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哀.
@pathose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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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s killing voice is a profound testament to the viewers why an idol company, like jype, risked everything, changed their policies and started their FIRST ever band out of sungjin only because they couldn't let go of this man's powerful and solid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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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 it up twinkle toes, one more 'tetonam' from you and we're gonna put you in our pockets... or Worse, in our mouths and swallow you 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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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ak irony of mydays heightening their cuteness aggression every time wonpil speaks that he's a mach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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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시에는 그냥 재밌다고 넘겼는데 지금 보니까 박성짅 안아줘야 돼 20대에 혼자 방송국 회식 따라다니면서 버티고 잠시 멤버들을 원망도 하면서 그렇게 꾹꾹 누르고 참다가 터지느라 숨도 안 쉬어지는 시간을 지나왔는데 동생들은 “우리한테 서운한 형”을 상상도 못한다는 게 무슨 의미겠어
🦊 아~ 서운하데이? 형 입에서 서운하데이?? 서 운 하 데 이??? 아 형 입에서 서운하데이가 나온다? 🐶 난 이 형이 살면서 서운하단 얘길 한적 단 한번도 본적 없어 🦊 형은 서운한 사람이 아니야 🐶 왜냐면 우리가 잘했기 때문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개그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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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ot really dont have the brain power for nuance no?? those who exploit the dreams of young artists should burn. the things they went thru shaped them but were unnecessary evils they didnt have to experience. they went thru hell but the way they hope and persevere is admi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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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버텼다는 안도감만으로 집 갈 버스에 올라 난 구겨진다 꿈의버스 성진이 이 파트 유퀴즈까지 보고난 이후로 들을때마다 맘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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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할때 낮은 목소리가 디폴트인게 개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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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U BGT BJIR 🦊 we're goin to have sleepover tonight here 👤 you? 🦊 you and I 👤 me? 🦊 yes 👤 i have a house 🦊 this is your house tonight 👤 i have a home, my baby, my wife 🦊 *SPEECHLESS* wkwkwk paham yg masih bujang m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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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홍대 지하공연장에서부터 체조 스타디움 보내주겠다고 떵떵거리고 한국인들한테 갓뻤어 들으라고 윽박지르고 40년후 전기영화 상상한 여자,, 초대박스타가 꿈이었던 나의 밴드맨의 찰떡콩떡 팬이었잖아 참나 팬과연예인으로만난행운의천생연분딜케로 바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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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이가 이제야 울면서 지난 10년동안 힘들었던 거 말하는데 생각났던 보이스온리..사실 힘들다고 얼마나 얘기하고 싶었을까 과거의 어린 원필이 오백번 쓰담쓰담 해줘야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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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영상보면 진짜 쪼끔 마음이 아픈게 곰돌이가 가면 짜잔하고 벗었는데도 진짜 아무도 얘가 누군지 몰라서 와아아아하고 박수는 쳐주는데 자기소개 할때까지 누구? 누구예요? 하고 있음 엠씨분들도 진짜 누군지 몰라서 빨리 자기소개 해보라고 막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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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현이 사랑합니다 평생 안아줄게요 눈물도 평생 닦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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