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 실습때 내시경 하는분들 많았는데 이런 썰과 다르게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 거의 없더라
말의 요지가 모냐? 맘 편히 받으셔도 된단 겁니다
10명 중 세 분 정도는 말을 하시긴 하는데 우앵노우아애응...? 며이애여??...투어여.. 이런 느낌으로 말해서 ㄱㅊ답니다
근데 나 그 주장이 잘 이해가 안가. 수술하고 호르몬 한 트랜스 여성이 여성 탈의실에 들어왔어. 그럼 그게 대체 무슨 문제가 됨?
좆이! -> 안 달려있다
근력이! -> 시스여성 평균과 똑같다
체격이! -> 체격 큰 시스여성은 탈의실 못씀?;
정신적으로! -> 여성임
결국 할 수 있는 말이 안남음
내 탐라 프아들아(0명)
이모가 더위먹고 배고플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찾아왔다
준비물은 오이와 소금(맛소금도 ok)
과정은 아주 간단하다
오이의 양 꼭다리를 따고 나무젓가락 두개 위에 올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집을 내준다
한쪽이 다 되었으면 또 뒤집어서 칼집을 내어준다
(타래로)
내 탐라 프아들아(0명)
하제 그러니까 장을 자극하는 류의 변비약 의존하지마 절대로
가끔 딥푸룬이나 마시거나 마그밀에서 끝내
왜냐면 난 지금 2년째 하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응아를 절대 하지 못함 최대 5일까지 가봤음
문제 있다고 해서 조만간 대장내시경 하러 갈건데... 넘 무섭다
@jeongsingwa
저의 무한정신병굴레
정신이 건강한 사람 계속 관찰하면서 따라하다가 지쳐서 쓰러지기 나는 왜 안되냐고 억울해하기
2주 후
생리 끝나면 정말 갓생살아줘야지 그런김에 쟤는 어케 맨날 운동도 하고 일도 할까?? 관찰해서 따라헤보자 나도 갓생살아보자고 아좌좟~~~!
3일 후
나가떨어짐
님들아 하지만 미성년자 캐릭터에게 26살이면 아저씨가 맞다
게다가 미성년자한테 노출 코스프레를 시키는 26살의 성인남성이라면 더욱(원작스토리임)
온갖 욕이 난무하는 인용창의 여러분들아
단어 자체만 보고 비난하기보단
적어도 말하는 대상의 기준에서 한번쯤은 생각해주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이 일이 생긴 일에 대하여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점점 친근감이 든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하면 안되는 언행을 지속해 왔으며 점점 선을 넘는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이런일이 생기지않게 자중하겠으며 이글을 마치키치키밤밤
차라리 고양이 똥 냄새난다고 밥그릇 찬다거나 이런거면 분조장 개저씨라고 이해라도 함
근데 약을 뿌려둔다? 이건 싫다 짜증난다를 넘어 자신의 찌질한 열등감을 증오로 표출하는 혐오범죄자임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생명을 죽일 생각을 하고 이렇게 실제로 행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