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래
@rura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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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제리 시장으로서는 정말 완벽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으로 비추어지는데 메이블이랑만 붙으면 개초딩아저씨돼서 너무 웃긴것같음 ㅠㅠ 초반엔 제리도 어른스럽게 메이블을 돌려보내려 했던 시간들이 있었겠지... 근데 안되니까 자기 추한면을 다 보여주게 된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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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몰입되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공터에서 멈춰있던 메이블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것 같아서 너무 좋음. 마지막에 공터에 다시 찾아갔을때 새로자란 풀들과 새로 자란 나무들이...ㅠㅠ 메이블 내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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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이랑 제리의 대립관계와 서로가 추구했던 욕망이 더 잘 보이는게 불꺼지고 폐허가 된 공터에서 메이블이랑 제리가 다시 만났을때... 메이블이 바라보는 망가진 숲속공터와, 제리가 바라보는 망가진 고속도로 잔해를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연출이 정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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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는 위대한 존재의 일부라고 느끼라는 할머니의 말에 오로지 공터만 생각했지만 제리랑 연구실에 묶여있을때 처음으로 자연=공터가 아니라 자연⊃공터라는걸 깨달은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 이제서야 할머니의 말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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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이블은 그 공터 자체를 자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것이 자연보호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자연보호는 맞음. 근데 메이블이 보호하고 싶었던건 자연이 아니라 추억이었으니까 메이블의 행동은 결국 자연보호에서 동떨어지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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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리에게 고속도로가 소중했던 것 처럼, 메이블에게 공터가 소중했던, 딱 그정도의 이유인 것 같음. 둘 다 대의를 주장하지만 사실 자기 욕심인 부분도 있잖아... 메이블은 자연 생태계보다 자기 추억이 소중했고, 제리도 시민들의 편의를 주장하지만 사실 시장자리를 확고히 하는 수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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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전개 내내 메이블에게 소중했던 건 자연이나 동물보다도 그저 할머니와 추억이 깃든 그 장소였던 것 같음. 샘 교수 말마따나 인간이 자연 생태계에 개입하는건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는데도 메이블은 자기 욕심을 동물들을 위한 대의라고 생각하며 결국은 생태계에 혼란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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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굳이 따지자면 ���리는 대립인물이고 악역은 타이터스인듯 타이터스는 뭐 딱히 곤충을 위해 그런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기 이기심과 복수심이었으니까. 대척점이라기보다도 그냥 재앙이었지, 타이터스는(ㅋㅋ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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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이 아니라 진짜 시민들을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 같음. 이걸 언제 느끼냐면, 팬티런닝바람으로 재해현장 통제 할 때...ㅋㅋ 그렇게 겁 많다면서 이상황에 호퍼스 연결 끊기자 마자 뛰쳐나와서 시민 대피시키는게 진짜... (인간기준에서) 살기 좋은 비버턴을 만들고 싶은거구나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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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4회차... 혼자 생각정리 할 겸 호퍼스 주저리 타래(스포有) 사실 직관적으로 보이는 주제는 자연보호다보니 제리가 악역으로 보이긴 하지만 제리는 악역이라기 보다는 그냥 메이블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임. 메이블이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제리는 그냥 시민들을 사랑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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