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사례
안녕하십니까? 박재호입니다.
존경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다시 한 번 박재호를 일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하고 있는 남구 발전을 완성하라는 주민의 뜻입니다. 그리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까지 더 경청하겠습니다. 모든 남구 주민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한겨레]박재호-이언주 대결 '박빙 중 박빙'
“10년 넘게 이곳에서만 출마했고, 세차례 낙선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건방지지 마라. 선거 때만 오지 마라. 항상 소통하라’다. 서운하거나 답답한 일이 있으면 명함에 적힌 제 휴대전화로 언제든지 편하게 바로 연락해달라”.
D-34! (아침인사 21일째)
설 명절을 잘 보내고 황령산 터널 앞에 섰습니다.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을 넘었습니다. 엄중한 방역 상황을 극복하고 얼어붙은 경제를 녹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부산에는 꼭 필요합니다.
[한국일보]박재호 “부산의 아픔 온몸으로 체득한 참일꾼”
“부산에서 태어났다고 다 부산 사람이 아니다. 부산 DNA는 거저 못 얻는다.”
3전 4기만에 이 지역에서 국회에 입성한 그는 “부산에 살며 아픔과 발전 방향을 온몸으로 체득한 사람이 정말 부산 일꾼”이라고 말했다.
[아침인사 6일째]
어제보다는 많이 풀린 날씨이지만 여전히 아침 바람은 매섭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2021년의 끝자락이 다가왔습니다. 조금은 삭막한 출근길에 자그마한 힘이 되길 기원합니다. 2022년 대한민국은 이재명이 할 일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간절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D-29! (아침인사 23일째)
국회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출근길 동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사로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녀들과 부모, 조부모가 함께 사는 부산
아이들이 떠나가지 않는 부산을 위해
나 자신과 우리를 위해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나를위해 #이재명
D-54! (아침인사 12일째)
새 운동화를 신고 황령산 터널 앞에 섰습니다.
매서운 아침 날씨지만, 국회 일정으로 못했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오늘은 조금 일찍 더 신발끈을 조여 맸습니다.
우리 모두의 진심이 더 많은 분들께 닿길 바라며...
민주당이 더 잘하겠습니다.
#나를위해_이재명 #아침인사
국정감사 첫 날,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합니다. 일본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보낸 공문서에는 '20km권 내 방사능물질 미검출'로 적혀있지만, 도쿄전력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원전이 위치한 항만 내 7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적혀있습니다.
"거 민주당 180석 의원들 다 와서 도우라 하이소"
"예! 저 박재호가 책임지고 다 데리고 오겠습니다!"
한 시민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전국에서 많은 의원님들이 부산의 승리를 위해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참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노회찬의원은 국토위에서 함께 일하고 경쟁할 동료였습니다. 빈자리가 눈에 들어온 순간 비보를 들었습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는 애정을 주셨던 분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명복을 빌어드리는 것 정도로는 많이 부족하고 슬픕니다.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슴으로 따뜻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질책과 격려를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께서 2017년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신 것을 한시도 있지 않고,초심을 간직하며,2018년에 국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의 작은 조약돌이 되겠습니다.