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트위터 미친거 같아. 변온동물 같이 내보내는 거

그냥 사고회로가 좀 꼬인듯. 1. 손흥민 LA로 이적 썰 .2. LA ; 나성 -.3. 노래 나성에가면 .4. 노래 나성에가면 작사작곡가 길옥윤 .5. 패티김

패티 김

길옥윤 이라고 패티김의 전 남편이자 일종의 50-80년대의 전설적 작곡가이자 연주자이자 프로듀서가 있었는데, 이분도 이러저러한 여성편력과 스캔들도 많았고, 그때로 치면 보통 걸크러시가 아니었을 것 같은 패티김까지 사로 잡은 매력이 사진만 봐서는 도통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월요일

이것봐 자생능력 없으면 귀여우면 된다니까.귀엽지도 않고 자생도 못할 땐 자생한방병원.

생각해보니 친밀한 관계간 입맛이 아주 달라도 나쁘진 않겠군. 친구나 애인이나 부부나

강아지의 놀이보상은 인간으로 치면 인정욕구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그러니까 무엇을 베푸는 사람도 사실 보람 같은걸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 그러므로 받으면 좋든 싫든 "아이고 고맙습니다"로 시작하는것이 대체적으로 좋다 (생각보다 잘 안되는 어려운 부분임).

이를테면 맛있는 것이든 어떤 원초적 욕망의 지점을 보상으로 줘놓고는 생색내는 사람과, 먹이 보상이 잘 안통하는 유형의 인간은 완전 상극이란 것이지 . 준 사람: 저렇게 먹어놓고 입 싹 씻네 배은망덕한 것이.받은 사람 : 내가 원하지도 않는거 줘넣고 왜 생색이야?.

놀이 보상으로 훈련이 되는 개가 있고.먹이 보상으로 훈련이 되는 개가 있는데. 인간도 약간 비슷한 메커니즘이 있긴 하지 않나 싶음.

관심없는 관심법.

굿모 닝닝

술 이름이 어처구니가 없네 .수능끝나고 마셔보겠습니다

개피바라.

예상대로 미국 가는듯? 남가주 나성에서 행복축구해라. 국대에서는 사력을 다하고.

시베리안 해먹스키.

식당에서 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장 흔한 이벤트 중 2개가 음식이 잘못 나오거나, 음식이 늦게 나오는 것 인데 . 1. 음식이 늦게 나옴 : 아날로그적으로 그 불쾌감이 그라데이션같이 상승함.2. 음식이 잘못 나옴 : 불쾌감이 디지털임, 잘나오면 0 잘못나오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