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realni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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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November 2021
이 집 드라마너무흥미롭다.사랑해요,. ,,, 감사. 그저. 감사. 아무값도안치르고 이 이런걸 내가봐도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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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e videos in just a few seconds. Try Grok Imagine, free for a limi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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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정말 신기해.점이 모인 선들이 모인 것들인데.그 안에 생기가 들어간 것처럼.움직이는 그림 (선들 더 가서는 점들)에.나도 똑같이 감정을 전달받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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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평가로는 '무서운 형' 이라고 들어서.처음부터 인식이 좋지 않았던 점과.평소 태도가 비호감이었어서 잘 대해주려 하지 못한 것 같다.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걔 나름대로 순수하게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이는데.걔 방식이 너무 좋지 못했던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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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할 만큼 평소의 걔 태도나 장난이 불편했고 불쾌한 적이 많았어서. 그뒤로는 비슷한 기억이 없는걸 보아 또 자길 데려다달라고 한 적이 없는 것 같다.(거의 마지막 기억이니 자연스레 멀어진듯). 지금 생각하면 나한테 그렇게 크게 나쁘게 군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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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듣고 뒤돌았는데 화가난 것처럼 씩씩대고 울먹거리고 있었음.지금 회상하면 걔도 나도 어렸으니까. 싶은데 당시 나로서는 미안하지만.뭘 저렇게 울지? 내지는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우는 척 한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서. 뭐야; 이런 반응으로 그대로 다시 갈길 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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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걔가 데려다달라 한 날이 좀 기억에 남는데.너무 짜증나게 팔을 잡아당기고 하루이틀이 아니니까.왜자꾸 그러냐고 성질내면서 걔를 그냥 두고 갈길 가려니까 애가 뒤에서 소리를 왁 지르더라.누나가 좋으니까그렇지! 이런식의 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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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거창할거 없고 자기네 집 제일 끝 호수라 으스스하댔나? 혼자가기 무섭댔나?.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맨날 하는 변명이 '무서워서' 였어서 난 진짜로 겁이 많아서 인줄. 근데 그렇게 알고 있어도 무섭던말던. 관심 없을 많큼 귀찮게 대하긴 했음 (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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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자기네 집에 데려다 주고 가달라 고집부리고 팔 잡아 당겨서 굉장히 귀찮고 싫증 났었던 기억이 있음.수업이 연달아 있어서 그 사이 10~20분 겨우 놀이터에서 놀다가기도 짧은데 자기네 집앞까지 같이 가달라 하니깐. (그때도 굳이? 싶었고 딱히 얘 생각을 못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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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지지리도 안듣는 그런 애였고.수업마치면 꼭 자기 집쪽으로 데려다달라고 귀찮게 구는 애였음.아파트 단지 중 제일 앞쪽 라인 건물에 공부방(국수사과)이 있고, 그 수업이 마치면 난 바로 다음 공부방(제일 끝 동, 영어과목, 내 집 윗집이라 편함)으로 이동해야 했는데.걔 집은 그 사이 건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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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시 12살 친 남동생이 두살 터울로 10살, 걔는 그 사이 11살이었는데 .자기 좀 자잘하게 괴롭히고 짖궂은 형이라고 얘기했어서 만나기 전부터 첫인상이 좋진 않았음. 실제로 같은 타임에 공부방(아파트 단지 안 가정집에서 운영하는 공부방) 수업을 같이 들을때도 약올리고 열받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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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누가 시키지않아도 그린 적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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