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 12월 27일(토) 예정 중인 다음 화는 ~연말 맞이 밸런스 게임 특집~입니다. 철수와 리타에게 물어보고 싶은 밸런스 게임 소재가 있다면 vs 형식으로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밀린 사연도 이날 전부 읽습니다. 사연도 자유롭게 투고하세요.

퀴어방송 초창기 에피소드 듣는중… 치즈 인 더 트랩이 연재되던 시기구나😆

바빠서 못듣던 퀴어방송 관계폭력편 듣는중

폭풍같은 주말이라 퀴방 라이브 있는 줄도 몰랐네.

퀴방 듣고 꿈의집에서 읽고싶어짐

퀴방 젤 최근 편 듣는데 철수 씨가 피해사실에 살겟다는 거잖아요. 햇더니 리타님이 “우리 모두 피해사실을 존나 사랑해”라고 하신 거 존나 존나게 공감추 어떤 트라우마 트리거같은건 가시방석같지 하지만 존나게아늑한 심해나 개무거운이불아래 깔려있는기분도 드는거야…

[업로드] 퀴어방송 113화 관계폭력 특집 이제 유튜브/스포티파이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co/Wnly4PrSFb https://t.co/ixMm3zYugG

아 오늘은 퀴방 라이브 들어야됨.

퀴어방송 라이브 곧 시작~^^ https://t.co/oDwrGeDtI7

17분 뒤 시작 https://t.co/he8V9agq4w

[예고] 퀴어방송 113화 관계폭력 특집 11월 22일(토)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 https://t.co/qVSmIvTORe 사연 투고 https://t.co/dQIhQaSVtk (포스터 제작(???): 리타)

이번 화는 동성 연인과의 폭력적인 관계를 다룬 카먼 마리아 마차도(엄일녀 옮김)의 『꿈의 집에서』(문학동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다루는 이유는 순전한 저희의 자유 의지로, 출판사와 관계 없습니다.)

퀴방메일로 누가 에이포몇페이지짜리 "퀴어방송기획제안서"보냄 아이템 존나많이써서..방송5년은더해야될거같이그런 리스트를써서보내줌

19년째 연애 중인 40대 레즈비언 커플이 10년 안에 리타님이 동성결혼 뭐 그런거 가능하게 해주실거죠? 하는 사연 보냈는데 그러면 지금 50대이실거 아냐.. 이거 듣던 학생들은 30대를 바라보고 있을거 아니야….

10년 전 퀴어방송 듣는데 그냥 이거 자체가 퀴어의 삶 아카이브다… 어떡함? 기분이 너무 이상해

도서관에서 리타님 책 아빠소설 다 읽고 갈라고 먼저 보고 있는데 퀴방을 듣고 있는것만 같네요 (대체 그게 뭔) 이런말 ㅋㅋ

나 갓반인이라 퀴방 듣게 세상?을 향한 나의 걸음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