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넴
@quickly09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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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라 했는데 🐶소리가 너무 많아서 경계알람 뜨면 바로 뛰쳐나가는 말벌 계정이 되었습니다
Joined December 2020
응원봉 연동 안 돼서 dvd 촬영에 써먹을 관객샷 띄엄띄엄 보여도 작고 소중한 빠순이인 나는 안 속상함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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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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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지금 몇 년 째 kbs 가대축 엠씨 보는지도 모는 새끼들이 장원영 회초리로 들고 애먼 여돌 쳐패는 현장이다.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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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외퀴 그거 얼마나 된다고 비위 한 번을 못 맞추고 악개 양성하는 거 보면 한심스러움 물론 외퀴가 잘했단 거 아님 외퀴들도 진짜 작작 좀 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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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쳐맞아야 할 땐 좀 쳐맞아 연예인들 귀족놀음으로 쳐맞는 건 그냥 며칠 인터넷 끊고 살며 죄를 씻거라 팥이나 던지면 되는걸 다들 열정도 넘치네 억까는 뭐 어쩔 수 없는 건데 순수억까에 열 올리기엔 너무도 많은 일들을 겪었잖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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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갠활 없이 정신병 먹는 빠순이들한테 개인의 능력 드립 쳐놓고 갠활 없었던 멤들 예능 나가고 패션위크 가고 개인광고 좀 땄다고 바로 태세 전환해서 야랄 떠는 게 웃기다는 거임 그럼 왜 2년 전엔 개인의 의지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 ㅇㅈㄹ 떨었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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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야랄 떠는 건 이해함 사람이니까 야랄 떨지 않고 버티지 못하는 순간이 있겠지 근데 내 말은 조용히 변방 알계에서나 야랄 떨지 굳이 매번 네이트판 쳐기어가서 다른멤들 머리채 다 잡고 후려치고 무능한 애들 캐리하고 희생하는 내새끼 감성이 존나 토나온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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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아무 생각이 없음 근본적으로 빠순이가 야랄 떤다고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지가 알아서 살겄지 글구 그룹이 있으니까 아이돌로 빠는 거지 연기를 해라 솔로앨범을 내라 악개들이 야랄 떨어봤자 그 악개들 정작 그룹 찢어발기고 나오면 제일 먼저 탈빠하는 게 아이돌 역사의 반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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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차주 눈썹에 앞머리는 죄가 없슨 그냥 거지꼴 옷 입을 건지 공주 머리할 건지 하나만 하시긔 이건데 애당초 최고의 광대로 태어난 딸래미라서 그냥 애미는 멀찍이 떨어져 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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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들 까이니까 헐레벌떡 달려와서 변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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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착하게들 말해서 그래 막말로 2개만 가져갔냐고 갓.기는 보통명사로 쓰시잖아요 그것도 얌전히 가져감? 탈수 시기에 맞물려서 존나 억까란 억까는 다 하면서 나이정병 있다 어린멤 견제한다 지만 어리냐 ㅇㅈㄹ로 가져가셨잖아요 그런 게 겹치니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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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적폐 새기들 언제까지 이벤트 빠순이한테 구걸할지 궁금함 쫀득하게 3일 콘쳐하면서 vip석 같지도 않은 거 만들어서 20만원 쳐받으면 빠순이들 보고 이벤트 만들어오라고 하지말고 니들이 잼컨 말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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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아이브 #SHOW_WHAT_I_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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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쟤는 자기 엄마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순수한 엄미새 엄마를 순애하는 딸일 뿐인데 남의 순애에 별 그지같은 소리를 다 한다 싶음 돈쓰는 빠순이도 그거에 말 안 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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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 타래가 불타고 있는 게 진짜 웃김 말 얹는 맨끝에 위치한 양쪽 그 누구도 영상 안 본 거라니까 어디 여성인권간담회 나온 것도 아니고 내엄마사랑해하는 사적 이야기 하는 토크 예능에서 갑자기 저 질문이 무슨 맥락인 줄 모른다 이러는 거야 말로 질문 던진 엠씨 씹쓰럽게 만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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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거 신경 1도 안쓰는데 원트 병신인 것과 별개로 토크 흐름이 내엄마 사랑해 엄미새앙앙 흐름이었는데 갑분 가부장제 비판하는 답변 하는 것도 웃겨 몇 초 잘라진 영상으로 별의 별 사회적 함의 끌고오는데 저 대화는 지극히 사적인 내 엄마 이야기의 연장임 맥락 파악하고 의견 게재하기
이분 보면 볼수록 여성인권 의식이 아예 없으심. 성상품화 비판에 보란듯이 그 의상 다시 올릴 때도 느꼈지만 또.. 저 말의 함의를 전혀 짚지 못하고 빨리낳아^^ 이러고 계시네 혐혼출산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이 들어간 말을 울엄만 나 좋대 정도로 뭉개면 비판의식 가진 사람만 바보 만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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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빠순이만 웅성대고 말 일을 어쨌든 세상 사람들 다 알게 빵빠레 불려지는 것도 불쌍하긴 해서 차마 대놓고 쳐패지 못하고 애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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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바 우리반 아니면 나가라고 계속 좋아하고 싶어서 애원 중인 건 보이지도 않고 느그들이 지랄하고 감싸주는 것까지 포함해서 애미들이 지랄 중인 것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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