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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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 2023. 01. 29 북극곰 / 곰양천사요정멈믹스🐻❄️ / 동물 사지마 / 신천지 체인블락 / 피리부는강아지 친구코드 #VRD9QN / #응애부꾸 #부꾸_tmi #북꾸 #1 주5일_북구
Joined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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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٥٠_الف_عيديه_مرزوقه_والمشاهي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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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언제 봐도 귀엽다.
마트 다녀오면 과자를 가족별로 나눴는데, 북구가 자기 순서 기다리면서 과자 사이에 앉아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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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떠났습니다.
북구가 가는 길이 춥지도 덥지도 않고 가을 같았으면 좋겠어요.
혼놀을 즐기는 북구지만 먼저 간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얘들아, 북구랑도 놀아주라.
그동안 북구를 사랑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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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오리너구리 믹스" 인 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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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멈님 눈치보면서도 선 넘지않는 한도내에서 계속 찍어. 동영상도 찍어. 길게 찍어. 중복 지우지마. 마이크로 수준의 미묘한 차이까지 다 소중해. 지우지마. 편집전,후 다 남겨둬. 비효율적? 그런건 없어. 용량이 부족해? 외장메모리 큰거 사. 다 쟁여둬.
멈님들 건강만 하세요^^사랑혀요~♡
저도 사진 많이 찍고 건강이 최고다 하는것도 다 이해를 못해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들숨에 강아지 사진 날숨에 강아지 사진이고… 강아지들한테 맨날 얘들아 건강이 짱이야… 하는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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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불금 점심이다.
기념으로 렉스스펙스 착용해본 엄청나게 귀여운 북구 보고 가.
이건 동이거 빌려서 시착해본건데, 장난아니게 귀엽지 않니?? 고글 쓰고 낮잠도 잔다.
북구는 보라색 샀어. 보라색 버전은 저녁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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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모, 삼촌들께서 절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선택되지 못한 사진등이 올라옵니다. 숨은 우리 아이 찾기는 한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 혹시나 어라, 우리 아이가 안보여요 싶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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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따듯한 말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면 힘들어서 나중에 다시 볼게요.
조상님들 흥입니다. 원래 안 믿었지만 두 번 다시는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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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때 귀여워서 키우다가 성견 되가면서 10kg에 가까워지니까 애칭인척 괴수ㅇㅇ으로 부르다가 파양하더니 작별인사 시켜달래ㅋㅋㅋㅋ
한강 5부제 ㄱㄱ추천 조금더 있으면 주말인데 주말은 누구든지 다 가도 되는거 아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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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짧지만 엄청 나거든요.
뛰는 자세나 신난 표정, 발바닥, 벌린 입, 나풀거리는 귀 그리고 그림자까지
아주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귀엽다구요.
근데 트위터 놈은 화질저하 시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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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날씨: 🌬 추움
오늘은 부꾸 생일이다!
마싯는 것도 먹고 산채기도 하고 까까놀이도 했다. 빨리 먹고싶은데 안줘서 꼬기 몰래 뜯어먹엇다. 마싯었다🍖
내일도 하고 다음에도 하고 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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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봐 빻았다 빻았어
tv동물농장도 귀여움전시 할때 있긴하지만 저렇게 생각없이 대놓고 생각없는 티 팍팍 내진 않는다.
계정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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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의 풀네임은 아이디처럼 완존 멋진 북극곰입니다.
동물등록할때도 북극곰으로 했어요.
형제들 중 유독 매가리가 읍어보이던 새끼곰강생이는 어엿한 으른아가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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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민들레 킁킁 뽀 있다~~~
저 조명샷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뽀 귀엽죠 맞아요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모두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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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아기는 근처 교회에서 돌보는 길고양이라 합니다.
손을 안타는 아이이며, 전에 병원에 데려갔으나 피부암이심해 완치도 힘든 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자유롭게 살라고 챙겨주고만 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관심, 정보 감사했습니다..
저 가좍드라 저기 고양이 한테 엄청 미안하지만 도와줄 방법이 개인이 사비로 구하는거 밖에 없는거지??
아기 너무 아파보이는데 내가 쭉 책임질수없어서 보기도 외면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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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서 방치하면서 키우던 외출멈머?가 낳아놓고 아무도 안 돌봐줘서 죽어가고 골골거리던 새끼들 중에 제일 비실한 애 데려왔는데 어엿한 털돼지로 자랐습니다~
부꾸는 몬생긴점이 귀여워 예뻐❤
#외모보고입양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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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개한테 애정이 있었으면 호텔이나 유치원 보내고,가끔가다 sns용 사진 찍으러 들리고 다시 장기 투숙 시키고 그랬겠지.
근데 모부한테 개 버렸잖아.
보내고서 거기서라도 잘 살라고 집 한켠을 내줬어? 야외시설이라도 잘만들어줬어? 펫시터나 근처 시설이라도 알아보고 계속 케어를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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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를 찾습니다!!!
사례금: 100만원
실종 날짜: 23년 7월 2일
장소: 영등포구 신길동
장마철이라 위험할텐데 빨리 집에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당근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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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동안 동물 사서 반짝 키우고 버릴거면 차라리 그냥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동물계정이나 구경해...
어짜피 내돈내산인데 어쩔 하면 그 말을 할때가 있고없고 하는건 좀 알고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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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계속 화나네
믹스견이 차별받고 있다며 소리냈더니 싸우지마세요 싸우면 안됨니다. 하고 있어
어떤 동물이든 데려와서 잘 키우면 좋은건 맞지ㅋ 근데 그앞에 붙은게 품종견 아니면 음...하면서 일단 거들떠도 안보고 천대하는데 그 소리를 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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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목줄, 입마개 다하고 유동인구 덜한 밤에 산책나갔는데, 개 짖는 소리듣고 넘어져서 다쳤다고??
다친건 안타까운 일이고 잘 나았으면 좋겠네. 근데 그정도로 개가 싫어서 놀랐다면 병원같은 곳가서 심리치료 받는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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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뜰 봉사 다녀왔습니다.
김포, 찬솔, 이솔, 슈화
옹기종기 귀엽죠🩷 (찬솔, 슈화는 남매)
먼저 다가와서 냄새도 몰래 맡고가주길래, 접촉도 허락해주려했는데 낯선 이는 경계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솔이는 손 위간식 먹어주고, 김포는 가까이 떨궈준 간식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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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좍드라 저기 고양이 한테 엄청 미안하지만 도와줄 방법이 개인이 사비로 구하는거 밖에 없는거지??
아기 너무 아파보이는데 내가 쭉 책임질수없어서 보기도 외면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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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북구 이렇게 후잉...하게 생기지않았거든요.
내가 아까 바람 선선한 그늘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간식 달라는거 다 봤어요. 찰칵시러 멈이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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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ㅈㅇ씨 펫샵에서 개 사왔구나.
평생 뜬철창에 갇혀서 발정제 맞고 강제교배되서 시도때도 없이 새끼빼는 공장에서 개 사왔구나.
새끼 낳을때 되면 야매로 칼로 배째서 장기 옮기고 새끼 빼서 대충 장기 쑤셔넣고 꿰매놓는 곳에서 개 사왔구나.
저거보고 좋다고 저 품종 또 사는인간들 많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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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가서 응가하고 도시락 먹고 온 애.
벤치에서 밥 먹는데 지나가던 어린이들이 구경하고 갔다.
어떤 남아가 "나는 집에서 밥 먹었는데..." 했는데 너는 이게 무어냐. 누나는 공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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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예쁜 믹스보고 꼭 걔랑 닮은 믹스견 찾아서 입양하려는 인간들은 동배견이여도 크면서 다르게 크는거 알고있을까?
부꾸 형제들만해도 흰색,검정색,갈색 ,접힌귀,쫑긋귀,털복실,털부시시,다리짧,다리길 등 다양하게 있었다
지가 좆같이 대해놓고 나중에 안닮았다고 버리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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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덥게 왜 옷을 입혔대..."라고 말하는 계절 왔습니다. "벌레 막는 옷 이에요.", "쿨조끼에요." 봇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할 말이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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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한국사람들은 개가 나를 사랑해주고, 눈치껏 바르게 잘 있어야된다. 가 기본생각인거 같아서 좀 웃김...
교육도 안시키고 막 대하면서 뾰로롱~☆ 하고 그게 될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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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누렁이 민들레 모임에 빠질 수없어서 명예누렁이로 참가햇습니다.
길어질거 같은데 도배가 불편하시면 이 글 뮤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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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큰 업적
추위를 이겨내고 실외배변함👏👏👏👏👏
본 멈은 안경이 뿌옇게 되서 앞이 안 보이는 김밥북누 품에 안겨 산책나갔다가 실외배변을 성공하고 다시 안겨왔기에 칭찬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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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입양한 저희집 둘째 삑구에요^^
믿음직한 샵에서 데려왔더니 병치레 걱정도 없고, 원하는 외모의 아이 데려올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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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향 내려가셨��� 시기, 고향집에서 종종 숙식만하며 방치하며 기르는 가출개가 애를 낳음. 새끼이고 흰색이라 금세 가족생길 줄알았는데...개뿔..환경이 열악해서 두고보고 있을 수 없기에 엄마와 눈도 못뜬 상태로 바로 같이 집에 올라와서 얼레벌레 가족이 되어버림.
웃겨 입양 후기 보면 다들 어딘갘ㅋㅋ브레이크 고장나서 갑자기 풀악셀 밟고 애들 데려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리니 우리 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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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평생 작고 귀엽고 건강할거 같죠? 개는 커가고 편식도 하고,노화로 수면시간 길어져, 다리관절 나빠, 백내장와,심장 나빠,신장 나빠 등 증상이 많아요.
부꾸는 심장이랑 백내장 초기라 그렇지
어떤 동물이랑 살든간에 사랑만으로는 안돼요.돈이라는 현실이 같이 있어줘야 같이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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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북구기억용으로 남겨두고 동물가족들에게 하트 날리며 도움이 필요한 동물 홍보용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사담 및 이후 예전 사진 업로드는 이쪽으로 하려합니다. (
@____pb_0
)
하지만 북구는 처진 분위기 싫어하니까 밝은 분위기 조성에 힘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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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전기충격 목걸이 교육용이라고 쓰지마세요.
쓰고 싶으면 인간이 간지용으로 초커로 쓰세요.
다래이모 글 보고 쌍욕나올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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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들의 말이 옳아.
개의 건강함은 제대로된 음식에게서 오는 법.
밥을 잘 먹으라는 말. 충분히 이해해.
그래서 우선 에피타이져를 먹기로 하였다.
시작은 냠냠 5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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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꾸 응애사진 타래를 시작하겠습니다.
심한 화질구지나 조금 별로인거같은 사진이 보여도 반면교사로 삼고 조금만 봐주세요.
여기서 부꾸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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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갔다오면 우유를 마신다. 씻고나서 우유버튼을 긁으면 물에다 우유를 타서 주는데, 우유가 너무희석된거 같다싶으면 날 지긋이 쳐다보다 버튼을 긁는다.
몇 방울 더 주면 함 맛보고나서 아니다 싶으면 그릇 앞에 앉아 지긋이 그릇을 보다 버튼을 긁는다.
몇방울 더 주고나서야 만족하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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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이긴한데 다시봐도 귀엽다.
무가당요거트 먹었으면서 "마싯는거 또 조!" 했다가 많이 먹으면 배 아파서 안된다 했더니 힝한 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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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산채기는 잘하셨는지요.
비 오기전 보호자 산채기 시키기 성공햇습니다.
보호자의 건강을 위해 1일 최소 30분이상 다회 산채기 시키기는 중요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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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북구시 응가 줍는 누나를 두고 혼자 집에 가시면 안됨니다.
옷도 따숩게 입으셔서 "옷 예쁘네", "따듯하게 입었네" 라는 소리도 들으셨잖아요.
실제로 옷 벗으니까 속도 따끈했고 날씨도 좋았다고요. 똥튀 고만해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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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ㅁㄹ서 펫 사는거 한국은 첨이지에 나오네
책임비 10이고, 보호소에 기부된다카네.
펫공장이 똥 싸고 있네
2주된 고양이 팔고있누
러시아편인데 뭐하는 인간이지
으쩜 가뭄에 콩나듯 괜찮은 인간 있을까 죄다 글러먹었어 글러먹은놈 옆에 예비 글러먹을 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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