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3명...

아니 이분 또 받음

정철원: 롯데에서 첫 시즌을 보내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내년에는 잘하겠다면서 많은 기대와 얘기를 해왔을텐데, 저는 올시즌 처음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롯데팬분들께서 매번 속았다 속았다 하시지만 저는 처음 말씀드리니까 제 말 한번 믿어보시고, 내년에는 다릅니다! 말ㅈㄴ잘함 흑 ㅜ

정철원: 제 아들이 운동을 할지, 공부를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들이 부산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니고 하면서 아빠가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 선수인 것에 자랑스러워하고, 제 롤모델이 아버지였던것처럼 제 아들도 저를 롤모델로 삼아서 멋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재 : "힘든 건 운동선수의 숙명이다. 그래도 1군 코칭스태프와 같이 하면서 새로 배우는 것들이 재밌다" https://t.co/W1KD1X1E2D

얘가 자꾸 나를 긁네 ㅠ

세일 짜친다고 글 올리는데 눈새인가? 어디가 빅세일이에요?

세일이 너무 짜침. 사려던거 세일 안하니까 더 짜치게 느껴짐 ㅠ 롯자 유니폼 장사가 잘되긴 하나봐

가나 사려고 대기 탔는데 가나는 폴리테루 유니폼이랑 같이 세일 제외 품목이구나 그렇구나

내일 화중이 봐야지

볼넷을 주고 내려올 바에야 차라리 안타 맞고 주자 둔 채로 내러오는 게 낫지. 잘 생각을 해봐. 어느 쪽이 더 이길 확률이 높은지. 투수, 포수끼리 하면 경우가 하나 밖에 없잖아. 투수, 포수, 수비수가 함께 하면 확률이 더 늘어나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회복도 조금 오래 걸리더라. 그래서 주변에서 많이 주목이 되다 보니까 회복이 되는데 오래걸린 것 같다. 또 위축이 됐다" "정말 많이 좋아졌고 불안한 마음도 사라졌다. 그러면서 자신감 있게 예전처럼 투구를 하고 있다" https://t.co/C2Og34oC7y

홍민기 : "19살 때부터 조금씩 트라우마처럼 스트라이크를 못 던질 때가 있었다. 트라우마처럼, 1년에 많으면 두 번 정도 왔다. 2군에 있을 때는 그래도 금방 좋아지고는 했는데 1군에서 그게 오다 보니까 이슈화가 많이 됐다"

251124 대만 윈터리그 선발투수 박준우

대만 윈터리그 경기하러 가서 트와이스에게 영상편지 보내는 선수가 있다? 웃겨서 들고옴 ㅋ

MVP 정우준 인터뷰

오늘 대만 윈터리그 MVP 7.0이닝 무실점 정우준

세현이 위기탈출. 이닝종료 후 다들 세현이 복복복복

정우준 7.0이닝 90(58) 4K 4피안타 1볼넷 무실점

우준이 5.0이닝 60(36) 3K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6회에도 올라와서 던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