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커플 이 에피 개좋다 … 서현이 연락 자주 안 해주는 거 나를 신경 쓰고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섭섭하다 하니까 정용화도 먼저 연락해주는 방법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
서현이 연락 자주 안 하는 성격을 바꾸겠다고 무려 <<제가 깰게요 제 벽은 제가 깨야죠>> 발언 .. 이때가 스무살임 ㅁㅊ
아니 미들로 출근하는 소녀 … 태도가 너무 구려서 미치겠어 경력자라고 들어와놓고(사장이 부풀린건지 얘가구라친건진몰름) 일단 일을 개못함 그럼 시키는 일을 하면서 배우면 되는데 일시키면 노여운티를 너무 내 🤣🤣 막 설거지하면서 쾅!!! 콰쾅!!! 이러는데 나를 향한 분노표현인지 뭔지 ….
아개웃교 … 어제 엄마한테 내일 친구만난다고 서울간다하니까 또 아이돌 행사 가는거야? 이래서 아니야~~!! 하니깐 왜~ 서울가는거면 아이돌 친구 만나는거잖아~ 또 누가 생일이야?? 이래서 아니라고~~ㅠㅠ 했는데 방금 또 이번엔 ㅇㅅㅌ야 ㅅㅂㅌ이야~~?? 이래서 ㅇㅌ이야….. 이러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