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언약한지 555일이 됐���니다 ><

근데 최근에 피규어 사러 갔는데 직원분 말투가 딱 이래서 갑자기 신뢰+권위 급증했음. 어떤 분야에서는 스펙입니다..화이팅..

売る人も絶対いいところに売ってやるからなという強い意志を感じる。

젠더룩도 노출룩도 쿠소룩도 싫어도마주치는건 mmorpg인 이상 감수해야하는거라고봐 저는 빻남st쿠소노출임금님룩같은것도 같은 맥락으로 감수해왔고 이젠 그럴수잇지 합니다.. 싫어하는건 어쩔수없지 사람마다다르니까 남보고 하지마세요 입지마세요 하는건 좀 그거부턴통제광이지않나... .... .. ..

까만 춘식이.. 춘장이

깜고 매력포인트: 색깔때문에 조그만 발이 유난히 뚭. 하게 보임

근데 이거 회사얘기란거봄 ㅠ

기막힌 경험이라 써둠 기한연장 요청한거 확인 곧장 못했더니 최종 작업물에 관계없는 짤 올림 그대로 잠수탐 연장마감일 지났지만 연락 없음 수차례 문의 남겨도 응답 없음 파일이 업로드 된 상황이라 컨펌기간 지나서 돈 자동지급됨 이후 사과도 환불 언급도 없이 메일로 작업물 보내겠다고 함

아 모기청년이 에오르제아에 유통??

아아 그거 아는가 찐따들이 발성을 못하는 이유 : 대화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찐따들은 청각도 별로 안 좋은데 누군가 자기를 지목할 거라는 기대가 없어서 누군가 자신을 불러도 뇌가 자연스럽게 쓰루한다함. 교실에서 혼자서도 괜찮아 이어폰 꽂고 있느라 청각 손상됐다는 썰도 있고

학교에서 유명한 타로쟁이가 될 정도로 타로를 많이 봐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팀 필살기 화이팅

저도 비슷한 조합인데 걍 누르는 버튼 개많은 필살기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항우울제기분조절제안정제메디키넷수면제↓↘→↘↓↙←+B

혼자 멍청한건 내 문제지만 내 세대가 멍청한건 사회의 문제가 되는

아니진심 일본 시나리오는 왤케 형사 설정이 많냐는 질문에 머리 긁으면서 흠... 글쎄요 군대가 없어서?라는 대답밖에 못함

얘등아 나 졷댓어 보일러 고장나서 온수안나와 하

Love가 wins세요 시발아

노동자 계급화 및 이간질의 출발점

용원게이 때도 작가들한테 욕했고 똑같이 스탭한테 화냈음 근데 그게 더 살벌했음 그 편이나 보세요 난 진짜 화내는 줄 알았음 이번에는 씨발이란 말을 똑같이 했는데 끝에 빼빼로 시키니까 제작진에 했음 똑같이보다도 이번편은 살살했음 그땐 뭐 용원게이가 남자라서 빨아준줄아나봄?

용원게이편 보긴했음? 그 족가튼 남초문화 정서 캐릭 데려와서 개빡쳤는데 꾸역꾸역 이색기 뭔소리하나 보자 했음 근데 용원게이가 열심히 저자세로 어떻게 이 캐릭터를 했는지 어떤 관찰을 했는지도 조심스럽게 말하고 홍석천씨도 계속 꼽주면서도 그의 자세때문에 아주 쪼끔 장단 맞춰준거임

애기때 저런 세탁물 바구니에 껴서 못나와본 어린이 꽤있을것같은데 전... 저희집엔 저런 바구니가 없어서 아쉽게도 경험해보지 못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