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들리십니까...? 첫 화면에좀비 얼굴을 대문짝하게 박아서 보여주는 짓을 멈춰주십시오... 피칠갑 좀비와 아이컨택할 때마다 심장 수명이 단축되는 사람이 있답니다... 하다못해 주연배우 얼굴을 걸어주십시오... 좀비얼굴... 내려줘.. 넷플릭스... 들리십니까...? 들려요? 듣고는 있는거냐?
"청룡의 해인데 나도 청룡을 그리고 싶어!"
누구나 쉽게 청룡을 그릴 수 있는 브러쉬와 구름, 단청 브러시를 제작했습니다! 오픈+설날 기념 최애캐와 앤캐를 예쁘게 꾸며줄 수 있는 [청룡 프레임] 또한 무료배포하니 보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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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사용하는 모습은 타래로!
술 한 잔 마셨습니다... 마감이 잘 안 돼도 좋습니다.. 그래도 너에게 투 혼 다섯 글자만 기억해주십시오... 밤낮으로 고민하고 결정했습니다.. 알티만 하십시오. 추첨으로 한 분께 만 원 입금해드립니다... 당발 25일 크리스마스... 고맙습니다... 너에게 투 혼 봐주세요...>
벅차는 순간이었음.. 아기새가 두마리 있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잘 못 따라가서 한 쪽 나무에서 30분동안 안 움직였거든.. 그러니까 엄마새인지 아빠새인지로 추정되는 애들이 입에 먹을 거 물고와서 아기새한테 줄듯말듯 밀당하면서 날라오라고 유도하더라.. 생명이 성장하는 기적의 계절 봄입니다.
트위터에 아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한 15~20년 전 지상파 방송(아마sbs였던듯)에서 했던 이런 애니메이션..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억의 애니 돌려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도저히 이 친구가 나오던 애니를 10년이 넘게 찾지 못하고 있어 트위터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