키워드 : #현대판타지, #인외, #액션, #모험 출판사 : SR미디어 표 지 : 꿀강아지 줄거리 : 얼떨결에 저주 받은 용이 되어 비늘 있는 자들의 왕녀에 합세하게 되었다! 프리랜서 마술사이자 소위 '세상에서 가장 쓸 모 없는 마술사'라고 불리는 한도준. 어느 날, 그에게 나가�� 쉐샤가 찾아와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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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설은 2023 WWW웹소설 공모전 인기상 수상작으로, 과거 띵스프로우에서 연재 했으나, 띵스플로우가 종료한 이후, 재계약을 맺어 리디북스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표지는 @Miru3192 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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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7/10 빙수증정. 오직 그믐달이 뜰 때만 입장할 수 있는 연옥의 탑. 이 탑을 정복하는 자, 모든 것을 이루리라. 지금 1층 귀신이라 불리는 남자가, 누군가의 꿈을 위해 탑에 오른다!. 현대 판타지 소설 <연옥의 탑을 올라라>가 리디북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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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ea_cucumber77: #RT~7/7 빙수증정.좌충우돌 마녀 수사관 X 오만불손 까칠 뱀파이어.마녀라 불리는 여자, 서주아. 짐승이라 불리는 남자, 앤드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의 액션 도시 활극이 시작된다!. 현대 판타지 로맨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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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7/7 빙수증정.좌충우돌 마녀 수사관 X 오만불손 까칠 뱀파이어.마녀라 불리는 여자, 서주아. 짐승이라 불리는 남자, 앤드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의 액션 도시 활극이 시작된다!. 현대 판타지 로맨스 <마녀와 짐승의 밤>이 리디북스에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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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마녀 수사관 X 오만불손 까칠 뱀파이어.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의 도시 활극!.<마녀와 짐승의 밤>이 리디북스에 런칭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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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연금술 레스토랑 등장인물.감시하는 자(The Watcher), No.8
#RT~7/13 빙수증정 . "나는 키메라 병기라니까?"."상관 없어. 너는 오늘부터 우리 레스토랑의 주방장이야!". 도심 으슥한 곳에서 펼쳐지는 요리 판타지.외상 사절, 환불 거절, 메뉴는 주방장 마음대로!.<뒷골목 연금술 레스토랑>이 블라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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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 내 탓이다. 수 많은 살육, 대륙과 나라를 불태운 화염, 죄 없는 자들의 죽음, 역사에 새겨진 고통과 신음 모두 나로 인해서 비롯됐다. 물론 나는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다. 다만,. "아돌프 히틀러군, 자네는 미술에 재능이 없군.". 그냥 누군가의 미대 입시 시험관을 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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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그는 짜증스럽게 말했다. "몇 번을 말해? 그것들은 인간이 아니야. 그냥 인간의 흉내를 내는 놈들이지. 우리 말을 따라해서 의심을 푸려는 것 뿐이야. 대체 똑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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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들쩍지근한 밤이었다. 그냥 누워 있었고, 피곤에 절어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쭉 있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다. 그런데 왜 이런 날이면 나를 애타게 부르는 놈들이 생기는까. 정말 때려치고 싶다. "좋아, 저주 받은 밤에 불타는 지옥의 공작 아르게울르스를 소환하는 놈이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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