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울
@poo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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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주변으로 쇠박새 한 마리가 왔다 간다. 지난 겨울 새모이통 구경하면서 주변에 땅콩과 해씨를 놔두곤 하면서 막판엔 손에 올라와서 가져가기까지 했는데 아마도 그때 기억을 갖고 있는 쇠박새 같다. 마침 해씨가 있어서 올려놨더니 바로 물어갔다. 오, 이번엔 손에 금방 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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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오는지 궁금해서 늦은 오후에 가봤더니 벌써 비어 있었다. 이런, 절반쯤은 남았을거라 생각해서 리필용을 챙겨가지 않았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왔다갔나보다. 리필은 내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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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날 동네숲에 새모이통과 물그릇을 설치해줬다. 한 바퀴 돌고 다시 가봤음에도 조용. 애들이 오기까지 이번엔 시간이 좀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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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유리창 충돌을 한 동고비를 충돌과 거의 동시에 발견했다. 집안으로 데려와서 1시간 가량 안정을 취하자 정상에 가깝게 돌아왔다. 회복시간도 너무 길고 처음에 상태가 안좋아서 죽으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다시 살아서 날아갔다. 장거리로 날아가는것까지 확인. 진짜 감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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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와 흰죽지. 머리를 물 속에 집어넣고 버둥되는 큰고니와 그 옆에서 큰고니가 헤집으면 얻어 먹을거라도 있을까 기다리는 듯한 흰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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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풀 씨앗 먹는 쇠박새와 박새 유해식물로 지정되서 미움받고 있진 하지만 그래도 겨울되면 이새 저새, 먹이를 제공하기도 하는 돼지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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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풀 줄기를 쪼는 쇠딱다구리. 가느다란 돼지풀 줄기에 뭐가 있을까 싶은데 안을 보니 의외로 겨울을 나는 애벌레들이 꽤 있어서 놀랬었어요. 그래서 겨울철 되면 쇠딱다구리뿐만 아니라 오색딱다구리도 돼지풀 줄기에 메달려 쪼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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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박새들. 바닥에서 낙우송 혹은 메타세콰이어 씨앗을 먹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호루루 날아갔다 다시 와서 씨앗 먹기를 반복하는 박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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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앞 감나무에 동박새. 마을버스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다리는데 길 건너 감나무에 참새, 까치, 직박구리가 맛있게 감을 먹고 있네요. 그 와중에 유난히 작아 보이는 새 한마리. 혹시나 하고 쌍안경을 꺼내 보니 역시나 동박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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