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슬퍼져써 내가 말을 진짜 못하는구나 깨달았어... 타이밍도 못잡겠구 주목공포증 있어서 주목 받으면 내 의지와 다른 단어들이 입에서 나오구 그런데도 왜 스피커를 올라간거냐고 하시면... 저도 그것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는 중이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구요 계속 스피커 도전하면서 단련하
갑자기 또 센치해지네여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작년부터 올초까지 진짜 폐인처럼 지내서 입원도 자주하고 힘들었는데..잠수타다가 트윗으로 다시 돌아왔구.. 트친님들 만나고, 게다가 요즘은 우리 교주님과 교인들... 제 인생에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떠나지 않고 잘 있을테니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