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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saaabu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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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불/bl ㅅㅋX https://t.co/rbpIiSVu7H

ㅇㅅ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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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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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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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3 hours
총상보단 칼빵이 좋음 칼은 배에 꽂힌 칼날에 의지해 간신히 서있는 꼴이잖아 그리고 현실부정하면서 그 부근 더듬거리다가 혹여나 칼 빼버릴까 손 다치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칼날 손으로 움켜쥐고 버티는 게 좋음 그러다 결국 칼날 쑥 빼버려서 그대로 주저앉고 피범벅된 손만 허공에서 떠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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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1 day
어머 감사합니다♡ 소설이나 드라마는 잘 모르겠어요...ㅜ 전 그냥 상불 장면만 보고 싶어서 자급자족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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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1 day
심정지 칼빵 지금 거의 사골인데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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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1 day
헉 걔가 축구선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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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1 day
와 이거땜에 계정 잠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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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헉 너무 좋죠 소재 던져주시면 제가 호로록 써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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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헐 너무 좋아요... 목 졸리는 와중에도 숨 막히는 기색 하나없이 얼굴에 침이나 뱉다가 결국 눈 까뒤집고 정신 놓는 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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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시야도 희미하고 귀도 안 들리니 고통이 배로 느껴지는 듯했음 이미 몸도 만신창이에 정신도 지칠 대로 지쳐서 결국 엉금엉금 기어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면서 비는 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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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꺼내졌겠지 이 과정을 서너 번을 반복하니 애가 물에 들어가도 발버둥도 안 치고 죽은 듯 힘이 축 빠져있음 그제서야 바닥에 내팽겨쳐지는데 애가 쿨럭대며 물을 잔뜩 뱉어냄 정신차리라고 애 뺨을 툭툭치는데 아직 귀에선 이명만 웅웅거릴 뿐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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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눈물 콧물 범벅된 채 기침만 연신 해대며 숨 몰아쉬는데 호흡이 쉽게 돌아오지 않겠지 호흡이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데 다시 강제로 머리가 물 속으로 들어갔음 아까보다 빠르게 차오르는 숨에 눈도 못 감고 몸을 비틀어댔음 또다시 시야가 뒤집어지고 몸에 힘이 빠지기 직전 물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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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숨이 턱끝까지 차올랐고 목에 핏대까지 세운 채 가슴팍까지 벌겋게 물들었겠지 본능적으로 몸을 버둥대는데 버둥댈수록 머리를 누르는 힘은 강해졌음 결국 시야가 점점 뒤로 넘어가고 몸에 힘이 빠질 쯤에 차가운 물 밖으로 고개가 나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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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애는 얼굴도 잔뜩 맞아서 눈도 제대로 못 뜨니까 그저 작은 목소리로 ...살려, 살려주세요 같은 소리만 반복함 자기가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니까 공포에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림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찬 물에 머리가 담궈짐 귀에 잔뜩 들어온 물때문에 귀는 웅웅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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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인질 고문이 너무 좋음 왜냐면 물고문 약물고문 칼빵 등 내가 원하는 요소가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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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님들이 원하던 호위무사 도련님 쓸까하는데 꽤나 타래가 길어질 것 같음 애들 이름 뭐하지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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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2 days
열심히 썼던 거니까 다들 봐주시면 땡큐베리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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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3 days
싸가지없는 애가 갑자기 배 뚫려서 순간적으로 표정 풀어지는 게 너무 좋음 기고만장하던 표정따윈 사라지고 현실부정하며 상처부위 더듬거리겠지 결국 복부 붙잡은 채 눈썹 휘고 벌어진 입에선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나다가 눈 까뒤집으며 쓰러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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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3 days
공이 수 옆에 바짝 붙자 수가 싱긋 웃으며 - 이제야 옆에 있어주네... 같은 소리하고 다시 눈감으면 공은 죄책감에 무너져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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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3 days
공은 애써 부정하며 아니야, 아니야... 라는 말만 반복하며 수 상처 하나하나 눈으로 곱씹었음 모든 걸 다 자기가 망친 것 같은 죄책감때문이었겠지 공은 병원으로 옮겨져 눈 감은 채 누워있는 수 옆에 꼭 붙어 밤을 지새웠음 서서히 눈을 뜬 수가 공을 보자마자 입술을 옴죽거리며 할 말이 있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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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abuqq
사부
3 days
과거에 자신의 행동이 생각나서 내가 애를 망쳤구나라는 후회에 품에 수를 안고 애타게 이름만 부르는데 수의 눈이 움찔하더니 살짝 눈을 떴음 시야 가득 들어오는 공의 얼굴과 오랜만에 느끼는 공의 온기에 수는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는 몸이 축 늘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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